Hair Line Design 이야기.[삼성,애플,소니]

오늘은 Hair Line Design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IT 기술과 더불어 디자인에 관심많은 제가 눈여겨 보고있던 것이었는데, 언젠가 한번 글을 써야지. 하면서 이제야 올리게되네요.

Hair Line이란, 제품 표면에 머리카락과 같은 얇은 줄을 촘촘하게 긁어서 새긴것 마냥 만들어서 금속성 느낌을 강화하고 제품의 고급스런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서 입히는 디자인 패턴입니다. 

제가 처음 기억 하는 헤어라인은 고등학교때 접했던 SONY와 AIWA의 MD player에서 였습니다. MP3 이전에 한때 유행했던 MD player, 비싼 가격때문에 대중적으로 유행하지는 못했지만 음악 및 기기 마니아들에게는 빠른 속도로 보급이되었고 열광하게 만들었던 물건 이었죠. 동시대 기기로는 MP3-CDP, CDP, MP3초기형 제품들이 있었죠.

당시 카세트 플레이어가 15~20만원정도 했고 CDP는 15~30, MP3-CDP는 15~30 정도 하던 시대였는데 MD Player는 최소 30후반에서 50정도까지하는 나름 비싼 기기였습니다.그때문에 디자인측면에서도 고급화를 하기위해서 다른 제품보다 차별화된 디자인이 필요했는데요,  그래서 선택된것이 헤어라인 디자인입니다.(물론 최고급 CDP 라인에도 일부적용되긴했습니다. ) 금속성 재질을 깍아서 만든 듯한 느낌이 강한 헤어라인 디자인은, 마치 장인이 손으로 직접 무언가를 조각했을때 나오는 약간은 아날로그틱한 감성을 느낄수 있도록 합니다.

     


잠시 다른 케이스 디자인 이야기를 볼까요? 소니에 이어서 그 이후에 가전제품 시장의 또하나의 최고급 브랜드가 등장하게 되는데,잘 아시다 시피 애플입니다. 애플에서 맥시리즈는 '유니바디'라는 제품을 통해서 제품 디자인의 고급화를 알리죠. 알루미늄을 통째로 깍아서 만든 디자인으로 많은 재료비가 들어가게되어서 아무 제품이나 적용시키기 어려운 디자인입니다.
헤어라인과 비슷한 목적의 디자인이죠. 값비싼 케이스 사용을 통해서 제품 자체의 이미지를 조금더 고급화시키는 방법입니다.

<Apple Mac book, iMAC>

애플의 제품의 고급화 전략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길어지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만, 휴대폰으로 시작된 전자제품 전쟁에서 애플의 경쟁자인 삼성도 제품 고급화를 시작했습니다. 2000년도 후반부터 내려진 이건희 회장의 디자인 특명'으로 인해서 제품의 디자인에 엄청나게 많은 노력을 하게되죠.
2008년 삼성의 트레이드 마크가된 강남역에 서초사옥 준공을 이후로 어떤 
삼성전자에서 어떤 부서들이 들어가야 하나 논의가 굉장히 활발했었는데요, 영업,마케팅, 디자인, 연구개발,운영팀등 수많은 부서가 검토되었지만, 대부분의 조직은 수원사업장으로 내려가게되었고, 디자인 및 일부영업 및 관리조직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많은 자원을 투자한다는 것이죠. 비단 위치뿐만아니라 많은 디자인 인력들을 채용하고 키워주는 일들을 많이합니다.일례로 대학생들 채용선점을 위한 멤버쉽 프로그램이 있는데, 기존에 있던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쉽 뿐만아니라, 디자인 멤버쉽도 생기죠.

무엇이 첫번째일지는 모르겠지만, 제기억으로는 삼성전자에서 나온 제품중 많이 팔린 제품에서 헤어라인 디자인이 가장 먼저 적용된것은 스마트폰인 Galaxy S 2 LTE 버전입니다. 당시 스냅드래곤 AP칩셋과 Super AMOLED+, LTE등을 가지고 나온 스마트폰으로, 삼성의 첫 LTE 스마트 폰이었죠.
 아마 아이유가 나와서 눈깜빡할사이에 뭘 한다~ 라고 광고를 하던 휴대폰입니다.

 

<갤럭시 S2 LTE SK버전>

뒷면을 보시면 이 제품에 적용된 헤어라인을 볼 수 있습니다. 제품의 고급화를 위해서, 디자인을 변화하고, Brand를 바꾸고 (Anycall을 없애버리고 Samsung 이라는 브랜드로 통칭하고 Galaxy Line을 만들었죠) 여러가지 변화들을 시도합니다. 그리고 헤어라인 제품은 삼성전자 제품중 대부분에 적용이 되는데요,


  

<Series 9 Note book, Hauzen 냉장고>

노트북중 가장 상위 레벨인 Series 9, 전투기에 사용되는 듀랄류민 소재의 바디를 통해서 디자인 어워드도 많이 수상한 제품인데, 이역시도 고급화 전략에 따라서 헤어라인이 디자인되어있습니다.마찬가지로 고급 라인 제품인 HAUZEN 냉장고에도 같이 적용이 되어있구요. 그렇다면 다음에는 무엇이 나올지 대략 예상이 되실텐데요.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이(었던) Galaxy S3 에도 헤어라인이 적용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정품 플립커버에도 똑같이 적용이 되었죠. 갤럭시 노트2에도 같은 디자인이 적용된듯 합니다. Series 9 위에 Galaxy S3를 올려놓으니 헤어라인 디자인이 더욱 눈에 뛰네요.

  

<Galaxy S3 , Flip cover>


심지어 제가 근무했었던 삼성전자 사업장에서 화장실의 칸막이 벽면도 검정색 헤어라인이 들어간 벽지? 였습니다. 화장실이야 외부에서 외주를 받아서 했을텐데, 우연인지 일부러 그런것인지 몰라도 어느정도 디자인 일관성가 더불어서 화장실내부 인테리어의 고급화에도 상당히 좋은 효과를 줬던것 같습니다. 

헤어라인 디자인은 불 빛이 반사되었을때 광원의 효과가 줄무늬에 따라서 반사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줄무늬가 생기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배경부분과 다름으로 인해서 광원이 뿌옇게 퍼져 보이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뿐만아니라 지문자국등도 전 방향으로 생기는 일반형과 다르게 무늬와 수직방향에서만 생기고 수평방향으로는 잘 생기지 않는장점도 있습니다. 잔기스도 마찬가지구요.

제품자체의 이미지를 고급화시키는 방법은, 여러가지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형성된 고급화된 Brand 를 통해서 좋은 제품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방법이 있고, 제품자체의 성능을 토대로 제품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방법, 그리고 이미지혁신을 통해서 실제 제품의 성능뿐만아니라 또하나의 제품의 고급화를 실현시키는 방법이 있는데요, 헤어라인 디자인은 고급제품라인들에게만 관적으로 적용되고, 여러가지 디자인적 실용성 뿐만아니라 심미적 효과 까지 만족 시킴으로써 더 높은 제품 이미지를 형성한 좋은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한동안은 삼성제품에는 헤어라인 디자인이, 애플제품에는 유니바디가 적용될것으로 보이는데요, 다음 디자인은 어떤것들이 될지 궁금해지네요.


Hair line 관련 삼성 특허

http://patent2.kipris.or.kr/pat/biblioa.do?method=biblioFrame

발명의 명칭
헤어 라인 가공 방법 (METHOD FOR MANUFACTURING HAIRLINE)
  • Int. ClB29C 45/16 (2006.01) B29C 45/26 (2006.01) B23D 79/00(2006.01) B05D 7/00(2006.01)
    출원번호(일자)10-2009-0030282 (20090408)
    공개번호(일자)1020100111864 (20101018)
    공고번호(일자) 
    등록번호(일자) 
    구분/원출원권리/ 신규
    원출원번호(일자) 
    Family 출원번호   
    최종처분내용
    심판사항
    등록상태공개
    국제출원번호(일자)
    국제공개번호(일자)
    심사청구여부 (일자)Y(2012.06.04)
    심사청구항수13 
  • 대표도면세부항목숨기기
기술이전 희망
초록

본 발명은 헤어라인(hairline) 가공 방법에 있어서, 요철로 형성된 헤어라인이 표현되는 기구물을 성형하는 단계 및 상기 요철을 따라 상기 기구물의 헤어라인을 소정 도장제로 도포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헤어라인 가공 방법은 가공 수율을 높여 가공비를 줄일 수 있고, 특히, 비금속 기구물이 실제에 가까운 금속 표면의 느낌을 갖게 할 수 있다.





헤어라인, 사출, 도장, 스크래치, 표면 가공


청구항(대표)
번호대표청구항
1

헤어라인(hairline) 가공 방법에 있어서,

요철로 형성된 헤어라인이 표현되는 기구물을 성형하는 단계 및

상기 요철을 따라 상기 기구물의 헤어라인을 소정 도장제로 도포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헤어라인 가공 방법.



출원인
번호이름주소국적
1삼성전자주식회사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 *** (매탄동)대한민국
발명자
번호이름주소국적
1선제성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강남동로 **, 강남마을*단지계룡리슈빌아파트 ***동 ****호 (구갈동)대한민국
대리인
번호이름주소국적
1권혁록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길 **, *층 리앤권법률특허사무소 (신문로*가, 서광빌딩)대한민국
2이정순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길 **, *층 리앤권법률특허사무소 (신문로*가, 서광빌딩)대한민국
우선권 정보 (국가/번호/일자)
국가명번호일자
지정국
구분국가명
선행기술조사문헌
 
행정처리
번호접수번호접수일자서류명(영문)최종상태
11-1-2009-0211022-122009.04.08[특허출원]특허출원서
([Patent Application] Patent Application)
수리 (Acceptance)
21-1-2012-0445157-252012.06.04[심사청구]심사청구(우선심사신청)서
([Request for Examination] Request for Examination (Request for Preferential Examination))
수리 (Acceptance)
34-1-2012-5132663-402012.06.21출원인정보변경(경정)신고서
(Notification of change of applicant's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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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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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moniko2048 2012.09.30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도 이렇게.ㅎㅎ 설명해주니 이해가 쉽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스마트폰 구입시 다나와 추천하고 갑니다. ^^

  2.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2.10.01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감사합니다.더불어 광고까지해주시다니 무지 친절하시네요

  3.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2.10.03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읽어보니 중요한 내용이 빠졌습니다.
    Hair Line은 실제 금속성 제품에도 들어가지만, 금속이 아닌제품을 금속처럼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애플의 유니바디는 금속을 말그대로 깍아서 만든것을 뜻하구요.

  4. 2012.10.12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2.10.16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저는 전문 제작업체는 아니므로 말씀해주신사항에 대해서는 답변드리기 힘들것 같네요^^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 필요에 의해 작성한 글인데 그냥 버리기 아쉬워서 올립니다. Mobile Industry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Mobile Industry를 구성하는 각 부분의 핵심 키워드는 무엇이 있고, 각 부문에서 동향과 특징에 따라 앞으로 어떤 면 들이 부각 될 것인지에 대한 예측을 위한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먼저 이 글은 보고서나 제안서등과 같은 형식보다는 편하게 전반적 내용을 서술하는 것으로 글을 위해서 어떠한 추가적 조사나 인용이 들어가 있지 않은 개인적 생각만을 바탕으로 적은 것을 알려드립니다.

H/W 기반

스마트폰은 기존에 있던 여러 IT기술을 간략화 한 집합체 입니다. 전화, PC, 휴대용 카메라, MP3, 네비게이션등을 한 기기내에서 구성하고 있는데, 이는 embeded S/W 발전과 더불어서 H/W부문의 소형화와 기술융합화가 성공적으로 스마트폰의 성장을 뒷받침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각 부품/기술에 대해 살펴보면, 반도체 부문에서 시장에서 비주류로 인정받던 RISC Processor인 Arm 코어의 저전력기술을 토대로 모바일 AP가 빠른속도로 발전해왔고, Processing 기능 뿐 아니라 SOC(system on chin) 개념을 더 발전 시킬 수 있는 패키징, Photo, 물성(High K/metal gate)등 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스마트폰이 각 IT기기룰 집적화시킨 것처럼 One chip 안에서 고성능, 다기능을 구현함으로써 스마트폰 Set 업체의 Needs를 만족 시켜주었습니다. 현재 상태로는 종종 Photo 기술의 한계와 집적화시 생겨나는 문제점들 때문에 기존 방식으로 한계라고 여겨 졌던 20nm를 Tri-gate 방식으로 넘어섰지만, 14,10,7nm를 도입예정인 intel社를 필두로 본격적인 큰 장벽에 부딪히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90~65nm 전환 시 누설전류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것처럼)

디스플레이는 기존 화소 숫자와 화질경쟁이 화두였던 지난 3~5년간의 모바일 디스플레이 패널 전쟁에서 망막이 인식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의 한계를(약300ppi내외)를 넘어서고 있고 손안에서 수용 가능한 디스플레이 크기 한계도 넘어서고 있기 때문에 화면 자체보다는 다른 형태의 UX를 구현할 수 있는 플렉시블 패널과 현재 모바일 기기 전원사용의 가장 큰 소비 부품인 디스플레이 패널의 저전력 문제를 구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것 입니다. TV도 과거 인치 개념의 경쟁에서 가용인치 한계크기인 40~60인치에 도달하자, 3D 및 스마트TV와 같은 다른 개념으로 확장을 시도하였습니다.


LTE 4G 통신망의 각 나라마다 급속한 보급을 통해서 User 사용성이 증가하고 있고, 모바일 트래픽이 폭증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기존의 통신망에서 추가적 이익을 창출해내기 어려운 Telco들이 데이터 중심의 요금제로 전환하게 될 가능성이 높으나, 아직 이에 대한 구체적 합의나 제안들이 논의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기본적으로 현재 Telco들의 전략은 통신망에 기반한 데이터 중심 과금제 통해 망내에 모든 트래픽에 대해 과금하는 것이고,(무제한 요금제 불허용) 컨텐츠/서비스의 사용성에 폭증에 따라 자동적 동반 성장하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망자체 수익을 넘어서고, 기존 IT서비스 업체들의 영역에 진출하기 위해 서비스 관련 사업부서 통폐합등을 시행하고 있으나,(SK Planet, KTH, LG U+ SC본부) Global IT 업체들에 비해 개발 기술, 비즈니스모델 운영능력, 인력, 자금등의 경쟁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H/W 산업의 주류는 기존 전자기기업과 같이 투자와 기술 개발의 속도등에 따라 비슷하게 전개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스마트폰의 속도, 화면, 자원(전원,통신망)의 각 기술별의 발전의 장벽이 다가 옴에 따라 기존 기술의 스펙적 발전 보다는 다른 분야의 H/W 기술과의 융합화를 통해 멀티터치 패널의 스마트폰 적용이 했었던 것처럼 다른 형태의 User Experience를 제공하는 시도가 많아 질 것입니다. 기존의 스펙 숫자의 향상만으로는 고객들에게 기존보다 확실하게 뛰어난 가치를 제공하기 힘들고(고객의 기술 민감도가 낮아짐à H/W교체 필요성 저하) 예를 들어 Vega series의 최신 스마트폰인 No.6의 후면커버의 터치기능처럼, 점점 커지는 화면으로 인해 한 손으로 조작하기 힘들어지는 것등의 문제를 해결하여 차별화 하기 위한 시도가 늘어 날 것이고, 이와 관련한 개념에서 분명 기회를 잡는 업체들이 생겨날 것입니다.


S/W 기반

S/W 기반에서는 검색기술의 발달과 Big data, HTML5 발전 및 OS미래등을 핵심 키워드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현재 IT 서비스의 발전은 검색기술의 발달에 따라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포탈사(Naver, Daum, Yahoo등)는 트래픽들을 한 페이지에 집중시킬 수 있어서 다른 컨텐츠들의 delivery와 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었던 기본적인 검색기능을 시작으로, 그에 따라 이메일등 무료 부가서비스들이 발달되고, 쌓아진 Data Base를 토대로 타겟 광고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해 내는 비즈니스 모델이 발전하였습니다. 
이제는 다시 순환되어 그 많은 쌓아진 비정성적 Data base에서 유의미한 정보를 어떻게 가공/추출해 내어 insight를 뽑아 낼 수 있는가에 대한 비즈니스, Big data analysis에 대한 비즈니스가 발달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Big data라는 데이터 용량을 감당하고, 기술력을 제공할 수 있는 서버 및 대형 IT enterprise 업체등이 Big data 분석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서 적극적 시스템 개발과 영업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지만, 향후에 시장을 확고히 지배하는 플랫폼등이 구축된 후에는 이를 기반으로 마케팅이나 과학, 인문학등에 접목시켜주는 비즈니스가 활발해 질 가능성이 높습니다(현재도 진행중 이지만, 앞서 말한 시스템 레벨 시장의 안정화가 되지 않아서 제대로 활용되어 성공된 사례가 부족)

한동안 Web 플랫폼을 장악하고 있던 HTML4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 응용프로그램 및 동영상등 멀티미디어 구현에 다른 applet등을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보안, 호환, 성능 저하등을 극복하기 위해서 w3c 웹 표준기구를 필두로 각 IT업체들이 통합된 웹 표준, HTML5를 규격화 구현하기 위해서 노력 중입니다. HTML5 표준이 확립되고 생태계가 확대되면, H/W의 종류에 따른 호환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에 H/W와 S/W는 한 짝이라는 종속개념을 탈피해서 H/W와 S/W간의 독립 개념이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Application Level에서는 개발 편의성 때문에 서비스업체들이 서비스의 평등한 경쟁 시스템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현재의 App위주의 컨텐츠 Delivery의 체계가 Web 위주로 모바일상에서 다시 재편될 가능성이 있고, 이를 대비하기 위해 브라우저와 OS간의 융합이 빨라질 것 입니다. 그래서 Google은 안드로이드 OS외에도 크롬 OS를 진행시키고 있으며, 크롬 브라우저에서 web app을 실행 시킬 수 있도록 하는등 관련부문 융합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많은 가입자를 구축하여 사람들이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종속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이와 연계하여 카카오 스토리, 게임, 플러스 친구, 페이지등 서비스를 런칭 했고, 특히 카카오 게임은 비즈니스 플랫폼의 역할을 충분히 하며 타 업체들에게 수익을 안겨주는 하나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카카오톡이 문자서비스를 대체하여 좋은 메신저 서비스로 성장했지만, 한가지 서비스만 집중할 경우 언젠가는 더 좋은 서비스에 대체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어떻게든 플랫폼화를 시도하여 생태계 조성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카카오의 각 플랫폼 서비스의 질적인 면에 따라 플랫폼을 구성할 수 있는 고리의 강도가 달라질 것입니다.

카카오 플랫폼, 그 이후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윈도우가 여러 응용프로그램들을 거느린 플랫폼이었고, 포털 사이트가 카페,메일,각종 미디어등 서비스 제공으로 소비자들을 플랫폼 내에 묶어 놨었는데, 모바일 시대가 도래하면서 그 이용도가 급격히 떨어진 것은 서비스의 품질 저하보다는 UX의 혁신 때문입니다. 카카오톡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도 문자열을 파일형태로 변형시켜 전송하는 문자 메세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행동양식을 무료 메신저 서비스로 바꾸면서 스마트폰 발달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자주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으로 트래픽을 유발 시켰고, 그 트래픽을 통해 플랫폼 생태계를 구성하였기 때문입니다. 

결국 행동양식의 변화나, 행동양식의 편리함을 증대시켜주는 어떠한 H/W나 S/W, 그 외 다른 요인들을 잘 활용하여 소비자들의 행동양식을 바꿔버릴 때 기존의 플랫폼을 바꿀 수 있는 이유가 생성되는 것입니다.
그런 변화는 현재 스마트폰을 켜고, 앱을 실행시키고, 컨텐츠에 접근 하는 순서를 바꾸거나, 기존에 자주 이용하는 기능들인 통화나, 파일 송수신,등 기본적으로 자주 사용하게 되는 서비스에서부터 시작하게 될 확률이 높고, 이런 서비스들은 유틸리티의 성격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관련 서비스로 클라우드,Voip, OS등)  때문에 카카오와 같은 기존 서비스 플랫폼을 뛰어넘는 것은 유틸리티에서부터 시작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모바일 서비스 창업/투자

적은 Resource로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 환경 조성으로, 기존에 비용 투입대비 기대할 수 있는 비즈니스 크기의 비율이 현저하게 높아졌습니다. 대기업 단위의 H/W 비즈니스나 대형 IT서비스를 제외하고 보았을 때, 소규모 업체도 수십억, 수백억 단위를 충분히 창출해 낼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실제로 카카오 게임연동인 드래곤플라이트는 일 매출 15억원을 돌파하여 수백억대 매출을 몇 달만에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범람하는 컨텐츠/서비스들에서 실제로 성공하는 사례는 극소수에 불과하고, 플랫폼들이 성장했기에 다양한 서비스들이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 같지만, 다양한 종류의 서비스들이 성장할 수 있는것이지 한가지 종류에서 다양한 서비스가 공존하기는 오히려 플랫폼 발달, 소셜화(DB수집, 생산 필요)등에 의해서 더 어려워 졌고, 모바일 서비스를 통한 부의 집중화는 커지고 창업 대비 성공적 exit를 할 확률은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서비스 접근성이 커질수록 홍보나 기회창출 측면에서는 어느 기업에나 유리하지만, 그만큼 서비스 이탈도 쉬워지고 있다는 것이고, 반대로 소셜이나 클라우드 개념을 통해서 Data base나 사용자층 확보의 일정 수준을 넘어선 서비스들은 플랫폼개념에서 서비스 종속화가 심해져서 이탈을 방지할 능력을 얻게 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배경을 살펴보았을 때,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한 업체들에 대한 창업기반은 정말 뛰어난 아이디어와 실행이 뒤따르지 않는 다면 약할 수 밖에 없고, 이에 따라 모방이 불가능한 기술력 중심을 선호하는 벤처투자자나, M&A사례(엔써즈, 틱톡, 등)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수많은 인력들이 스타트업을 꾸리고, 생겨지고 없어짐에 따라 창업대비 성공 기업이 줄어들어서 투자자입장에서는 적은 수의 기업에 집중투자보다, 성공 가능성이 있는 여러 개의 기업에 투자를 함으로써 기업당 투자금액을 낮추고, 숫자를 늘리는 것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모바일 서비스의 성공에 미치는 요소들을 예측하기가 타 산업군보다 어렵다는 점 또한 이러한 마이크로 펀딩의 분위기를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S/W 서비스의 높은 영업이익률과 미래 발전가능성 때문에 제조, 통신, IT 가릴것 없이 많은 대기업들이 IT 서비스업에 뛰어들고 있고, 카카오,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페이스북 같은 서비스 플랫폼 생태계 하에서 저비용으로 성공 가능한 구조를 기반으로 창업이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등 IT를 구성하는 인력들의 이동은 대기업과 창업이라는 양 끝단으로 몰리고 있는 형태를 보이고, 중소, 중견기업에서는 인력난이 심화되고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또 경쟁력있는 중소, 중견기업에서는 저비용으로 비즈니스 모델 확립할 수가 있기 때문에 대량의 투자를 기피할 가능성도 큽니다. 그래서 기존에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주로 투자를 진행하였던 벤처캐피털 업체들도 이와 같은 상황에 영향을 받고 있을 것이고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빠르게 변화하는 서비스의 성장 속도에 맞춰서 기존 제조업과는 다른 유동적인 투자 금액과 시기등을 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Posted by A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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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형종 2013.02.14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봤습니다. 모바일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좋은 글 같네요^^
    지나가다 우연히 알게 됐는데, 앞으로 자주 들러서 좋은 글들 소화시키러 와야겠습니다. 주인장님이 아스날 팬이신가봐요! 헤헤 좋은하루 보내세요.

    • triones24@gmail.com 2013.02.15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치채셨군요. 아스날팬 맞습니다. 그런데 저단어가 al자 빼니 다른뜻도 있더라구요.
      블로그 있으시면 저도 자주가겠습니다.

      오른쪽에 메일구독 이용하시면 편할것 같아요~ 글도 자주안쓰니 스팸 으로 느끼시진 않을듯^^

  2. Favicon of http://widzard.tistory.com BlogIcon kaldaris 2013.03.13 0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부분씩 따로 다루는 기사는 많이 본 것 같은데 이렇게 모아서 정리해주시니 머리에 쏙 들어오네요 :)

    •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3.03.13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크게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업계에 잘 알고계신 분들 말고, 모르시는분들은 보시면 유용할것이라 생각됩니다.



크롬 브라우저는 현존하는 브라우저중 가장 빠른속도를  자랑한다.
물론 실제 벤치마크를 돌려보면 firefox safari와 직접적 비교를 해보진 않았지만, 적어도 사용자들이 느끼는 체감성능에서는 그렇다는 의견이 지배적이고, 제품 속성자체도 속도에 초점을 맞추었다는점에서 타 브라우저와는 차별화 되는 포인트가 있다. 특히 익스플로러랑은 비교가 불가하죠아래 구글 블로그에서 가져온 기사를 보시면, 크롬은 계속적으로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중이고.

WHY?
왜이렇게 크롬은 속도에 집착하는것일까. 현재도 속도가 빠르고, 소비자들도 충분히 만족하는데 왜  소비자의 Needs를 넘어서는 속도까지 제공하려고 그렇게 수십차례씩 업데이트를 하고 있을까?  답을 알기위해서 모두 다 아시고 있는내용이지만, 다시한번 구글이 어떻게 수익을 내고 있는지 생각 해보려고 한다.

구글은 광고를 통해서 먹고 살고, 그러한 광고를 위해서 검색서비스를 core service로 제공함과 동시에 Sub service로 수많은. 정말 수많은 서비스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웹이든 무엇이든, IT이건 아니건 심지어 버스를 타고 갈때도 서비스 이용시간과 대기시간으로 나누어지고, 이용시간과 대기시간을 더하면 실 서비스에 노출되는시간, 즉 내가 어떠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 계산되어 나오게 된다.

" 실 서비스 이용시간 + 대기 시간 = 이용자의 총 서비스 투자시간 

속도가 빨라진다는것은 그만큼 대기시간이 줄어든다는것이다.
예를 들어서 버스를 정류소에서 기다릴때, 버스가 정말 쉴틈없이 도착해서 기다리는 시간이 전혀 없다면? 
버스를 금방 탈 수있다. 
만약에 버스안에 광고판이 정말 매우 효율적으로 배치되어있거나, 광고 이외에도 버스안에서 어떠한 비지니스가 이루어 지고 있다면 그만큼 그 비지니스는 더욱 많은 매출액을 창출해낼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물론 버스가 정말 1초에 1대씩 올 수는 없겠지만, 배차간격을 줄임으로인해서 그만큼 탑승객들이 버스안에 있게 되는 시간이 많아 질 수록 효율이 높아진다는 것 
(가정 1.
물론 버스는 이용자가 원하는 지정된 시간만큼 탑승하게 되어있고버스대수가 제한되어있는등 제약조건은 제외)

다시 구글로 돌아와서,
결국 크롬등,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도구(서비스)들이 빨라진다는것은, 
그만큼 그 서비스를 더욱 많이 이용할 이용시간이 늘어난다는것이고(대기시간은 감소) 그 안에서 제공하는 구글의 비지니스 모델(광고)에 대한 매출액은 상승한다는 것.
0.0x
초가 더빨라져서 무슨 효과가 있나 싶기도 하지만, 수백만, 수천만, 아니 수억명이 사용하고 있고, 그 수억명이 수번, 수십번, 수백번씩 접속하는 웹브라우저라면 정확히는 몰라도 수억에서 수백억정도의 페이지뷰가 있을것이다.

거기서 0.0x초를 더 빠르게 제공함으로써 사람들이 본인들이 1시간동안 인터넷을 이용할 예정이었는데 1페이지라도 더보게된다면, 거기서 다시 광고를 클릭하거나 보게될 확률을 곱한다면 그 수치들이 모인다면 엄청나게 많은 광고 매출이 증가하게 된다는 답이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은 계속 속도에 집착하는것입니다.

단순 웹브라우저에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크롬도, 검색창에서 real-time 으로 동시에 보여지는 '구글 실시간 검색'등도 어떻게든 조금이나마 사용시간을 늘려보려는(대기시간을 줄이는) 노력의 일환이다. 그 밑바탕에는 광고에 대한 매출 증대가 목표로 되어있을테고

당연히 Web 기반의 OS로 점점 발전해나가고 있는 크롬은 앞으로 점점 더 많은 부가기능들이 추가가 될 가능성이 많. 지금도 chrome web store를 통해서 게임,앱등을 실행할수 있지만 점점 그 구조가 복잡해지고 많아질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그에 대비한 효율성 과 기술들 확보를 위해서라도 기본 base 서비스의 속도 확보는 필수이다.


크롬이 더욱 빨라졌습니다.

작성일: 2012년 11월 9일 금요일

여러분이 크롬을 열 때마다 항상 같은 브라우저 창이 뜹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모르는 것은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6주마다 크롬의 엔진이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마치 기술자가 6주마다 직접 방문해 여러분의 차에 새로운 엔진을 설치해 주는 것과 같습니다. 

옥탄(Octane) 스코어를 보여주는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오늘 크롬 베타(Chrome Beta) 채널 출시와 더불어 크롬은 계속해서 빨라지고 있습니다. 옥탄은 웹에서 실질적인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측정하기 위해 구글이 디자인한 자바스크립트 벤치마크입니다. 때로는 안정성이 우위를 차지하지만 구글은 여전히 크롬의 속도를 개선하는 작업에 강한 열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옥탄차트에 따르면 크롬의 전반적인 속도가 지난해 대비 26%가 향상되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 속도는 자바스크립트 성능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따라서 저희는 크롬의 다른 부분에 있어서도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최근에는 크롬의 프린트 선택 대화창이 두배로 빨리 열릴 수 있도록 구글 클라우드 프린트에 서버와 관련된 변화를 주었습니다. 또한 브라우저의 시작을 더욱 빠르게 하기 위한 작업을 해왔고 크롬의 속도를 저하시키는 코드 변화를 잡아내기 위해 자동화된 테스트를 설치했습니다.   

속도는 구글의 핵심 원칙 중 하나입니다. 구글은 모든 방면에서 크롬을 더 빠르게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작성자: 툰 버웨스트(Toon Verwaest),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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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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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owfly.tistory.com BlogIcon 청산에푸르다 2012.11.12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익스플로러는 사용 안되는걸까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구글보단 익스플로러니깐... 우리나라가 좀 변해야하는 걸까요... 모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2.12.10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익스플로러가 한번 크게바뀌지않는다면 크롬으로 언젠가는역전되리라봅니다.
      다만 요즘 윈도우8이 얼마나잘되는가에 따라달렸죠. 크롬서 윈도우창쓰는방법은알고계신가요? 응용프로그램에 호환시킬수있는 프로그램이있습니다.왠만한 사이트는되더라구요.은행결제랑 쇼핑몰도됩니다^^

  2.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2.11.12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익스플로러가 많이 쓰이긴 할것 같습니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Active X 때문이죠.
    제가 알기로는 윈도우8에서도 active x 되는 버전과 안되는 버전이 나뉜다고 하는데, 참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자체가 변화해야될것같습니다. 금융회사나 쇼핑몰등이 결국 문제인데, 지금도 크롬이나 사파리,파이어폭스등 여러 브라우저를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으니, 2년 정도후에는 정말 익스플로러가 혁신적으로 들고나오지 않는한 크롬에게 완전히 뺏길수도 있을것 입니다.
    테블릿, 크롬북등 여러 플랫폼들이 생기고. OS자체도 클라우드기반으로 정말 넘어가는 추세이니..
    크롬북이 솔직히 가장 가능성있는 미래 운영치제가 될것같습니다.
    HTML 5로 넘어가면서 오픈플랫폼, 웹기반 운영체제가 타 운영체제보다 훨씬 응용력이 높으니까요, 성능은 native보다 떨어진다고해도, 워낙 통신속도, H/W속도가 받쳐주니까요

  3. Favicon of http://widzard.tistory.com BlogIcon kaldaris 2012.11.12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스플로러는 툴바 덕에 스크린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 크롬으로 바꿨습니다. 속도도 속도지만 안 그래도 와이드스크린이라 웹사이트 밑부분이 많이 짤리는데 툴바까지 가세하면.. ㅠㅠ 요샌 좀 나아졌다지만 바꾸고 나니 돌아갈 생각은 안 나네요 :)

    •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2.11.12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툴바가 문제죠, 엑티브 X 더불어서 툴바까지 참 답답할 노릇입니다. 물론 크롬도 플러그인 충돌이 있긴하더라구요; 그래도 훨씬 낫죠..
      크롬 사용하시는분들 익스플로러 호환원하시면, https://chrome.google.com/webstore/search/ie%20tab?hl=ko
      3번째 앱 받으시면 됩니다. 오른쪽 위에 버튼 생기게 되는데, 파란색. 이버튼 하나로 은행, 쇼핑몰등 이용가능합니다^^(우리은행, 11번가 확인완료)

    • Favicon of http://widzard.tistory.com BlogIcon kaldaris 2012.11.13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호 이게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2.11.13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많이 이용해 주시길~^^(마치 제가만든것 인양?)
      아직 다른 사이트들은 확인을 못해보았습니다. 잘 사용을 안해봐서.
      혹시 다른 사이트 확인되는곳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2.11.13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니까 블로그가 엄청나시네요. 혹시 혼자 운영하시는것인가요?

    • Favicon of http://widzard.tistory.com BlogIcon kaldaris 2012.11.13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천 안 해 주셨으면 아예 쓸 일이 없으니 인정해야죠? ㅎㅎ 저도 외국에 있어 한국 사이트는 포털이랑 티스토리만 쓰니 뭐 큰 도움은 못 되겠네요..
      블로그는 그냥 시간이 비어 시작하게 되었는데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주위에 IT에 관심있는 친구들은 아무도 없어 혼자 하루하루 꾸며가고 있습니다 :)) 엄청나단 소릴 들으니 더 분발해야겠네요. 아직 다른 블로거님들보다 많이 부족합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3.02.23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랫만에 리플 다네요~ xcly 님 블로그 자주들어 가고있습니다. 이렇게 리플을 달아주셔서 볼때마다 클릭해서 들어간다는.. ㅎㅎ
      정말 블로깅 열심히하시는것 같습니다. 전 게을러서 가끔이나 글쓰고 있는데, 정보올리시는 양을 보니 놀랍습니다~! 방문자수도 부럽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widzard.tistory.com BlogIcon kaldaris 2013.02.23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귀차니즘이 발병해서 이틀에 한개 꼴로 올리고 있네요 ㅠㅠ 항상 관심가져주셔 감사합니다 :)

    • triones24@gmail.com 2013.02.24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이틀에 한개군요 ^^; 역시 ㅎㅎ
      전 일주일에 한개도 버거운듯..ㅎㅎ 자주들르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s://grsn.tistory.com BlogIcon 리빌스 2012.12.30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E10도 상당히 속도 괜찮았습니다. 이전에 IE9는 자바스크립트 처리에서 많이 밀리던데 이 부분은 어찌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넷북에서도 IE10과 크롬이 비슷한 퍼포먼스를 보이더군요. 확실히 크롬이 시장의 판도를 뒤집어서 상향 평준화되는듯해요.

    • Favicon of https://grsn.tistory.com BlogIcon 리빌스 2012.12.30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용에 있어선 IE9와 같습니다. 메트로 UI 모드는 확실히 태블릿 최적화라는게 느껴졌고요, 데스크탑 UI 에서는 ActiveX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문제가 호환성이 지장 있을정도로 안 좋네요. 차라리 크롬이 더 괜찮은 ; 수준이에요. 그나마 호환성 보기가 있어서 다행이지만 그게 안 뜨는 페이지도 있더군요.

      IE를 국내의 IE에 맞춘 인터넷 환경때문에 쓰는 경우가 많은데 IE10이 되려 거기에서 막힙니다. 이 부분만 해결되면 IE10 정도면 적어도 국내에선 크롬의 성장세가 막힐정도로 괜찮았다-정도네요.

    •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2.12.31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IE 10은 아직 제대로는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평들을 들어보니 속도 처리면에서는 확실히 많이 따라왔다고 하는것 같더군요.. 혹시 다른 부분에서는 어떤지 설명 부탁드려도될까요?속도외에

    •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2.12.31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을 수정했더니 뒤로 밀리네요.^^
      윈도우 10 도 정말 태블릿 최적화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계속 하이브리드 모드인것이 헷갈려서.. 마우스로 모서리 부분 긁어내서 창 여는것도 힘들었습니다; 크롬은 호환성이 IE compatible Tab extension 쓰면 거의 되서 좋은것 같습니다. 은행, 쇼핑몰도 다될정도니..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5. 2012.12.30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2.12.31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지/ 비밀댓글 해제해주세요~
    초대장은 현재 남은것이 없구요. 이번주내로 친구에게 문의해서 남은것 있으면 발송토록 부탁해놓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comgoblin1.tistory.com BlogIcon 컴도깨비 2013.02.23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전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나 별 차이를 못느껴서 기능상 더 마음에 드는 파이어폭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개의 광고라도 1초라도 더빨리 노출하려고 크롬 브라우저의 속도에 집착하는거였군요~

    •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3.02.23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 이긴하죠. 구글이 모든 비지니스모델을 광고수익을 향상 시키는쪽으로 가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크롬 브라우저 경우 단순히 광고 뿐만 아니라, OS로도 발전시키려 하고 있기 때문에 수익 창출 부분은 여러곳에서 발생 가능할것 같습니다^^

      구글이 알아낸 열가지 비밀을 보면(검색) 빠른게 느린것보다 좋다고 합니다. 빠르면 사용자들이 빨리 구글 검색 페이지를 떠나게 되겠지만 그만큼 소비자들이 얻는 이익과 커지는 동시에 구글도 얻을 수 있는 신뢰도가 올라가고, 그만큼 구글 서비스를 이용할테니까요.

      다시 이야기하면 한번에 크게 팔아서 떼돈을 버는 모델 보다는, 야금야금 팔아서 계속 놀게하면서 빨대 꽂아놓듯이 뽑아먹는다고나 할까요 ㅎㅎ^^

  8. Favicon of http://zero-gravity.tistory.com BlogIcon 무중력고기 2013.02.23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롬이 속도에 집착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3.02.23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사진에 관심이 무척 많으신가봐요~ 자주들러서 봐야겠습니다. 저도 요즘 사진에 관심이 가고 있긴한데, 정말 하~나도 몰라서요. 입문 방법이라도 어찌 없으려나요 ㅎㅎ 싸고 좋은 카메라부터 시작해서..

iPhone 5 새 서비스 혁신적 "Body time' 바디타임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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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5 의 안테나 이슈가 또 붉어졌군요. 4 때도 한번 문제가 되었던 기억이있는데(기사 후반부에 나옴). 이번에도 비슷한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통화하면서 Data를 교환할 수 없다는것인데(특히 데이터 통신망을 이용한 통화인 VoLTE 이야기인듯?)  그렇다면 통화중에는 잠시 지도 검색이나 다른 기능들을 사용할 수 없다는것을 의미하고, 통화중에는 카톡같은 메신저도 못한다는것이군요..

물론 스마트폰을 일반폰처럼 사용하는 대다수 사용자들은 문제가 없겠지만, 정말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일부 이용자들은 문제가 될 수 있겠는데요.

아이폰을 안살 정도의 이유가 되지는 않는것 같지만, 이런 일들이 자꾸일어난다는것은 아이폰의 완성도를 조금씩 떨어뜨리고 있다는것이고,

아이폰처럼 혁신적이고, 완벽함을 강조하는 제품의 경우에는 조그만 흠도 큰 단점이 될 수 있죠.

더불어서 지도앱 문제도 함께 일어났네요.

개인적으로 애플은 제품 완성도를 최대화 시켜서 소비자들에게 자긍심과 환상?까지 심어주는 제품을 만드는 기업인 만큼 이러한 점들을 잘 잡아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년에 폰도 한개밖에 안만들면서 왜 이런 것들을 고려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디자인 말고는 역량이 무엇인지 슬슬 의심이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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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최신 아이폰5가 미국 일부 이통사에서 하드웨어상의 문제로 인해 데이터와 음성을 동시에 접속할 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타임스는 13일(현지시간) 애플의 아이폰5가 美이통사 버라이즌과 스프린트에서 음성과 데이터를 동시에 접속시킬 수 없는 문제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AT&T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음성과 데이터를 동시에 접속할 수 없다는 것은 사용자가 전화통화를 하는 중에 사파리 웹브라우저 등의 앱을 통해 데이터를 받기 위해서는 일부러 와이파이를 사용해야만 한다는 의미다.  

 

■아이폰5는 또하나의 안테나를 필요로 했다. 

 

보도에 따르면 버라이즌과 스프린트에서 아이폰5 사용자가 4G LTE망을 통해 음성과 데이터를 동시에 접속할 수 없는 이유는 하드웨어상의 결함, 즉 아이폰5 단말기에 제3의 안테나가 없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즉, 아이폰5에서 데이터와 음성을 동시에 수신할 수 없게 된 데는 애플이 이미 수신감도 향상을 위해 2개의 안테나가 설치했지만 제3의 안테나를 추가해 줘야 했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애플은 제조공정의 단순화를 위해 많은 이통사들에게 필요한 이 과정을 생략했다. 향후 2년간 4G LTE 기술은 또다른 안테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 음성통화를 지원하는 쪽으로 진화할 전망이었다는 것이다.  
▲ 애플 아이폰4의 안테나게이트 망령이 아이폰5에서 다시 살아나나? 미국에서 버라이즌과 스프린트 망을 사용할 때 데이터 음성 동접이 안된다. 애플은 12일 샌프란시스코 예바 부에나센터에서 아이폰5를 설명할 때 이런 문제는 밝히지 않았다.  프레젠테이션 중인 필 쉴러 애플 부사장. 

이는 미국은 물론 전세계에서 아이폰5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는 어느 이통사를 통해 최신 아이폰5의 서비스를 받아야 할지를 결정할 때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버라이즌과 스프린트에 따르면 음성과 데이터를 아이폰5에서 동시에 지원하지 않도록 한 것은 애플의 결정이었다. 

 

■아이폰5는 안되는데 삼성 갤럭시S3 등은 왜 되나? 

 

그러나 스프린트에서 서비스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넥서스4G, 버라이즌에서 서비스되는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레이저 M같은 단말기들은 4G LTE망에서 음성과 데이터를 동시에 지원한다. 

 

또 삼성의 4G LTE폰인 갤럭시S3에서도 이들 이통사에서 전화통화와 데이터가 동시에 지원된다. 

 

어찌 된 일일까?  

 

뉴욕타임스는 스프린트와 버라이즌에서 음성통화와 데이터를 지원하는 이들 회사의 4G LTE 단말기들에는 추가 안테나가 있어 원래 안테나로 음성통화 중에도 4G LTE망에서 데이터를 끌어올 수 있다고 전했다

 

어낸드 심피 어낸드테크 편집자는  “삼성전자 갤럭시S3에도 추가 안테나가 부착돼 이같이 음성서비스와 데이터를 동시에 4G LTE망에서 수신할 수 있다"고 전했다. 

 

AT&T는 어떻게 4G LTE에서 동시접속을 가능케 했나?

 

보도는 그렇다면 AT&T는 어떻게 제3의 안테나가 없는 아이폰5를 서비스하면서 음성과 데이터를 동시에 끌어올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즉, AT&T는 4G LTE가 새로운 기술임에도 사용자가 전화를 걸 경우 아이폰5의 단말기를 이통사의 이전 3세대 CDMA통신망으로 되돌아 가는 방법을 사용했다. 

 

이처럼 AT&T는 이전 3G네트워크를 이용함으로써 아이폰5에 음성과 데이터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었다. 반면 버라이즌과 스프린트는 이러한 지원을 하지 못한다는 게 뉴욕타임스의 설명이다.    

 

애플은 12일 아이폰5 제품 발표회장에서는 서로 다른 통신망을 사용하는 단말기들 사이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은 언급하지 않았다. 
  
■아이폰5 출시후 고객들의 반발에 직면할 가능성도  
 
향후 아이폰5가 출시되는 21일 이후 애플고객들이 제품 구매후 이같은 상황에 직면하게 됐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 알 수 없다. 

 

이는 올 초 논란이 됐던 아이폰4 구매 고객들의 이른바 '안테나 게이트'와는 다른 상황일지 모른다. 하지만 확실히 논란의 소지를 안고 있다.  
  
당시 아이폰4 단말기를 꽉 쥘 경우 사용자에 따라 수신감도가 약해지는 이른 바 안테나게이트가 불거졌다. 일부에서는 하드웨어 문제라면서 비난의 수위를 높이기도 했다.

 

애플은 올초 안테나게이트가 발생했을 때 3주 동안이나 이 문제를 크게 문제삼지 않다가 결국 전액 환불, 2달 동안 무상 범퍼제공 등을 통해 해결했다. 또한 안테나 감도를 표시를 하는 SW도 업데이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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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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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가 드디어 인텔칩 스마트폰을 공개했습니다. 


모토로라는 구글에 인수된 이후로 어떠한 제품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지는 회사입니다.

과연 이제부터 넥서스 폰 시리즈는  모토로라에서 나올것인가, 아니라면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표 메이커인 삼성이나 또는 다른곳 (HTC, LG)등에서 나올것인가가 화두이죠.

그와중에 인텔에서 출시한 메드필드 칩을 탑재한 모토로라 레이저i 가 출시된 이야기가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잘 모르시는분을 위해서 간단히 설명드리면, CPU에는 RISC와 CISC가 있습니다. CISC는 우리 많이 사용하는 PC에 있는 칩으로 인텔 펜티엄.i series등 이 이에 해당하죠.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클럭높이기가 좋습니다 다만 전력소모가 크다는 단점이있죠. 한동안 PC시장을 지배하면서 인텔이라는 공룡 반도체 기업을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인텔을 따라갈 반도체 회사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 삼성이 그나마 따라가고 있지만, LSI분야(비메모리)에서는 인텔이 최강자고, 메모리보다 비메모리 시장이 수배나 더 크죠. 

RISC같은경우에는 자주사용하는 명령어칩셋을 미리 구현해놓은 프로세서입니다. 영국에 위치한 ARM社에서 설계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 팹(공장)이없는 팹리스 회사로 제작사들(삼성,퀄컴, 엔비디아,텍사스인스트루먼트)등에 공급하고 라이센싱비를 받습니다. 모바일 제품에 주로들어가는 Mobile AP의 핵심기술이며  전력소모가 굉장히 낮습니다.

모바일 시장이 확대되고, PC,노트북시장이 점점 축소되고, 또 그이후에 나올 어떠한 형태의 컴퓨터도 이동형태가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전력소모가 적은 RISC시스템이 각광받을 확률이 높죠. 그렇기 때문에 인텔에서도 CISC CPU의 지속적 성장과 더불어서 전력소모가 낮은 제품을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그래서 나온 첫작품. 약간의 시제품의 성격을 띄기도 한것이 코드명 메드필드 CPU인데요. 싱글코어임에도 불구하고 꽤 좋은 성능을 보였다고 하네요.

그이후로 계속 개발될 칩들이(이미개발된것도) 있으니, 더욱 기대해봐도 좋을듯합니다. 정말 2년뒤에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장담못하는 상황이죠.

저도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있었지만, 정말 인텔의 기술은 살짝 살짝 귀동냥하는 수준에서도 엄청나게 느낄정도였으니까요.

모토로라 첫 인텔칩 스마트폰 공개

송주영 기자 jysong@zdnet.co.kr 2012.09.19 / AM 10:38 모토로라인텔레이저i


모토로라가 인텔칩이 탑재된 첫 번째 스마트폰을 1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레이저i로(Razri)로 명명된 이 제품은 유럽, 남미에서만 판매된다. 

 

레이저i는 최근 미국에서 출시된 드로이드 레이저M과 같은 제품이다. 프로세서만 인텔로 바뀌었다. 레이저i는 레이저M 등 최신 모토로라폰과 마찬가지로 4.3인치 스크린을 채택했다. 

 

싱글코어에 2GHz 아톰Z480 메드필드를 탑재했다. 2GHz 속도는 카메라가 초당 10개 이상의 화면을 찍을 수 있도록 한다. 레이저M의 퀄컴 스냅드래곤보다 빠르다.
▲ 모토로라 레이저i

통화시 배터리 사용시간은 20시간 이상이다. 짐 윅스 모토로라 수석부사장은 “레이저i는 레이저M보다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길다”고 설명했다. 레이저i는 800만화소 카메라에 안드로이드4.0 아이스크림샌드위치를 탑재했다. 

 

모토로라의 인텔칩 장착은 양사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인텔은 최근 IT업계의 생태계가 바뀌면서 스마트폰 시장 진입에 힘을 쏟고 있다. 인텔로서는 매출 텃밭인 PC 시장은 정체를 맞고 있는 등 스마트폰 시장 확대가 아쉬운 상황이다. 

 

그동안 인텔칩은 전력 소모량이 많아 스마트폰에서 사용되기에는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을 받으면서  시장 진입에 난항을 겪어 왔다. 최근에는 저전력 아톰칩을 기반으로 모토로라, 오렌지, 레노버, ZTE 등에 칩을 공급했다. 

 

모토로라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다변화에 나섰다. 모토로라는 퀄컴과 협력관계를 유지했지만 멀티벤더 전략을 위해 AP 업체를 물색해 왔다. 

 

모토로라, 인텔 연합은 스마트폰 시장에도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인텔이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지도 주목된다. 구글은 지난해 모토로라를 인수한 바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919085430 출처 Z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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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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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20 vs 갤럭시 23 이란 제목으로 올라온 패러디 사진입니다.

제품자체의 혁신없이 길이만 늘어난 아이폰5 와, 계속 넓어지기만 하고있는 갤럭시3 를 풍자한 사진인데요.

스타워즈의 캐릭터 오비완이 아이폰 5를 검처럼, 갤럭시 3를 방패처럼 들고 서있는 멋있는 사진입니다.

아이소드 vs 갤럭쉴드.


네티즌들은 이사진을 두고, 특허를 통해 소송을 계속 걸어 "공격"(칼) 하고있는 애플과,

특허를 방어해야하는 삼성"방패" 의 입장을 잘 대변하고 있다고 풍자하고 있습니다.

LG는 이러한 상황을 "3D"로 보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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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세요! 아이폰 5 프로그래밍
국내도서>컴퓨터/인터넷
저자 : 데이브 마크(Dave Mark),잭 너팅(Jack Nutting),제프 라마시(Jeff LaMarche) / 유윤선역
출판 : 위키북스 2012.05.03
상세보기



Posted by A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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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 홈페이지에 있는 소개자료입니다.

지금 까지 애플 아이폰이 출시된이후로, 속도나 성능에 관한 수치가 언급된적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떡하니 나와있네요.


항상 사용자에게 주는 benefit을 중심으로 감성적으로 접근하던 애플이었는데, 수치로 속도가 빠르다는것을 보여주다니.

전략 경영 시간에 이야기했던 "혁신"성의 변화와 연계하여 생각해볼만한 이슈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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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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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인이 발행하고 있는 주간 Business Issue 입니다.

경제/경영/IT등 관련 기사들을 스크랩하여서 보기좋게 만들은 것인데요, 

간편하게 주간 있었던 이슈들을 정리해보고 싶으신분들께 좋은 자료 일것 같네요.

각 기사는 출처가 표시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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