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r Line Design 이야기.[삼성,애플,소니]

오늘은 Hair Line Design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IT 기술과 더불어 디자인에 관심많은 제가 눈여겨 보고있던 것이었는데, 언젠가 한번 글을 써야지. 하면서 이제야 올리게되네요.

Hair Line이란, 제품 표면에 머리카락과 같은 얇은 줄을 촘촘하게 긁어서 새긴것 마냥 만들어서 금속성 느낌을 강화하고 제품의 고급스런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서 입히는 디자인 패턴입니다. 

제가 처음 기억 하는 헤어라인은 고등학교때 접했던 SONY와 AIWA의 MD player에서 였습니다. MP3 이전에 한때 유행했던 MD player, 비싼 가격때문에 대중적으로 유행하지는 못했지만 음악 및 기기 마니아들에게는 빠른 속도로 보급이되었고 열광하게 만들었던 물건 이었죠. 동시대 기기로는 MP3-CDP, CDP, MP3초기형 제품들이 있었죠.

당시 카세트 플레이어가 15~20만원정도 했고 CDP는 15~30, MP3-CDP는 15~30 정도 하던 시대였는데 MD Player는 최소 30후반에서 50정도까지하는 나름 비싼 기기였습니다.그때문에 디자인측면에서도 고급화를 하기위해서 다른 제품보다 차별화된 디자인이 필요했는데요,  그래서 선택된것이 헤어라인 디자인입니다.(물론 최고급 CDP 라인에도 일부적용되긴했습니다. ) 금속성 재질을 깍아서 만든 듯한 느낌이 강한 헤어라인 디자인은, 마치 장인이 손으로 직접 무언가를 조각했을때 나오는 약간은 아날로그틱한 감성을 느낄수 있도록 합니다.

     


잠시 다른 케이스 디자인 이야기를 볼까요? 소니에 이어서 그 이후에 가전제품 시장의 또하나의 최고급 브랜드가 등장하게 되는데,잘 아시다 시피 애플입니다. 애플에서 맥시리즈는 '유니바디'라는 제품을 통해서 제품 디자인의 고급화를 알리죠. 알루미늄을 통째로 깍아서 만든 디자인으로 많은 재료비가 들어가게되어서 아무 제품이나 적용시키기 어려운 디자인입니다.
헤어라인과 비슷한 목적의 디자인이죠. 값비싼 케이스 사용을 통해서 제품 자체의 이미지를 조금더 고급화시키는 방법입니다.

<Apple Mac book, iMAC>

애플의 제품의 고급화 전략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길어지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만, 휴대폰으로 시작된 전자제품 전쟁에서 애플의 경쟁자인 삼성도 제품 고급화를 시작했습니다. 2000년도 후반부터 내려진 이건희 회장의 디자인 특명'으로 인해서 제품의 디자인에 엄청나게 많은 노력을 하게되죠.
2008년 삼성의 트레이드 마크가된 강남역에 서초사옥 준공을 이후로 어떤 
삼성전자에서 어떤 부서들이 들어가야 하나 논의가 굉장히 활발했었는데요, 영업,마케팅, 디자인, 연구개발,운영팀등 수많은 부서가 검토되었지만, 대부분의 조직은 수원사업장으로 내려가게되었고, 디자인 및 일부영업 및 관리조직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많은 자원을 투자한다는 것이죠. 비단 위치뿐만아니라 많은 디자인 인력들을 채용하고 키워주는 일들을 많이합니다.일례로 대학생들 채용선점을 위한 멤버쉽 프로그램이 있는데, 기존에 있던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쉽 뿐만아니라, 디자인 멤버쉽도 생기죠.

무엇이 첫번째일지는 모르겠지만, 제기억으로는 삼성전자에서 나온 제품중 많이 팔린 제품에서 헤어라인 디자인이 가장 먼저 적용된것은 스마트폰인 Galaxy S 2 LTE 버전입니다. 당시 스냅드래곤 AP칩셋과 Super AMOLED+, LTE등을 가지고 나온 스마트폰으로, 삼성의 첫 LTE 스마트 폰이었죠.
 아마 아이유가 나와서 눈깜빡할사이에 뭘 한다~ 라고 광고를 하던 휴대폰입니다.

 

<갤럭시 S2 LTE SK버전>

뒷면을 보시면 이 제품에 적용된 헤어라인을 볼 수 있습니다. 제품의 고급화를 위해서, 디자인을 변화하고, Brand를 바꾸고 (Anycall을 없애버리고 Samsung 이라는 브랜드로 통칭하고 Galaxy Line을 만들었죠) 여러가지 변화들을 시도합니다. 그리고 헤어라인 제품은 삼성전자 제품중 대부분에 적용이 되는데요,


  

<Series 9 Note book, Hauzen 냉장고>

노트북중 가장 상위 레벨인 Series 9, 전투기에 사용되는 듀랄류민 소재의 바디를 통해서 디자인 어워드도 많이 수상한 제품인데, 이역시도 고급화 전략에 따라서 헤어라인이 디자인되어있습니다.마찬가지로 고급 라인 제품인 HAUZEN 냉장고에도 같이 적용이 되어있구요. 그렇다면 다음에는 무엇이 나올지 대략 예상이 되실텐데요.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이(었던) Galaxy S3 에도 헤어라인이 적용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정품 플립커버에도 똑같이 적용이 되었죠. 갤럭시 노트2에도 같은 디자인이 적용된듯 합니다. Series 9 위에 Galaxy S3를 올려놓으니 헤어라인 디자인이 더욱 눈에 뛰네요.

  

<Galaxy S3 , Flip cover>


심지어 제가 근무했었던 삼성전자 사업장에서 화장실의 칸막이 벽면도 검정색 헤어라인이 들어간 벽지? 였습니다. 화장실이야 외부에서 외주를 받아서 했을텐데, 우연인지 일부러 그런것인지 몰라도 어느정도 디자인 일관성가 더불어서 화장실내부 인테리어의 고급화에도 상당히 좋은 효과를 줬던것 같습니다. 

헤어라인 디자인은 불 빛이 반사되었을때 광원의 효과가 줄무늬에 따라서 반사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줄무늬가 생기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배경부분과 다름으로 인해서 광원이 뿌옇게 퍼져 보이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뿐만아니라 지문자국등도 전 방향으로 생기는 일반형과 다르게 무늬와 수직방향에서만 생기고 수평방향으로는 잘 생기지 않는장점도 있습니다. 잔기스도 마찬가지구요.

제품자체의 이미지를 고급화시키는 방법은, 여러가지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형성된 고급화된 Brand 를 통해서 좋은 제품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방법이 있고, 제품자체의 성능을 토대로 제품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방법, 그리고 이미지혁신을 통해서 실제 제품의 성능뿐만아니라 또하나의 제품의 고급화를 실현시키는 방법이 있는데요, 헤어라인 디자인은 고급제품라인들에게만 관적으로 적용되고, 여러가지 디자인적 실용성 뿐만아니라 심미적 효과 까지 만족 시킴으로써 더 높은 제품 이미지를 형성한 좋은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한동안은 삼성제품에는 헤어라인 디자인이, 애플제품에는 유니바디가 적용될것으로 보이는데요, 다음 디자인은 어떤것들이 될지 궁금해지네요.


Hair line 관련 삼성 특허

http://patent2.kipris.or.kr/pat/biblioa.do?method=biblioFrame

발명의 명칭
헤어 라인 가공 방법 (METHOD FOR MANUFACTURING HAIRLINE)
  • Int. ClB29C 45/16 (2006.01) B29C 45/26 (2006.01) B23D 79/00(2006.01) B05D 7/00(2006.01)
    출원번호(일자)10-2009-0030282 (20090408)
    공개번호(일자)1020100111864 (20101018)
    공고번호(일자) 
    등록번호(일자) 
    구분/원출원권리/ 신규
    원출원번호(일자) 
    Family 출원번호   
    최종처분내용
    심판사항
    등록상태공개
    국제출원번호(일자)
    국제공개번호(일자)
    심사청구여부 (일자)Y(2012.06.04)
    심사청구항수13 
  • 대표도면세부항목숨기기
기술이전 희망
초록

본 발명은 헤어라인(hairline) 가공 방법에 있어서, 요철로 형성된 헤어라인이 표현되는 기구물을 성형하는 단계 및 상기 요철을 따라 상기 기구물의 헤어라인을 소정 도장제로 도포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헤어라인 가공 방법은 가공 수율을 높여 가공비를 줄일 수 있고, 특히, 비금속 기구물이 실제에 가까운 금속 표면의 느낌을 갖게 할 수 있다.





헤어라인, 사출, 도장, 스크래치, 표면 가공


청구항(대표)
번호대표청구항
1

헤어라인(hairline) 가공 방법에 있어서,

요철로 형성된 헤어라인이 표현되는 기구물을 성형하는 단계 및

상기 요철을 따라 상기 기구물의 헤어라인을 소정 도장제로 도포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헤어라인 가공 방법.



출원인
번호이름주소국적
1삼성전자주식회사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 *** (매탄동)대한민국
발명자
번호이름주소국적
1선제성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강남동로 **, 강남마을*단지계룡리슈빌아파트 ***동 ****호 (구갈동)대한민국
대리인
번호이름주소국적
1권혁록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길 **, *층 리앤권법률특허사무소 (신문로*가, 서광빌딩)대한민국
2이정순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길 **, *층 리앤권법률특허사무소 (신문로*가, 서광빌딩)대한민국
우선권 정보 (국가/번호/일자)
국가명번호일자
지정국
구분국가명
선행기술조사문헌
 
행정처리
번호접수번호접수일자서류명(영문)최종상태
11-1-2009-0211022-122009.04.08[특허출원]특허출원서
([Patent Application] Patent Application)
수리 (Acceptance)
21-1-2012-0445157-252012.06.04[심사청구]심사청구(우선심사신청)서
([Request for Examination] Request for Examination (Request for Preferential Examination))
수리 (Acceptance)
34-1-2012-5132663-402012.06.21출원인정보변경(경정)신고서
(Notification of change of applicant's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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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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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moniko2048 2012.09.30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도 이렇게.ㅎㅎ 설명해주니 이해가 쉽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스마트폰 구입시 다나와 추천하고 갑니다. ^^

  2.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2.10.01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감사합니다.더불어 광고까지해주시다니 무지 친절하시네요

  3.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2.10.03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읽어보니 중요한 내용이 빠졌습니다.
    Hair Line은 실제 금속성 제품에도 들어가지만, 금속이 아닌제품을 금속처럼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애플의 유니바디는 금속을 말그대로 깍아서 만든것을 뜻하구요.

  4. 2012.10.12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2.10.16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저는 전문 제작업체는 아니므로 말씀해주신사항에 대해서는 답변드리기 힘들것 같네요^^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 필요에 의해 작성한 글인데 그냥 버리기 아쉬워서 올립니다. Mobile Industry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Mobile Industry를 구성하는 각 부분의 핵심 키워드는 무엇이 있고, 각 부문에서 동향과 특징에 따라 앞으로 어떤 면 들이 부각 될 것인지에 대한 예측을 위한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먼저 이 글은 보고서나 제안서등과 같은 형식보다는 편하게 전반적 내용을 서술하는 것으로 글을 위해서 어떠한 추가적 조사나 인용이 들어가 있지 않은 개인적 생각만을 바탕으로 적은 것을 알려드립니다.

H/W 기반

스마트폰은 기존에 있던 여러 IT기술을 간략화 한 집합체 입니다. 전화, PC, 휴대용 카메라, MP3, 네비게이션등을 한 기기내에서 구성하고 있는데, 이는 embeded S/W 발전과 더불어서 H/W부문의 소형화와 기술융합화가 성공적으로 스마트폰의 성장을 뒷받침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각 부품/기술에 대해 살펴보면, 반도체 부문에서 시장에서 비주류로 인정받던 RISC Processor인 Arm 코어의 저전력기술을 토대로 모바일 AP가 빠른속도로 발전해왔고, Processing 기능 뿐 아니라 SOC(system on chin) 개념을 더 발전 시킬 수 있는 패키징, Photo, 물성(High K/metal gate)등 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스마트폰이 각 IT기기룰 집적화시킨 것처럼 One chip 안에서 고성능, 다기능을 구현함으로써 스마트폰 Set 업체의 Needs를 만족 시켜주었습니다. 현재 상태로는 종종 Photo 기술의 한계와 집적화시 생겨나는 문제점들 때문에 기존 방식으로 한계라고 여겨 졌던 20nm를 Tri-gate 방식으로 넘어섰지만, 14,10,7nm를 도입예정인 intel社를 필두로 본격적인 큰 장벽에 부딪히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90~65nm 전환 시 누설전류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것처럼)

디스플레이는 기존 화소 숫자와 화질경쟁이 화두였던 지난 3~5년간의 모바일 디스플레이 패널 전쟁에서 망막이 인식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의 한계를(약300ppi내외)를 넘어서고 있고 손안에서 수용 가능한 디스플레이 크기 한계도 넘어서고 있기 때문에 화면 자체보다는 다른 형태의 UX를 구현할 수 있는 플렉시블 패널과 현재 모바일 기기 전원사용의 가장 큰 소비 부품인 디스플레이 패널의 저전력 문제를 구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것 입니다. TV도 과거 인치 개념의 경쟁에서 가용인치 한계크기인 40~60인치에 도달하자, 3D 및 스마트TV와 같은 다른 개념으로 확장을 시도하였습니다.


LTE 4G 통신망의 각 나라마다 급속한 보급을 통해서 User 사용성이 증가하고 있고, 모바일 트래픽이 폭증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기존의 통신망에서 추가적 이익을 창출해내기 어려운 Telco들이 데이터 중심의 요금제로 전환하게 될 가능성이 높으나, 아직 이에 대한 구체적 합의나 제안들이 논의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기본적으로 현재 Telco들의 전략은 통신망에 기반한 데이터 중심 과금제 통해 망내에 모든 트래픽에 대해 과금하는 것이고,(무제한 요금제 불허용) 컨텐츠/서비스의 사용성에 폭증에 따라 자동적 동반 성장하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망자체 수익을 넘어서고, 기존 IT서비스 업체들의 영역에 진출하기 위해 서비스 관련 사업부서 통폐합등을 시행하고 있으나,(SK Planet, KTH, LG U+ SC본부) Global IT 업체들에 비해 개발 기술, 비즈니스모델 운영능력, 인력, 자금등의 경쟁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H/W 산업의 주류는 기존 전자기기업과 같이 투자와 기술 개발의 속도등에 따라 비슷하게 전개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스마트폰의 속도, 화면, 자원(전원,통신망)의 각 기술별의 발전의 장벽이 다가 옴에 따라 기존 기술의 스펙적 발전 보다는 다른 분야의 H/W 기술과의 융합화를 통해 멀티터치 패널의 스마트폰 적용이 했었던 것처럼 다른 형태의 User Experience를 제공하는 시도가 많아 질 것입니다. 기존의 스펙 숫자의 향상만으로는 고객들에게 기존보다 확실하게 뛰어난 가치를 제공하기 힘들고(고객의 기술 민감도가 낮아짐à H/W교체 필요성 저하) 예를 들어 Vega series의 최신 스마트폰인 No.6의 후면커버의 터치기능처럼, 점점 커지는 화면으로 인해 한 손으로 조작하기 힘들어지는 것등의 문제를 해결하여 차별화 하기 위한 시도가 늘어 날 것이고, 이와 관련한 개념에서 분명 기회를 잡는 업체들이 생겨날 것입니다.


S/W 기반

S/W 기반에서는 검색기술의 발달과 Big data, HTML5 발전 및 OS미래등을 핵심 키워드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현재 IT 서비스의 발전은 검색기술의 발달에 따라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포탈사(Naver, Daum, Yahoo등)는 트래픽들을 한 페이지에 집중시킬 수 있어서 다른 컨텐츠들의 delivery와 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었던 기본적인 검색기능을 시작으로, 그에 따라 이메일등 무료 부가서비스들이 발달되고, 쌓아진 Data Base를 토대로 타겟 광고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해 내는 비즈니스 모델이 발전하였습니다. 
이제는 다시 순환되어 그 많은 쌓아진 비정성적 Data base에서 유의미한 정보를 어떻게 가공/추출해 내어 insight를 뽑아 낼 수 있는가에 대한 비즈니스, Big data analysis에 대한 비즈니스가 발달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Big data라는 데이터 용량을 감당하고, 기술력을 제공할 수 있는 서버 및 대형 IT enterprise 업체등이 Big data 분석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서 적극적 시스템 개발과 영업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지만, 향후에 시장을 확고히 지배하는 플랫폼등이 구축된 후에는 이를 기반으로 마케팅이나 과학, 인문학등에 접목시켜주는 비즈니스가 활발해 질 가능성이 높습니다(현재도 진행중 이지만, 앞서 말한 시스템 레벨 시장의 안정화가 되지 않아서 제대로 활용되어 성공된 사례가 부족)

한동안 Web 플랫폼을 장악하고 있던 HTML4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 응용프로그램 및 동영상등 멀티미디어 구현에 다른 applet등을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보안, 호환, 성능 저하등을 극복하기 위해서 w3c 웹 표준기구를 필두로 각 IT업체들이 통합된 웹 표준, HTML5를 규격화 구현하기 위해서 노력 중입니다. HTML5 표준이 확립되고 생태계가 확대되면, H/W의 종류에 따른 호환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에 H/W와 S/W는 한 짝이라는 종속개념을 탈피해서 H/W와 S/W간의 독립 개념이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Application Level에서는 개발 편의성 때문에 서비스업체들이 서비스의 평등한 경쟁 시스템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현재의 App위주의 컨텐츠 Delivery의 체계가 Web 위주로 모바일상에서 다시 재편될 가능성이 있고, 이를 대비하기 위해 브라우저와 OS간의 융합이 빨라질 것 입니다. 그래서 Google은 안드로이드 OS외에도 크롬 OS를 진행시키고 있으며, 크롬 브라우저에서 web app을 실행 시킬 수 있도록 하는등 관련부문 융합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많은 가입자를 구축하여 사람들이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종속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이와 연계하여 카카오 스토리, 게임, 플러스 친구, 페이지등 서비스를 런칭 했고, 특히 카카오 게임은 비즈니스 플랫폼의 역할을 충분히 하며 타 업체들에게 수익을 안겨주는 하나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카카오톡이 문자서비스를 대체하여 좋은 메신저 서비스로 성장했지만, 한가지 서비스만 집중할 경우 언젠가는 더 좋은 서비스에 대체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어떻게든 플랫폼화를 시도하여 생태계 조성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카카오의 각 플랫폼 서비스의 질적인 면에 따라 플랫폼을 구성할 수 있는 고리의 강도가 달라질 것입니다.

카카오 플랫폼, 그 이후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윈도우가 여러 응용프로그램들을 거느린 플랫폼이었고, 포털 사이트가 카페,메일,각종 미디어등 서비스 제공으로 소비자들을 플랫폼 내에 묶어 놨었는데, 모바일 시대가 도래하면서 그 이용도가 급격히 떨어진 것은 서비스의 품질 저하보다는 UX의 혁신 때문입니다. 카카오톡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도 문자열을 파일형태로 변형시켜 전송하는 문자 메세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행동양식을 무료 메신저 서비스로 바꾸면서 스마트폰 발달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자주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으로 트래픽을 유발 시켰고, 그 트래픽을 통해 플랫폼 생태계를 구성하였기 때문입니다. 

결국 행동양식의 변화나, 행동양식의 편리함을 증대시켜주는 어떠한 H/W나 S/W, 그 외 다른 요인들을 잘 활용하여 소비자들의 행동양식을 바꿔버릴 때 기존의 플랫폼을 바꿀 수 있는 이유가 생성되는 것입니다.
그런 변화는 현재 스마트폰을 켜고, 앱을 실행시키고, 컨텐츠에 접근 하는 순서를 바꾸거나, 기존에 자주 이용하는 기능들인 통화나, 파일 송수신,등 기본적으로 자주 사용하게 되는 서비스에서부터 시작하게 될 확률이 높고, 이런 서비스들은 유틸리티의 성격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관련 서비스로 클라우드,Voip, OS등)  때문에 카카오와 같은 기존 서비스 플랫폼을 뛰어넘는 것은 유틸리티에서부터 시작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모바일 서비스 창업/투자

적은 Resource로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 환경 조성으로, 기존에 비용 투입대비 기대할 수 있는 비즈니스 크기의 비율이 현저하게 높아졌습니다. 대기업 단위의 H/W 비즈니스나 대형 IT서비스를 제외하고 보았을 때, 소규모 업체도 수십억, 수백억 단위를 충분히 창출해 낼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실제로 카카오 게임연동인 드래곤플라이트는 일 매출 15억원을 돌파하여 수백억대 매출을 몇 달만에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범람하는 컨텐츠/서비스들에서 실제로 성공하는 사례는 극소수에 불과하고, 플랫폼들이 성장했기에 다양한 서비스들이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 같지만, 다양한 종류의 서비스들이 성장할 수 있는것이지 한가지 종류에서 다양한 서비스가 공존하기는 오히려 플랫폼 발달, 소셜화(DB수집, 생산 필요)등에 의해서 더 어려워 졌고, 모바일 서비스를 통한 부의 집중화는 커지고 창업 대비 성공적 exit를 할 확률은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서비스 접근성이 커질수록 홍보나 기회창출 측면에서는 어느 기업에나 유리하지만, 그만큼 서비스 이탈도 쉬워지고 있다는 것이고, 반대로 소셜이나 클라우드 개념을 통해서 Data base나 사용자층 확보의 일정 수준을 넘어선 서비스들은 플랫폼개념에서 서비스 종속화가 심해져서 이탈을 방지할 능력을 얻게 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배경을 살펴보았을 때,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한 업체들에 대한 창업기반은 정말 뛰어난 아이디어와 실행이 뒤따르지 않는 다면 약할 수 밖에 없고, 이에 따라 모방이 불가능한 기술력 중심을 선호하는 벤처투자자나, M&A사례(엔써즈, 틱톡, 등)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수많은 인력들이 스타트업을 꾸리고, 생겨지고 없어짐에 따라 창업대비 성공 기업이 줄어들어서 투자자입장에서는 적은 수의 기업에 집중투자보다, 성공 가능성이 있는 여러 개의 기업에 투자를 함으로써 기업당 투자금액을 낮추고, 숫자를 늘리는 것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모바일 서비스의 성공에 미치는 요소들을 예측하기가 타 산업군보다 어렵다는 점 또한 이러한 마이크로 펀딩의 분위기를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S/W 서비스의 높은 영업이익률과 미래 발전가능성 때문에 제조, 통신, IT 가릴것 없이 많은 대기업들이 IT 서비스업에 뛰어들고 있고, 카카오,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페이스북 같은 서비스 플랫폼 생태계 하에서 저비용으로 성공 가능한 구조를 기반으로 창업이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등 IT를 구성하는 인력들의 이동은 대기업과 창업이라는 양 끝단으로 몰리고 있는 형태를 보이고, 중소, 중견기업에서는 인력난이 심화되고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또 경쟁력있는 중소, 중견기업에서는 저비용으로 비즈니스 모델 확립할 수가 있기 때문에 대량의 투자를 기피할 가능성도 큽니다. 그래서 기존에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주로 투자를 진행하였던 벤처캐피털 업체들도 이와 같은 상황에 영향을 받고 있을 것이고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빠르게 변화하는 서비스의 성장 속도에 맞춰서 기존 제조업과는 다른 유동적인 투자 금액과 시기등을 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Posted by A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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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형종 2013.02.14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봤습니다. 모바일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좋은 글 같네요^^
    지나가다 우연히 알게 됐는데, 앞으로 자주 들러서 좋은 글들 소화시키러 와야겠습니다. 주인장님이 아스날 팬이신가봐요! 헤헤 좋은하루 보내세요.

    • triones24@gmail.com 2013.02.15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치채셨군요. 아스날팬 맞습니다. 그런데 저단어가 al자 빼니 다른뜻도 있더라구요.
      블로그 있으시면 저도 자주가겠습니다.

      오른쪽에 메일구독 이용하시면 편할것 같아요~ 글도 자주안쓰니 스팸 으로 느끼시진 않을듯^^

  2. Favicon of http://widzard.tistory.com BlogIcon kaldaris 2013.03.13 0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부분씩 따로 다루는 기사는 많이 본 것 같은데 이렇게 모아서 정리해주시니 머리에 쏙 들어오네요 :)

    •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3.03.13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크게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업계에 잘 알고계신 분들 말고, 모르시는분들은 보시면 유용할것이라 생각됩니다.

스마트폰 사용자 이용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뻔한 이야기는 생략하도록 하겠다. 스마트폰의 증가와 더불어 온라인에서 사람들이 시간을 소비하는 절대적 양은 증가 하고 있고, 1년 사이에 트래픽은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하루 평균 30분이상 사용하는 비중이 80%이상으로 늘어 났고,  심지어 2시간 이상 이용자도 40%나 된다.

<스마트폰 이용 시간.일일>

재미 있는것은 스마트폰의 사용도가 증가할 수록 광고시장의 중요 매체였던, PC웹 인터넷, 잡지 및 인쇄물, 종이 신문, 라디오, TV의 사용도가 현저히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위 항목들에서 보다시피 전통적인 미디어 전송 매체들인 뿐만 아니라, PC web까지 큰폭으로 감소할 정도로 모바일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재미 있는것은 위의 매체들은 다 광고를 통한 BM을 가지고 성장하고 지금까지 영향력을 유지해 왔던 플랫폼이라는것이다.(공짜로 시청할 수 있는 라디오,TV. 구독료보다 리베이트가 더 큰 신문(광고 때문에 구독자수 확보가 더 중요))

모바일 광고 시장 성장성은 누구나 인정하는 추세이고, 관련 자료들도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접어두고, 보고서에나 나올뻡한 이야기말고 다른쪽으로 생각을 해보려고 한다. 

위의 6개 매체중에서 모바일 vs 나머지 를 비교해봤을때 무엇으로 나눌 수 있을까. MECE적 관점에 봣을때 모바일이라는 단어가 뜻하는 의미인 '이동성'을 생각해봐도 신문이나 라디오, TV등도 충분히 이동성을 가지고 있다. 내가 여기서 집중하고 싶은건 컨텐츠를 전달할 수 있는 H/W적 플랫폼의 크기다. 

모바일은 플랫폼의 크기가 작다. H/W적 속성으로 작은 화면에 여러가지 정보를 표시해야되고, 그 사이에 광고까지 끼워넣으려면, PC web이나 잡지,신문,TV등보다 훨씬 불리한 위치에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광고는 플랫폼안에서 어떤 형태로 존재 해왔을까.
모바일을 논하기 전에 잠시 광고 본연의 속성으로 돌아가 보자. 

1. 우선 플랫폼 내부에 컨텐츠와 광고가 각각 분리되어 같이 존재하는 경우가 있다.
     (컨텐츠 분리형 광고)

<컨텐츠 분리형 광고>

보통은 화면의 크기를 할애하여 광고하는 방법이 있고, TV같은경우에는 시간을 분할 하여 광고 시청 시간을 따로 설정하는 경우다. 이와같은 방법은 사용자들이 컨텐츠가 있는 프레임에만 눈,귀를 집중하고 광고 프레임에는 집중하지 않는다. 광고와 컨텐츠가 확연히 구분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구별되는 광고 프레임을 재밌게 만들기 위해서 광고천재들이 광고자체를 컨텐츠화 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쏟는다.
정말 가끔은 광고를 보고 있어도 재밌는것도 있지 않은가.. 
다른 방법은 없을까?

2. 컨텐츠 내부에 광고를 녹여 놓는 방법이다.(PPL)
   (컨텐츠 통합형 광고)

<컨텐츠 통합형 광고>

드라마에 보면 빵집, 커피, 의상, 자동차등 드라마 컨텐츠 안에서 마치 광고가 아닌척 하고 있는 물품들들을 자주 보여주는 PPL광고가 많다. TV에서는 드라마나 예능들이 주요 타겟이고, 뉴스는 일반 기사를 가장한 광고 기사등으로 존재한다.
이러한 컨텐츠와 통합된 광고들 같은 경우는 소비자의 거부감을 줄여주는데 한몫을 하지만, 소비자가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연출하는 난이도가 필요함과 동시에, 화면에 잘잡히도록 내세우기도 해야한다. 컨텐츠 자체의 스토리나 내용에도 악영향을 미치지 않아야 한다. 

광고 효과가 높기 때문에, 무분별한 PPL광고 집행 자체를 위해서 정부에서는 따로 관리 지침을 만들어 규제하고 있다.아마도 규제가 없으면 엄청난 PPL 광고 러쉬가 몰려올듯 하다.

그렇다면 모바일은?

지금 현재 존재하고 있는 배너광고 같은 경우는 대부분 1번 컨텐츠 분리형 광고에 치중되어 있다. 
사진 하단에 네이버 광고 플랫폼 같은 경우에는 각 서비스들의 하단에 네모 박스배너를 구성했는데, 과연 이러한 광고의 효과가 어떨지 궁금하다. 아무리 타겟 광고를 한다고해도 수많은 page view중에서 클릭하는 rate, CTR(Click Through rate)은 실수/중복클릭등을 제외하면 0.03%~0.1% 내외 수준에 불과하다
컨텐츠와 지극히 다른 모양을 하고 있는 배너광고를 클릭하지 않는것이다.(TV 프로그램 끝나고 광고 시청시간이되면 채널을 바꾸는것과 똑같은 행위다)

모바일은 화면의 크기가 작아서 특수한 위치에  광고를 분리시켜 위치 할 경우 UX(손가락 클릭)에 따라 부정클릭등이 일어날 확률이 매우 높다. 또 한 화면에 표시된 컨텐츠 양이 적어서 화면의 전환이 매우 많고, 페이지 구성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지속적인 동일 광고 노출이 힘들다.
1.짧은 시간안에 노출시키고, 2.부정클릭을 제외하고, 3.클릭하더라도 제한된 정보만 제공하는 단점들만 무수히 많은 시장인것이다. 적어도 현재 가장 많은 광고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배너광고 시장에서는.

위에서 나온 PPL같은 컨텐츠 통합형 광고 같은 경우에는 광고 효과 증대를 위해서 생겨 났긴하지만,
어쨋거나 다른 프레임을 생성하지 않아서 컨텐츠 와 분리되지 않았다는 측면에서 모바일에서 다른 개념으로 활용해볼만 하다. 

위와 같은 단점들을 가지고 있는 분리형 방식 말고, 통합형 방식을 차용해서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 다만 컨텐츠 내부에 통합을 시키는것은 기존의 개념과 다를바가 없고, 같은 수준의 효과와 같은 수준의 단점을 보유하게 될 뿐이다.

모바일은 TV나 신문, 잡지등과는 다르게 컨텐츠를 접근하고, 실행시키고, OS level에서 머무는 시간이나 횟수가 굉장히 많은 편이다. 우리는 컨텐츠를 소싱하기 위해서 다양한 앱들을 보유하고 있고(뉴스앱, 동영상앱, book앱, 등등..) 컨텐츠를 접근하기 위해 기기를 켜고 끄면서 OS에 수시로 접근,종료를 반복한다.
그러한 행동 패턴내에서 자연스럽게 광고를 연결시켜줄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분리형 방식이 가지고 있는 광고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주면서도 컨텐츠 통합형 방식보다 더욱 뛰어난 형태의 광고가 만들어 질 수 있을 것이다.

몇일전 설치한 ADhours (애드아워스)라는 리워드 광고 앱이다. 스마트폰을 켜면 잠금화면을 광고형태로 만들어서 광고가 노출되는 시간단위계산으로 리워드를 제공한다. 어짜피 잠금화면엔 별거없는 사진이나 기본화면을 쓰는 사용자들이 있는데, 광고를 보고 돈을 받아갈 수 있다. 더군다나 정말 마음에드는건 광고가 이쁘다;(디자이너 칭찬하고 싶다) 이쁘니까 별로 거부감도 없고, 계속 바뀌니까 오히려 돈 안줘도 그냥 깔고 싶을 정도다(사실은 이런 마음이 리워드를 적게 제공할 수 있는 이유인듯)

리워드앱이지만 애드아워스에서 Key Indicator는 리워드의 유무가 아니다. 

<ADhours 애드아워스; 스마트폰 잠금화면 광고>

모바일 광고는 배너외에 다른 방식으로 진화를 시작하고 있는듯 하다. 물론 페이스북 같이 서비스 자체내에서 광고를 소화해 내는 방법도 많지만, 서비스가 광고를 탑재할 수 없는 경우에는 배너광고를 많이 사용하는데, 배너보다는 모바일 디바이스의 특성등을 활용해서 다른방법으로 접근하는 광고 기법을 사용해야 광고주도, 매체 보유자들도 높은 이득을 얻어갈수 있을것 같다.

Posted by A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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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eejj.tistory.com BlogIcon 희제이 2013.02.18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프로젝트 하면서 리워딩앱을 분석해본적 있엇는데... 광고시장에 대해 좋은글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3.02.19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혹시 그 분석해보신것 간단히 언급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아니면 블로그나 관련 자료에 올려놓으셨다면.. 궁금해집니다^^

<Convergence is Key : e learning summit Logo, http://www.mnelearningsummit.org >

현대 사회는 과학, 인문학,경영학등 크게 분류했을 경우 뿐만아니라 세부적으로 보아도 각 분야에서 전문적 지식의 축적이 심화되어서 고도화되고, 그로 인해서 각 분야에서의 발전으로 인한 효용도 높아지고 있지만, 그만큼 문제의 발생 빈도도 높아지고, 그 문제자체도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졌다.

1. 문제 자체의 복잡성 증가와 해결방법 도출의 어려움 - 예를 들어 Technology 의 대표적인 기술 집적분야인 반도체 기술을 살펴보면, 여러 기술들이 존재하지만 대표적으로 볼 수 있는 반도체 Gate의 선폭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이슈 였다.  과거 um(micro meter)단위에서 nm(nano meter)단위로 넘어오면서 여러가지 기술 혁신에 따라 장비들이 발전하게 되어서 수십 nm 까지 도달하였지만, 이제 10 nm 밑으로 선폭이 줄어들어야 하는 도전적 목표가 발생함에 따라 새로운 문제들이 대두되었는데, 단순히 장비들의 발전 여부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장비외 요소들, 실리콘 기판 밑, 노광시 필요한 빛, 세정액, 그외 이동시 충격등 기존에는 크게 고려하지 않았던 요소들이 심각한 문제로 나타나게 된것이다. 

비단 반도체 및 과학분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들이 점점 심화되고 여러가지 사항들과 섞여서 나타나게 되었는데, 이에 따라서 문제 해결 방법 자체도 각 한분야에서 해결하기보다는, 다양한 분야에서 지식을 기반으로 문제 해결에 도움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도달한듯 하다.  Convergence시대가 왔다는 것이다.

IT 분야에서 Hot issue 인 모바일 분야에서도 Convergence의 개념은 피해갈 수가 없는데, 모바일 기기 분야를 한번 살펴보겠다. 모바일 기기분야를 구성하는 요소는 크게 네가지 인데, 소비자들과 직접 마주하게되는 UI/UX 부문부터, S/W, OS, H/W 네가지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네가지가 잘 어우러지기 위해서는 각각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이 필요할 뿐만아니라, 어떠한 두가지 요소들이 서로간의 발전 속도 및 적용,응용등이 완벽히 이루어지지 않아서 충돌할 경우에, 누군가는 양보를 해야할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데, 종종 각각의 요구수준을 맞추기 위해 단순 기술력 향상이 아니라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방식의 제품 개발 능력, 타 분야에서의 지식을 문제 해결을 위해 적용시키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 
이는 현대사회에서 요구하는 제품/서비스들이 단순히 한가지만을 추구하는 것이아니라 다양하고 까다로운 Needs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여러가지 이득을 충족시키고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줘야하기 때문이다.

2. 문제 해결 방식의 다양화 및 복합화 - 예전에 LG전자에서 상품기획부를 담당하고 계신 류혜정 상무님을 뵌적이 있었는데, 한시간동안 일대일로 대화를 나누는 동안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보여주셨다. 특히 류 상무님은 르네상스를 상당히 좋아하셨는데, 유럽향 3G GSM 휴대폰개발 시절 이탈리아를 담당하여 피렌체에서 장기 출장 당시, 피렌체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을 굉장히 좋아했다고 하셨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예술가엿을 뿐만 아니라, 공학자이자, 건축가이자, 생물학자기도 했는데, 그 시대에는 창의력과 분석력을 가진 뛰어난 사람이 다양한 일을 시도하고 그것에서 하나의 유의미한 활동을 수행하였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산업혁명으로 인해서 대량생산 체제가 갖춰지고, 포드자동차에서 시작한 Conveyor Belt system이 발달함에 따라서 분업화가 촉진되었다. 이러한 분업화에 따라, 전체가 아닌 각 파트별로 전문 분야가 더 중요해지게 되었고, 사람들은 각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며, 교육 및 기술도 모두 각 분야에 집중화 현상을 나타나게 되었다. 


<ford, conveyor production line, 1913>

산업화가 발달되면서 그 세분/집중화는 더욱 심화되었고, 그리고 지식화 사회로 발전하면서 더욱 잘게 나누어졌는데, 현재에는  생산에서 사람대신 기계가 많이 투입되지만,지식기반 산업조차 잘개 쪼개어져서 개인이 한가지만 잘하게 되는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물론 그만큼 한분야에서 배워야 할것도 많아지고, 한분야 투자해야할 시간도 늘어갔다.(알다시피 전문적 지식은 누적이 필요해서 수십년된 기초 지식부터, 현재지식까지 계속 배워하고, 새로운것이 나오면 계속 배워야한다. 하지만 예전것을 안할 수는 없다. 기초니까) 

하지만 위에서 말햇다시피 현대사회에서 요구되는 여러가지 제품/서비스들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필요로 하거나, 해당 분야의 기술이나 경험가지고는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 분야외에서 어떻게 내가 필요한 정보들을 추출하고, 그 정보들에게서 의미를 부여하고, 의사결정에 활용할 것인가를 결정하는것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고, 새로운 개념으로 발전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문제 해결 방식에서도 수많은 case들 중에서, 서로 다른 분야에서 상충되는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내는 방법또한 유행하고 있다.(TRIZ 접근법) 
예를 들면 휴대폰에 사용될 유리를 만드려 해도 예전에는 휴대폰용 유리가 따로 있어서 그것만을 강화시키는 방법을 개발했는데, 지금은 전면 스크린이기 때문에, 기스가 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고급 시계에 들어가는 유리의 소재(Crystal Glass등)을 차용해야 하고, 예전에는 휴대폰 케이스 커버부분을 손에 쥐었지만, 지금은 유리부분이 손에 닿고, 터치도 하기 때문에 손과의 마찰에 있어서의 영향을 고려하려면 타 분야의 케이스와 지식을 가져올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물론 실제 현장에서 이러한 현상들을 동시에 발생하는것을 고려해야하고, 해결해 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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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모토로라 홈 사업부문을 23억 5천만 달러에 매각했다.

예전에 구글이 처음 모토로라를 인수할 당시부터 궁금했던 사실이 이제야 명확해졌는데, 역시나 모바일 사업에 대한 집중을 위하여 홈 사업부문을 매각한 것이다. 아마도 홈 셋톱박스와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였는지 지금까지 정리를 안했는지는 몰라도, Google TV 와 Google fiber도 있기 때문에 그닥 큰 효과를 기대하지는 않았던듯 싶다.

재미있는 점은 모토로라 사업부의 이익을 비교해보면, 모바일 사업분야가 2012년도 3분기 순손실 5억 500만 달러, 홈 분야가 2200만 달러 홈분야가 더 적다는것이다. 뿐만아니라 2012년 1분기까지만해도 홈분야는 순매출8억 8천 4백만 달러에서 영업이익이 6천8백만 달러로 2011년 동기보다 5 천 3백만 달러 이익개선으로 이익률이 나쁘지 않았다는것이다.

<Motorola's 2012 3Q Revenue & Operating loss>

구글이 모토로라를 처음 인수할 당시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특허 1만7천여개도 동시에 인수하였는데, 그에 대한 권리를 홈사업분야에서도 일부 주장할수 있을테니, 인수 대상자인 네트워크 장비업체 Arris도 홈네트워크 부문 인수외에 다른 부가 효과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여담으로 모 인터넷 전문 사이트에서 흉흉하게 돌던 괴담?으로 LG전자가 모 컨설팅 업체의 판단Miss(Deloitte 근무당시에 들었던 업계 컨설턴트들의 소문에 의하면 (근거는 없지만), 잘못된 판단인줄 알고 있었지만 사내 정치적, 클라이언트-컨설팅사의 Top management간의 관계에 의해 어쩔 수 없는 잘못된 컨설팅이 이루어졌다는 풍문도 있음. 그후 LG전자는 구본무 회장 체제로 전환후 해당 컨설팅사 출신들과 결별) 로 인하여 스마트폰 시장내에서 LG전자가 거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을때, 구글이 인수대상자로 LG를 검토하지는 않을까? 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결국 LG전자는 MC 외에도 HE, HA, BS등 다양한 사업부가 존재하고 전체가 하나의 기업으로 이루어진 집합체(자본구성또한)이기 때문에 재무적, 모기업(LG전자,LG그룹)의 포기 불가설로, 분리 매각 자체가 쉽지 않을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어쨋든 구글은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인수했던 인수가액 125억 달러에서 23억 5천만 달러를 Arris에 매각함으로써 20억 달러를 현금화 하였고, 3억 5천만달러의 Arris의 주식을 확보하여 약 15%를 가진 주주가 되었다.

모토로라와 아리스는 12년 5월에 열린  2012 케이블 박람회(알다싶이 케이블 TV 산업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미국은 엄청나게 큰 시장이 형성되어있고, 한국에서 이용료는 5천~2만원정도지만 미국에서는 100불 내외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을정도. Cable Guy가 드라마, 시트콤,영화에서 자주등장하는 이유가 괜히 있는것이 아닌듯) 에서 집안내 다양한 기기들을 TV셋톱박스를 통한 게이트웨이에 연결해서 다시 그 게이트웨이는 인터넷 망에 접속되어있으므로 다양한  무선기기, 원격조종을 통해 가정내 기기들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일 수 있다. 이는 2000년도 초반에 유행하였던 유비쿼터스 기기와 같은 개념이다.

아마도 구글이 홈네트워킹에 대한 지배 야욕을 완전히 포기할 것 같지는 않지만, 당장에 셋톱박스를 만드는 부문이 구글 내에 존재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듯 하다. 현금 확보와 더불어, 요즘들어 자주 등장하고 있는 구글의 우주정복론도 잠재울 수 있고, 또 구글은 넥서스 Q를 통한 다른 플랫폼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업내 중첩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을 것이다. 홈 네트워킹 부문이 적자만연한 사업부는 아니었기 때문에.

Posted by A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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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Issue 10월 4주차] 

이 자료는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의 김영웅님에게서 제공됩니다.제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모든 방문자님들과 KAIST MBA들이 다같이 토론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고자 개설하였습니다. 이번주 Business Issue에 나온 주제중 한가지를 "첫 댓글 게시자"가 선택하여 토론을 하게됩니다.  



Biz Issue(1027).pdf

제 목

출 처

게시일자

 

 

 

 가트너가 꼽은 ’2013 10대 전략기술’  

블로터닷넷

2012.10.24

 볼수록 알쏭달쏭한 KT의 ‘프리미엄 CDN 

블로터닷넷

2012.10.26

 삼성전자 실적 고공행진…무선사업부 매출 30 

한국경제

2012.10.26

 "블랙먼데이 사태,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조선일보

2012.10.18

 KT 앱팡, 타이니팜과 손잡다

매일경제

2012.10.26

 500스타트업 대표 "스타트업, 카피캣이 제일 위험" 

전자신문

2012.10.26

 미국, 중국 때리기 멈춰야 세계 경제 살아난다 

중앙일보

2012.10.26

 한화, 태양광 세계 3위 기업으로 

중앙일보

2012.10.26

 中 최대 희토류 업체, 수요 급감에 생산 중단 

전자신문

2012.10.25

 애플 4분기 실적 발표 “보유 현금만 무려 133조원”  

전자신문

2012.10.25

 농심 라면에 발암물질 검출…회수조치 `비상`

한국경제

2012.10.25

 EU, MS "이용자 웹브라우저 선택권 박탈" 경고 

조선일보

2012.10.25

 태블릿PC, 전자책 단말기로 매력 있나 

블로터닷넷

2012.10.25

 유스트림코리아 "KT와 함께 전세계 한류콘텐츠 유통 강화" 

매일경제

2012.10.25

 카카오톡 또 대박, 애니팡 성공 이어 이번엔

전자신문

2012.10.25

 "경제민주화, 성장 잠재력 훼손" vs "재벌 경제력 집중 견제해야"

한국경제

2012.10.25

 , 中 투자에 잇달아 제동…통상마찰 격화 

조선일보

2012.10.24

 야후 3분기 실적, 시장 예측 상회

매일경제

2012.10.23

 "글로벌 마셜플랜(Marshall Plan)'이 필요하다."

조선일보

2012.10.19

 "전 세계 중산층 2050년까지 30억명 늘어날 것"

조선일보

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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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eyassist/tistory.com BlogIcon 김영웅 2012.10.29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T의 CDN 사업진출이 기존의 클라우드 사업들과 마찬가지의 결과를 낳지 않을까 하는 예측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C/P/N/T 의 영역에서 부족한 부분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인 것 같으나, 여태까지의 행보를 비춰보면 비관적인 전망을 내게 되네요.
    또한, 최대 주주 가격으로 인수한 엔써즈와 더불어 어떠한 전략적 차원의 접근일지도 궁금하네요~

    저는 비관적 전망이지만,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2.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2.11.05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해당 산업 의견에 앞서 KT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KT 사업하는게 다 그렇지 뭐.. 라는 선입견을 아직도 지울수가 없습니다. 여러가지 사업들이 성공은 커녕 존재감도 없이 사라져 갔죠. KT는 유명합니다. 제휴맺은 회사(ex 심심이) 라이센스만 얻어가고,타 업체에게 라이센스 빌려줘서 원 개발 업체 바보 만들고(네이버치면 나옵니다). 등등 여러가지가 있죠. 저도 우선 사업에 대한 의지 및 회사 문화에 대한 우려때문에 비관적입니다.
    스타트업에서 영웅적 추앙을 받고있는 엔써즈가 KT에 인수되었는데(지분 45%), 개인적으로는 아마 이것도 실패할것 같습니다. 스타트업이라하면 고유의 기술을 빠른 의사결정과 경영진의 탁월한 능력으로 사용자에게 필요한 점을 즉각 개발, 반영함으로써 성공할 수 있는데, 대기업, 그중에서도 극 보수이자 답답한 KT품에 들어간다면 그러한 장점이 상쇄되겠지요, 뿐만아니라 대기업의 장점인 여러가지 시너지효과를 내거나, 자금력투입으로 해당 스타트업의 기술 or DB or 인력 및 기타 기반등을 활용하여 사업을 크게 키워줄 수 있어야하는데, 과거 KTH 파란사례에서 보아도 비관적 입장입니다.

Softbank의 Sprint 인수

일본 재일교포인 손정의대표가 있는 Softbank 가 Sprint를 인수하려고 한다는 소문입니다

5위사업자인 MetroPCS도 동시인수 추진한다는 기사를 몇일전에 보았었는데, 지금은 MetroPCS는 T Mobile과 

연계가 되는것 같구요. 만약에 Softbank가 Sprint와 MetroPCS를 동시에 인수한다면 미국 시장점유율이 Verizon에 

이어서 2위로 단숨에 뛰어오르게 되는데, 아마도 적어도 Sprint는 인수하게 될것같은 모양새입니다.

일본내에서 경쟁이 심화되고 성장이 정체되는등에 따른 변화를 미국시장에 진출함으로써 개선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나봅니다.



실은 미국도 통신사업체들이 많아서 통신사업체의 통합현상(Consolidation)이 진행되고 있는 중인데, 

Softbank가 가세함으로써 더욱 그 속도가 빨라지게될것 같습니다.

통신업체가 통폐합되면 그만큼 통신사업자의 Supplier power가 커짐으로인해서 IT업계에서 투자가 활발해지고,

 IT Device 제조사들에 대한 영향력이 막강하게 변할텐데요,

이에 따라 삼성,구글,애플,마이크로소프트등의 대응과 협력활동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 궁금해 집니다.


GAME-CHANGER IN US WIRELESS: Softbank Buys 70% Of Sprint

Read more: http://www.businessinsider.com/softbank-buys-sprint-2012-10-b#ixzz29MIZMS7i

Softbank and Sprint have reached a deal under which Softbank will pay $20 billion for a 70 percent stake in the wireless telecom operator, according to people close to the situation.

The deal is expected to be announced Monday morning and while certain details are still being worked out, the boards of both companies have signed off on a transaction under which Softbank will buy $8 billion worth of shares directly from Sprint [S  5.73    -0.03  (-0.52%)   ] and tender for another $12 billion worth of the shares from existing holders.

The price of the tender offer is $7.30 a share, a large premium to Sprint's current price. Given the deal's structure, it will not require a shareholder vote.

The equity being purchased directly by Softbank includes a $3 billion convertible bond purchase that is exercisable at $5.25 and will be sold well before the deal closes, in order to provide funds for Sprint as it moves towards purchasing the roughly 52 percent of Clearwire it does not already own.


Sprint Nextel
David Paul Morris/Bloomberg via Getty Images
The Sprint Nextel Corp. sign is seen on the facade of a Sprint Nextel Corp. store in San Francisco, California.

While a Sprint purchase of Clearwire will not be announced Monday, Sprint is working on that deal and needs to insure the governance for Clearwire is in its control prior to closing the Softbank transaction.


The remaining $5 billion in primary equity being purchased by Softbank is likely to be purchased at $7.30 a share, although details are still being negotiated, said people familiar with the talks.


The purchase is a huge one for Softbank, which is essentially making a $20 billion gamble that it success in developing LTE wireless services in its home market of Japan can be translated to the U.S. Sprint, while the third largest wireless provider in the U.S., significantly trails the two market leaders, Verizon [VZ  44.62   -0.58  (-1.28%)   ]and AT&T [T  35.63    -0.63  (-1.74%)   ].

Softbank's hope, say people familiar with its strategy, is to build on Sprint's spectrum position, while hoping the company can further consolidate the wireless industry through acquisitions of more spectrum and other operators. The deal is expected to close in roughly six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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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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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글의 프로젝트 중에 하나인 Endangered Languages Project를 살펴볼까 합니다.

들어가기에 앞서서 단순히 소수민족 언어를 보존해 준다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써 기능을 넘어서 이 프로젝트에는 많은 최첨단 기술들이 들어가게되고 앞으로 구글이 꿈꾸는 세상까지도 보여주고 있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대략 적인 내용은 사라져가는 소수언어들, 소수민족들이 점점 현대화가 되가면서 그들의 언어의 사용필요성이 줄어들고, 그 언어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 점점 사라짐에 따라 언어자체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죠.

Don't Be Evil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회적 공헌도가 높은? 기업 Google은 이에 이런 언어들을 보존해 주기위한 프로젝트를 시행하게 됩니다. 어떤일들을 어떻게 자세히하게 될지는 나와있지 않지만, 자세히 본다면 많은 의미들을 가지고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수 언어를 보존시켜주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죠. 그 소수민족끼리 잘살아가도록 그들의 영역을 침범?하지않는 방법이 있을것이고, 그들이 다른 언어를 사용하면서도 소수 전통 언어도 알수 있도록 2개 언어를 교육 시키는 방법이 있죠. 

전통적인 교육과 인문학의 관점으로 보았을때 여기 까지 입니다만.. IT가 합쳐진다면?

구글 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IT 업체들이 언어에 관련한 서비스들을 하고 있죠. 번역, 음성인식,등등.. 그렇다면 구글이 가지고 있는 기술들을 살펴볼까요?

Google Translation
Google Now(Voice Recognition)
Google Search(Real-tme)
Google Glass(Wearable Device)
각자의 서비스들이 독자적으로 발전해왔고, 놀라운 속도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Translation + Voice Recognition + Real time Search + Glass(wearable Device)
이 서비스들이 현재보다 현저하게 발전한 상태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가능할것입니다. 현재 계속 그렇게 되고 있으니까요)

<Google Glass Introduction >

우선 Platform 은 안경처럼 사용할 수 있는 Google Glass가 될것입니다. 기존의 스마트폰과는 다르게, 본인이 의식적으로 무언가를 들고 다니면서 즉 내몸과 따로 떨어져있는 디바이스가 아닌, 옷이나 안경처럼 항상 착용하고 다니면서 내 몸의 일부기능을 담당하는 그런 존재가 될것입니다. 아직까지는 프로토타입만 나왔지만 5년뒤면 사용화 될것으로 예상되는데요. Google Glass를 통해서 위에 말한 SW기술들이 현실화됩니다.

소수언어이야기를 예를 들었으니 적용해보면, 소수언어들이 인식되고(Voice Recognition), 실시간으로(Real time search) 번역됩니다.(Translation),  이말은 즉슨, 영어 공부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Olleh~~

IT산업의  여러 사업들을 보면 각각의 기술들이 개별적으로 발전하다가 결국에는 통합되는것을 볼 수 있었죠. 가장 좋은 예가 스마트 폰입니다.
디지털 카메라, 컴퓨터, 전화기, 그밖에 PMP, PDA,MP3 등이 점점 크기가 작아지고 성능이 좋아지다가 결국엔 하나의 디바이스로 통합이 되버렸습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고, 음성인식분야도 다르지 않을것 같은데요. 위와 같이 소수민족의 언어를 보존하려는 노력뿐만아니라 그러한 프로젝트들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앞서 개발한 기술들을 적용해서 실행 해볼만한 실제적 기회를 얻게 되는것이죠. 아무래도 기술개발 초반 부터 공개적으로 주요언어에 대한 실시간 번역 서비스등으로 여러분야에서 공격받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결국엔 Major 언어들부터 서비스는 시작이 되겠지만.. 기술로써 도움을 주려는것인지, 도움을 줌에따라 기술개발의 기회를 갖게되는것인지는 생각하기 나름이겠습니다.

 

몇일전 연세대에서 있었던 Google CEO Eric Schmit와의 대화에서도 한가지 재미있는점이있었는데,다른 질문들에서는 정말 간략하고 웃으면서 대략적 대답을 하였던 에릭 슈미트가 한 학생이 번역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하자, 그에 관해 아주 진지하게 무려 3여분이나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만큼 구글이 그쪽분야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고 있다는점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예이었죠. 59분 30초부터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이쪽 방면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어쩌면 제 인생을 바꿀 수 있을 지도 모르습니다.


The Miami-Illinois language was considered by some to be extinct. Once spoken by Native American communities throughout what’s now the American Midwest, its last fluent speakers died in the 1960s. Decades later, Daryl Baldwin, a citizen of the Miami Tribe of Oklahoma, began teaching himself the language from historical manuscripts and now works with the Miami University in Ohio to continue the work ofrevitalizing the language, publishing stories, audio files and other educational materials. Miami children are once again learning the language and—even more inspiring—teaching it to each other.

Daryl’s work is just one example of the efforts being made to preserve and strengthen languages that are on the brink of disappearing. Today we’re introducing something we hope will help: the Endangered Languages Project, a website for people to find and share the most up-to-date and comprehensive information about endangered languages. Documenting the 3,000+ languages that are on the verge of extinction (about half of all languages in the world) is an important step in preserving cultural diversity, honoring the knowledge of our elders and empowering our youth. Technology can strengthen these efforts by helping people create high-quality recordings of their elders (often the last speakers of a language), connecting diaspora communities through social media and facilitating language learning. 



The Endangered Languages Project, backed by a new coalition, the Alliance for Linguistic Diversity, gives those interested in preserving languages a place to store and access research, share advice and build collaborations. People can share their knowledge and research directly through the site and help keep the content up-to-date. A diverse group of collaborators have already begun to contribute content ranging from 18th-century manuscripts to modern teaching tools like video and audio language samples and knowledge-sharing articles. Members of the Advisory Committee have also provided guidance, helping shape the site and ensure that it addresses the interests and needs of language communities.

Google has played a role in the development and launch of this project, but the long-term goal is for true experts in the field of language preservation to take the lead. As such, in a few months we’ll officially be handing over the reins to the First Peoples' Cultural Council (FPCC) and The Institute for Language Information and Technology(The LINGUIST List) at Eastern Michigan University. FPCC will take on the role of Advisory Committee Chair, leading outreach and strategy for the project. The LINGUIST List will become the Technical Lead. Both organizations will work in coordination with the Advisory Committee.

As part of this project, research about the world’s most threatened languages is being shared by the Catalogue of Endangered Languages (ELCat), led by teams at the University of Hawai’i at Manoa and Eastern Michigan University, with funding provided by the National Science Foundation. Work on ELCat has only just begun, and we’re sharing it through our site so that feedback from language communities and scholars can be incorporated to update our knowledge about the world’s most at-risk languages. 

Building upon other efforts to preserve and promote culture online, Google.org has seeded this project’s development. We invite interested organizations to join the effort. By bridging independent efforts from around the world we hope to make an important advancement in confronting language endangerment. This project’s future will be decided by those inspired to join this collaborative effort for language preservation. We hope you’ll join us.



Posted by A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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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능력이 아니라 인내가 가져다준다성공은 능력이 아니라 인내가 가져다준다

열정과 집중은 자발과 자율의 산물이다. 비즈니스맨을 위한 비(非)비즈니스 저술로 유명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말콤 글

래드웰은 <아웃라이어>(김영사, 2009)에서 이렇게 말했다.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탁월성을 얻으려면, 최소한의 연습량을 확보하는 것이 결정적이라는 사실은 수많은 연구를 

통해 거듭 확인되고 있다. 사실 연구자들은 진정한 전문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매직

넘버’에 수긍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1만 시
간이다. 

신경과학자인 다니엘 레비틴은 어느 분야에서든 세계 수준의 전문가, 마스터가 되려면 1만 시간의 연습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작곡가, 야구선수, 소설가, 스케이트선수, 피아니스트, 체스선수, 숙달된 범죄자, 그 밖에 어떤 분야에서든 연구를 거듭하면 할

수록 이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1만 시간은 대략 하루 세 시간, 일주일에 스무 시간씩 10년간 연습한 것과 같다. 

물론 이 수치
는 ‘왜 어떤 사람은 연습을 통해 남보다 더 많은 것을 얻어 내는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설명해주지 못한다. 

그러나 어느 분야 에서든 이보다 적은 시간을 연습해 세계 수준의 전문가가 탄생한 경우를 발견하지는 못했다. 

어쩌면 두뇌는 진정한 숙련자의 경지에 접어들기까지 그 정도의 시간을 요구하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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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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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 이어서 Ocean VIew를 서비스 합니다.

구글 맵이  OCean이라는 메뉴를 달고 한번더 진화했습니다.

Panorama Cam을 가지고 수중을 찍은것인데요.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휴양지 산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겠네요. 주요 지점 마다 곧곧에 이런 Ocean View를 제공한다면, 좋지 않은 휴양지는 바로 퇴출 되겠습니다. 구글이 맵을 내놓고, Street View를 내놓고 별자리 까지 가르쳐주고..별에 별걸 다하는데, 아마도 목표가 지구 전체를 스캔 하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

구글이 이런것을 왜 할까? 라고 생각해보면 단순히 지도를 제공한다는 개념을 넘어서 더욱 다른 서비스들을 통합 하려는 의도가 있을것 같습니다.Street VIew도 그냥 길거리를 찍어서 보여주는것에서, 길거리에있는 가게들을 찍어서 보여주게 되고, 그다음에는 그 가게 안쪽을 보여주게되고.. 결국은 가게들에게서 광고료를 받아낼 수 있는 새로운 비지니스가 되기 때문이죠. Google Map 의 다른 기능 또한 마찬가지 일것 입니다.이전까지 보여줬던 Google의 모든 서비스들은 그 서비스 한가지만의 가치를 지니지 않고 유사되는 다른서비스들과의 통합 또는 지금까지 있었던 사람들의 행동패턴들에게서 알아낸 비슷한 영역과의 결합을 통해서 발전하고, 그런 서비들을 더욱 집중 시키는 것으로 보여줬는데, 이번 Google map Ocean 은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하네요.

http://maps.google.com/help/maps/streetview/gallery.html#!/ocean    --- Google Map Ocean



Today we’re adding the very first underwater panoramic images to Google Maps, the next step in our quest to provide people with the most comprehensive, accurate and usable map of the world. With these vibrant and stunning photos you don’t have to be a scuba diver—or even know how to swim—to explore and experience six of the ocean’s most incredible living coral reefs. Now, anyone can become the next virtual Jacques Cousteau and dive with sea turtles, fish and manta rays in Australia, the Philippines and Hawaii. 


Get up close and personal with sea turtles at Heron Island, Great Barrier Reef

Starting today, you can use Google Maps to find a sea turtle swimming among a school of fishfollow a manta ray and experience the reef at sunset—just as I did on my first dive in the Great Barrier Reef last year. You can also find out much more about this reef via the World Wonders Project, a website that brings modern and ancient world heritage sites online. 

At Apo Island, a volcanic island and marine reserve in the Philippines, you can see anancient boulder coral, which may be several hundred years old. And in the middle of the Pacific, in Hawaii, you can join snorkelers in Oahu’s Hanauma Bay and drift over the vast coral reef at Maui's Molokini crater



We’re partnering with The Catlin Seaview Survey, a major scientific study of the world’s reefs, to make these amazing images available to millions of people through the Street View feature of Google Maps. The Catlin Seaview Survey used a specially designed underwater camera, the SVII, to capture these photos. 


The Catlin Seaview Survey team on location on the Great Barrier Reef, encountering a manta ray

Whether you’re a marine biologist, an avid scuba diver or a landlocked landlubber, we encourage you to dive in and explore the ocean with Google Maps. Check out ourcomplete underwater collection, featuring a Google+ underwater Hangout from the Great Barrier Reef. And you can always explore more imagery from around the world by visiting maps.google.com/streetview

Explore more underwater images




(Cross-posted on the Lat Long blog

http://googleblog.blogspot.kr/2012/09/dive-into-great-barrier-reef-with-first_25.html   ----- Google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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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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