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0901113328305




구글이 마스터 카드와 비밀 계약을 체결해 고객의 오프라인 구매 기록을 추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과 마스터카드는 구글이 마스터카드의 거래 데이터로 이용자들의 구매 이력을 추적 중이다.

인터넷 시장에서 광고를 통해 매출을 올리고 있는 구글은 소비자들의 구매 데이터를 통해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온라인 광고는 이미 전통적인 광고 시장을 앞서고 있다. 기업들은 TV나 신문보다 온라인 광고에 더 많은 공을 들있다. 온라인 광고의 경우 광고 효과를 파악하기가 훨씬 쉽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만약 기업이 구글이나 페이스북에 광고를 하면, 이 광고를 본 뒤 온라인으로 구매를 하는 고객의 수를 추적할 수 있다. 또 이들이 무엇을 구매하는지도 파악할 수 있다.

반면 온라인으로 광고를 본 뒤 오프라인에서 구매를 할 경우에는 파악하기가 힘들다. 구글은 이를 알기 위해 위치 데이터를 추적하고 있으며, 이번에 마스터카드와도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내 마스터카드를 통한 모든 거래 데이터는 암호화돼 구글로 전달된다. 구글은 개별 거래를 볼 수 없지만 분석을 통해 빅데이터로 활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광고를 클릭했던 사람과 오프라인 구매자의 프로필을 비교해 데이터로부터 관련 정보를 추출할 수 있다.

이는 광고주들에게 광고가 효과적이었다는 것을 납득시키기 위한 좋은 방법이 된다. 기업들이 광고 예산을 고민할 때, 더 많은 판매로 이어질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면 구글에 더 많은 광고비를 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계약이 비밀리에 진행됐다는 점은 사용자의 개인 정보 활용에 대한 알 권리와 관련해 많은 시사점을 남기고 있다. 특히 구글과 마스터카드의 협력이 비밀리에 진행됐다는 것에 불쾌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이용자들은 자신의 데이터가 어떤 과정과 방법을 거쳐 활용되는지 알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한편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집무실에서 진행된 회의에서 "구글은 사람들을 이용하고 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구글을 포함해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향해 "위험한 곳으로 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발언이 있기 일주일 전 트럼프는 "트럼프 관련 뉴스는 거짓뉴스만 검색된다"며 구글 검색이 조작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



Posted by A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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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r Line Design 이야기.[삼성,애플,소니]

오늘은 Hair Line Design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IT 기술과 더불어 디자인에 관심많은 제가 눈여겨 보고있던 것이었는데, 언젠가 한번 글을 써야지. 하면서 이제야 올리게되네요.

Hair Line이란, 제품 표면에 머리카락과 같은 얇은 줄을 촘촘하게 긁어서 새긴것 마냥 만들어서 금속성 느낌을 강화하고 제품의 고급스런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서 입히는 디자인 패턴입니다. 

제가 처음 기억 하는 헤어라인은 고등학교때 접했던 SONY와 AIWA의 MD player에서 였습니다. MP3 이전에 한때 유행했던 MD player, 비싼 가격때문에 대중적으로 유행하지는 못했지만 음악 및 기기 마니아들에게는 빠른 속도로 보급이되었고 열광하게 만들었던 물건 이었죠. 동시대 기기로는 MP3-CDP, CDP, MP3초기형 제품들이 있었죠.

당시 카세트 플레이어가 15~20만원정도 했고 CDP는 15~30, MP3-CDP는 15~30 정도 하던 시대였는데 MD Player는 최소 30후반에서 50정도까지하는 나름 비싼 기기였습니다.그때문에 디자인측면에서도 고급화를 하기위해서 다른 제품보다 차별화된 디자인이 필요했는데요,  그래서 선택된것이 헤어라인 디자인입니다.(물론 최고급 CDP 라인에도 일부적용되긴했습니다. ) 금속성 재질을 깍아서 만든 듯한 느낌이 강한 헤어라인 디자인은, 마치 장인이 손으로 직접 무언가를 조각했을때 나오는 약간은 아날로그틱한 감성을 느낄수 있도록 합니다.

     


잠시 다른 케이스 디자인 이야기를 볼까요? 소니에 이어서 그 이후에 가전제품 시장의 또하나의 최고급 브랜드가 등장하게 되는데,잘 아시다 시피 애플입니다. 애플에서 맥시리즈는 '유니바디'라는 제품을 통해서 제품 디자인의 고급화를 알리죠. 알루미늄을 통째로 깍아서 만든 디자인으로 많은 재료비가 들어가게되어서 아무 제품이나 적용시키기 어려운 디자인입니다.
헤어라인과 비슷한 목적의 디자인이죠. 값비싼 케이스 사용을 통해서 제품 자체의 이미지를 조금더 고급화시키는 방법입니다.

<Apple Mac book, iMAC>

애플의 제품의 고급화 전략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길어지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만, 휴대폰으로 시작된 전자제품 전쟁에서 애플의 경쟁자인 삼성도 제품 고급화를 시작했습니다. 2000년도 후반부터 내려진 이건희 회장의 디자인 특명'으로 인해서 제품의 디자인에 엄청나게 많은 노력을 하게되죠.
2008년 삼성의 트레이드 마크가된 강남역에 서초사옥 준공을 이후로 어떤 
삼성전자에서 어떤 부서들이 들어가야 하나 논의가 굉장히 활발했었는데요, 영업,마케팅, 디자인, 연구개발,운영팀등 수많은 부서가 검토되었지만, 대부분의 조직은 수원사업장으로 내려가게되었고, 디자인 및 일부영업 및 관리조직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많은 자원을 투자한다는 것이죠. 비단 위치뿐만아니라 많은 디자인 인력들을 채용하고 키워주는 일들을 많이합니다.일례로 대학생들 채용선점을 위한 멤버쉽 프로그램이 있는데, 기존에 있던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쉽 뿐만아니라, 디자인 멤버쉽도 생기죠.

무엇이 첫번째일지는 모르겠지만, 제기억으로는 삼성전자에서 나온 제품중 많이 팔린 제품에서 헤어라인 디자인이 가장 먼저 적용된것은 스마트폰인 Galaxy S 2 LTE 버전입니다. 당시 스냅드래곤 AP칩셋과 Super AMOLED+, LTE등을 가지고 나온 스마트폰으로, 삼성의 첫 LTE 스마트 폰이었죠.
 아마 아이유가 나와서 눈깜빡할사이에 뭘 한다~ 라고 광고를 하던 휴대폰입니다.

 

<갤럭시 S2 LTE SK버전>

뒷면을 보시면 이 제품에 적용된 헤어라인을 볼 수 있습니다. 제품의 고급화를 위해서, 디자인을 변화하고, Brand를 바꾸고 (Anycall을 없애버리고 Samsung 이라는 브랜드로 통칭하고 Galaxy Line을 만들었죠) 여러가지 변화들을 시도합니다. 그리고 헤어라인 제품은 삼성전자 제품중 대부분에 적용이 되는데요,


  

<Series 9 Note book, Hauzen 냉장고>

노트북중 가장 상위 레벨인 Series 9, 전투기에 사용되는 듀랄류민 소재의 바디를 통해서 디자인 어워드도 많이 수상한 제품인데, 이역시도 고급화 전략에 따라서 헤어라인이 디자인되어있습니다.마찬가지로 고급 라인 제품인 HAUZEN 냉장고에도 같이 적용이 되어있구요. 그렇다면 다음에는 무엇이 나올지 대략 예상이 되실텐데요.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이(었던) Galaxy S3 에도 헤어라인이 적용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정품 플립커버에도 똑같이 적용이 되었죠. 갤럭시 노트2에도 같은 디자인이 적용된듯 합니다. Series 9 위에 Galaxy S3를 올려놓으니 헤어라인 디자인이 더욱 눈에 뛰네요.

  

<Galaxy S3 , Flip cover>


심지어 제가 근무했었던 삼성전자 사업장에서 화장실의 칸막이 벽면도 검정색 헤어라인이 들어간 벽지? 였습니다. 화장실이야 외부에서 외주를 받아서 했을텐데, 우연인지 일부러 그런것인지 몰라도 어느정도 디자인 일관성가 더불어서 화장실내부 인테리어의 고급화에도 상당히 좋은 효과를 줬던것 같습니다. 

헤어라인 디자인은 불 빛이 반사되었을때 광원의 효과가 줄무늬에 따라서 반사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줄무늬가 생기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배경부분과 다름으로 인해서 광원이 뿌옇게 퍼져 보이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뿐만아니라 지문자국등도 전 방향으로 생기는 일반형과 다르게 무늬와 수직방향에서만 생기고 수평방향으로는 잘 생기지 않는장점도 있습니다. 잔기스도 마찬가지구요.

제품자체의 이미지를 고급화시키는 방법은, 여러가지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형성된 고급화된 Brand 를 통해서 좋은 제품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방법이 있고, 제품자체의 성능을 토대로 제품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방법, 그리고 이미지혁신을 통해서 실제 제품의 성능뿐만아니라 또하나의 제품의 고급화를 실현시키는 방법이 있는데요, 헤어라인 디자인은 고급제품라인들에게만 관적으로 적용되고, 여러가지 디자인적 실용성 뿐만아니라 심미적 효과 까지 만족 시킴으로써 더 높은 제품 이미지를 형성한 좋은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한동안은 삼성제품에는 헤어라인 디자인이, 애플제품에는 유니바디가 적용될것으로 보이는데요, 다음 디자인은 어떤것들이 될지 궁금해지네요.


Hair line 관련 삼성 특허

http://patent2.kipris.or.kr/pat/biblioa.do?method=biblioFrame

발명의 명칭
헤어 라인 가공 방법 (METHOD FOR MANUFACTURING HAIRLINE)
  • Int. ClB29C 45/16 (2006.01) B29C 45/26 (2006.01) B23D 79/00(2006.01) B05D 7/00(2006.01)
    출원번호(일자)10-2009-0030282 (20090408)
    공개번호(일자)1020100111864 (20101018)
    공고번호(일자) 
    등록번호(일자) 
    구분/원출원권리/ 신규
    원출원번호(일자) 
    Family 출원번호   
    최종처분내용
    심판사항
    등록상태공개
    국제출원번호(일자)
    국제공개번호(일자)
    심사청구여부 (일자)Y(2012.06.04)
    심사청구항수13 
  • 대표도면세부항목숨기기
기술이전 희망
초록

본 발명은 헤어라인(hairline) 가공 방법에 있어서, 요철로 형성된 헤어라인이 표현되는 기구물을 성형하는 단계 및 상기 요철을 따라 상기 기구물의 헤어라인을 소정 도장제로 도포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헤어라인 가공 방법은 가공 수율을 높여 가공비를 줄일 수 있고, 특히, 비금속 기구물이 실제에 가까운 금속 표면의 느낌을 갖게 할 수 있다.





헤어라인, 사출, 도장, 스크래치, 표면 가공


청구항(대표)
번호대표청구항
1

헤어라인(hairline) 가공 방법에 있어서,

요철로 형성된 헤어라인이 표현되는 기구물을 성형하는 단계 및

상기 요철을 따라 상기 기구물의 헤어라인을 소정 도장제로 도포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헤어라인 가공 방법.



출원인
번호이름주소국적
1삼성전자주식회사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 *** (매탄동)대한민국
발명자
번호이름주소국적
1선제성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강남동로 **, 강남마을*단지계룡리슈빌아파트 ***동 ****호 (구갈동)대한민국
대리인
번호이름주소국적
1권혁록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길 **, *층 리앤권법률특허사무소 (신문로*가, 서광빌딩)대한민국
2이정순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길 **, *층 리앤권법률특허사무소 (신문로*가, 서광빌딩)대한민국
우선권 정보 (국가/번호/일자)
국가명번호일자
지정국
구분국가명
선행기술조사문헌
 
행정처리
번호접수번호접수일자서류명(영문)최종상태
11-1-2009-0211022-122009.04.08[특허출원]특허출원서
([Patent Application] Patent Application)
수리 (Acceptance)
21-1-2012-0445157-252012.06.04[심사청구]심사청구(우선심사신청)서
([Request for Examination] Request for Examination (Request for Preferential Examination))
수리 (Acceptance)
34-1-2012-5132663-402012.06.21출원인정보변경(경정)신고서
(Notification of change of applicant's information)
수리 (Accep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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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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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moniko2048 2012.09.30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도 이렇게.ㅎㅎ 설명해주니 이해가 쉽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스마트폰 구입시 다나와 추천하고 갑니다. ^^

  2.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2.10.01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감사합니다.더불어 광고까지해주시다니 무지 친절하시네요

  3.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2.10.03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읽어보니 중요한 내용이 빠졌습니다.
    Hair Line은 실제 금속성 제품에도 들어가지만, 금속이 아닌제품을 금속처럼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애플의 유니바디는 금속을 말그대로 깍아서 만든것을 뜻하구요.

  4. 2012.10.12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2.10.16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저는 전문 제작업체는 아니므로 말씀해주신사항에 대해서는 답변드리기 힘들것 같네요^^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UCL, LCL, CL(Nominal)의 활용  Written by KAIST MBA 박재환

                                  

Quality Control에서 어떠한 Issue들에 의해서 UCL LCL을 계산하는 식이 있습니다.Variation is the root cause of all problems인데요그러한 변화에 따라 UCL, LCL이 나온 저 그래프와 실제 회사에서는어떤일들이 이루어질까요. 생산관리를 하다 보면 여러 가지 도표를 만들고분석을 하게 되는데요그러한 분석을 통해서 제품이 만들어지는중에 생기는 문제점들을 발견하기 쉽게 하고수율(yield)성능개선을 통해 제품의 신뢰도를 확보하고무엇보다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입니다위와 같은 그래프는 개발과 생산적 시각 두가지로 해석할 수 있고제작도 두가지 형태로 됩니다.

 어떠한 제품을 만들때는 수많은 요소를 고려합니다그 제품의 1번성질, 2번성질, 3번성질.등등..생크림 케이크로 이야기를 들자면 생크림의 맛빵의 두께빵의 맛토핑의 신선도설탕농도밀가루양신선도 등등.. 수많은 요소들을 개발 또는 대량 생산시에 검사를 통하여 위와 같은 표들을 만들어냅니다개발시에는 위와 같은 표를 통해 여러 가지 생크림과토핑에 들어가는 재료를 변경함으로써 더 좋은 제품을 생산하려고 하고생산에서는 마찬가지로 제품의 불량화를 줄여서 케익이 온전히 출하되고같은 맛이라면 가격을 낮출수 있는 방법도 찾게되죠

개발관점에서 살펴보면,  제품 개발 후에 먼저 UCL LCL을 정의를 합니다맛있는 딸기 케익이 생각나는데요, “딸기 토핑에 단맛”에 대한 그래프를 그려보면, UCL은 먹는 사람에게 허용 가능한 가장 단 맛입니다그 위를 넘어가면 너무 달아서 오히려 거부감이 들고, LCL은 전혀 달지가 않아서 돈이 아까운 생각이 들게 나는 정도 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딸기맛은 항상 UCL LCL사이에 들어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케익 전체의 맛이 떨어지죠.
물론 하나가 넘는다고 무조건 케익을 버릴 수는 없겠지만이런식으로 토핑,,크림등에 대해서 맛의 정도와 크림의 굳기입자우유함량빵의 밀도등을 다 체크해서 수십,수백여개의 표를 만들게 됩니다(물론 케익은 그렇게 할 것 같지는 않긴 합니다만.) 
그 후, UCL, LCL을 벗어나는 range에 있는 항목들을 나열해 놓고어떻게 하면 저 맛들을 range안에 들수 있도록 할까 고민을 합니다UCL, LCL 을 벗어나는 값들은 이유가 있습니다.

       1.    생산 설비 자체의 신뢰도 문제 

2.    생산 설비를 다루는 인력의 숙력도 문제 

3.    제품을 만드는 프로세서의 순서에 따른 문제 

4.    제품 만드는 과정의 부가적 문제
  (ex 한 프로세스 완료후 대기시간생산시설의 공기온도,습도등 환경적 요인)
 

5.    제품 자체의 재료 및 설계상의 문제

 Range 값을 벗어나는 이유를 5가지로 크게 분류를 해보았습니다그렇다면 이런 이유들을 찾아내서 수정해줘야지 원하는 제품이 정상수치 안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할 수 있을텐데요.딸기 생산지를 바꾸기도 하고밀가루,우유 믹스 비율을 바꿔보기도 하고설비의 세팅을 바꾸거나 심각한 경우 제품의 설비를 바꾸는 경우도 있습니다.핵심은 어떤 요소가 문제여서 전체 케익의 맛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러 가지 요인들을 고려해서 정확히 파악해야만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Feedback을 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그런식으로 한가지씩 Variation을 통해서 UCL, LCL안쪽으로 값이 들어오도록 조정을 하고모든 수치가 완벽하게 Range안으로 들어올 수는 없겠지만대부분의 또는 주요한 값들이 어느정도 이상 들어왔다고 평가될 때, Inspection을 담당하는 QA부서에서는 Qualified라는 자격을주게 되는것이고제품이 개발이 완료가 되는 것 입니다.  

 





 

 

 

 <위와 같은 값을 엑셀로 변환후, 여러 요소들을 검토하게 됩니다.>

개발이 완료된 제품은 생산관점에서 다시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같은 개념인데개발에서는 해당 제품이 더 좋은 맛(성능)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위의 값들을 가지고 조정하는 과정을 거쳤다면생산관점에서는 해당 제품을 얼마나 더 신뢰도 있고자주 변화하지 않는 수치들을 만들며더 좋은 생산성과 품질을 만들기 위한 과정들을 하게 되는 것 입니다

프로세스를 정리해 보면아래와 같은 제품 개발 Process flow를 가지게 됩니다. 

제품 개발을 위한 기초 세팅 à 시제품 개발 à Inpsection을 통한 수치 측정과 Range 설정

à 시제품의 생산 à 검사 및 수치 개량 à 개발 완료 및 대량생산 à 대량생산 효율 및 생산성 증대

Posted by A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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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Facebook home 분석

Part1 글에서 모바일 런처의 중요성과  Facebook의 런처 출시를 예상했었다.

http://arsens.tistory.com/114

생각대로 런처형태로 출시가 되었고, 몇가지 기능들을 중심으로 런처를 구성한것 같다.
http://www.facebook.com/home/

Facebook home 에 대해 기능들을 살펴보기 앞서 이글은 Facebook 에서 공개한 자료와 시연, 그리고 여러 IT전문가분들의 리뷰와 페이스북 홈 공개에 참여하신분들의 글을 토대로 기능을 유추하고, 내 생각을 더한것일 뿐이니 감안이 필요하다.

http://www.facebook.com/home/ 에서 소개된 기능들을 간단히 살펴보면 

1. 커버피드.
2. chat head + messenger
3. App manager
4. Starter

로 나눌 수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기능이 들어가 있지는 않은것 같다. 다만 백그라운드에는 상당한 기술적 요건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것으로 예상하는데, chat head & messenger 같은 경우에는 다른 앱사용도중에 어떻게 대화 프로세스를 끌어다가 앱위에서 구현하는지 잘 상상이 안간다. 뛰어난 개발자 분들께서 부연설명을 해주시면 좋으련만..

어쨋든 하나씩 살펴보면

1. Cover feed

첫화면이다. 첫화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신문에서도 가장 첫페이지가 시선을 주목받기 때문에 중요한 헤드라인 기사가 들어가고, 광고비도 가장 비싸다.
하지만 대다수 안드로이드 폰에서 첫화면의 가치는 지금까지 철저히 무시당해왔다. 고작 시계하나 띄워지고 기존의 바탕화면(그것도 기본일 가능성 높은) 블러 처리된 것에 잠금해제기능(또는 암호)가 전부였다. 효율성 측면에서보면 가장 좋은 광고판을 놓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요즘에는 리워드 앱중에 그 시작화면(기기를 켜면 바로나오는)에 광고를 집어넣는 방식도 출시되었다. 필자의 http://arsens.tistory.com/105 글을 참조하면 해당 앱에 대한 내용이 첨부되어있다.

쨋든 페이스북도 해당 시작화면에 대해서 중요성을 인식한듯 한데, 넣은 기능이 커버피드이다. 홍보 카피 문구를 자세히보면(홍보 카피는 그 서비스를 가장 함축적으로 표현해 놓은 중요한 글이다)

"휴대폰을 켜거나, 홈버튼을 누르는동시에 뉴스피드의 게시물이 연속해서 파노라마 처럼 펼쳐집니다. 친구들의 사진,상태 업데이트, 링크등 최근소식이 소개됩니다" 라고 나와있다.

조금이라도 빠르게 페북의 컨텐츠에 접근하는 방식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트래픽은 접근성을 높이는 방법(홍보등을 통한), 이탈율을 낮추는 방법(페이지에 들어온 사람이 최대한 안나가게)하는 목적을 토대로 서비스 구성이 이루어져야 효과적 마케팅이 가능한데, Cover feed는 접근성을 최대화 시키게 하려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이 페북을 자주쓰더라도, 앱을 실행시켜서 들어가야하는데 이건 무조건 앞에 뜨니까 아무래도 페북 사이트내로 들어가는빈도가 높아지지 않겠나. 물론 페이지안에서 Like와 comment를 남길수 있도록 메뉴도 제공된다.

실은 위와 같이 ' 기존 일반 서비스 시작과 컨텐츠 실행' 의 사이에 무언가 컨텐츠의 요약본이나 접근방법등을 제시하는 방법은 기존에 웹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었던 방법이긴 하다.

영화 홈페이지에서 많이 쓰이고 있긴한데, 브라우저가 첫페이지 실행을 시키면 복잡하고 많은 메뉴들에 앞서서 컨텐츠를 보여주는 중간페이지를 삽입함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그 페이지에 접근하고, 가장 중요하게 어필하고 싶은 컨텐츠 외에 다른 짜투리 컨텐츠 등으로 이탈하려는것을 방지하려는 목적이 가장 크다.(마찬가지로 스마트폰에서 페북 커버피드는 휴대폰의 화면을 켠 후에 다른 앱등으로 이탈?하기 전에 페북에 중요한 내용을 한번 보라는 것)

아래 런닝맨 웹을 보면 시작하자마자 아래화면이 플래쉬 인터뷰가 나오는데 런닝맨의 배우이름, 제작년도, 스토리, 제작사, 이벤트등을 보기전에, 먼저! '이거 엄청 재밌으니까 넌 이걸 보는게 좋을거야.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페이지에서 해줄게' 라고 하는것이다.


2. Chat head & messenger

메신저의 중요성은 굳이 이야기안해도 다들 아시리라 생각한다. 과거 네이트온이 번창하면서 네이트 사이트와 싸이월드의 촉진등이 있었기도 했고, 모바일로 넘어오면서 MIM(Mobile Instant Messenger)의 기능은 더욱 중요해졌다. 특히나 사람과 붙어다니는 모바일의 특성상,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눌수 있는 욕구를 만족시켜줄 수 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의 전세계1억명이 사용하는 왓츠앱 인수설을 보았을때도, 메신저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 수 있다. 물론 페북은 이것을 부인하였다.

기존에도 페이스북메신저 앱을 통해서 채팅을 할 수 있었지만, 생각보다 사용도가 낮다는 이야기가 많이들린다. 이미 다른 MIM들(왓츠앱, 라인, 카톡)등이 자리를 잡아서인지..물론 기능도 많고, 브랜드도 그만큼 강하다. 

그래서 아예 접근성 측면에서 우위를 가지도록 아예 휴대폰 기본화면에서, 어느어떤 앱 실행중에서나 사용이 가능토록 하여 아예 기존 다른 플랫폼들이 가진 장점을 UX적으로 넘어서 버리도록 하고 있다. 

이것은 모바일 산업 전체 분석 http://arsens.tistory.com/106 에 대해서 썼을때 <플랫폼> 문단의 마지막 단락에서 이야기 했었던 점이다.

"윈도우 이후 모바일의 이용도가 높아진것은 UX와 접근성의 혁신 때문이다. 모바일 및 모바일메신저들도 그랬기 때문에, 앞으로도 점점강화되는 모바일메신저 플랫폼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소비자의 행동양식을 바꿔줄 수 있는 기능적 측면 UX가 중요하다.

그런 변화는 스마트폰을 켜고, 앱을 실행시키고, 컨텐츠에 접근하는 순서를 바꾸거나, 기존의 통화,파일송수신등 기본적 기능 실행방법을 바꿀때 일어날 수 있다. 그것이 기존 서비스 플랫폼등을 이길수 있는 방법이다"



3. App manager

App manage 분야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분야이고, 지난해에 잠시 시도했다가 개인사정으로 인해 중단후 보류중인 아이템이기도 하다. 페북에서 홈 런처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보던 앱 목록화면위에서 구현되기 때문에, 위의 커버피드나, 메신저 쳇해드등을 이용하면 좋지만 앱을 실행시킬때는 약간의 불편함이 더 생길수도 있다. 모바일에서는 약간의 불편함이 심각한 사용자 이탈로 갈수 있다는점은 누구나 알고 있지 않은가.

그렇기 때문에 앱시작관리자, 즉 app manager를 제공함으로써 최대한 불편함을 적게 느끼게 하기 위해서 서비스를 제공한것인데, 모르겠다. 나와있는 설명만 보고는 특별한 기능이 없다.

하지만 내생각은 앞으로 앱 시작관리자,즉 앱을 실행시켜주는 방법이 혁신되어야 한다. 앱은 점점 숫자가 늘어나고, H/W RAM 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저장가능한 앱숫자는 많아진다. 또한 사용자들도 다양한 서비스를 사용해보고싶으니 app숫자도 늘어나고, iCloud, Android 계정통한 자동 앱설치는 폰을 바꿔도 앱목록이 유지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app이 점점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아직까지가지고 있다.

그많은 app중에 내가 원하는 app을 어떻게 실행 시킬 것인가?

사견이지만, 언젠가 다시 이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뛰어난 개발자께서는 연락을 주시길..

어쨋든 페이스북도 해당기능의 필요성은 인식하나, 아직까지 특별한 기능은 없는것같다. 기존 안드로이드 런처(바탕화면)과 다를바 없다. app목록들어가서 바탕화면에 끌고오는 삼성및 LG등 대부분의 기업들이 사용하는 app과.

4. Starter

starter는 기본이지만 크게 설명할 부분은 없다. 기본적으로 구글 레퍼런스폰들에서 사용되는 기능들과 별다를바는 없지만, 사진찍기 대신 메신저를 넣은것, 구글 나우 대신에 지난번 사용한 앱을 넣은것이 그 특징이다. 

이또한 메뉴에보면 앱목록,메신저, 지난번 실행한 앱 세가지가 있는데 이또한 앱실행의 중요성을 알려주는것이라고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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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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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필요에 의해 작성한 글인데 그냥 버리기 아쉬워서 올립니다. Mobile Industry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Mobile Industry를 구성하는 각 부분의 핵심 키워드는 무엇이 있고, 각 부문에서 동향과 특징에 따라 앞으로 어떤 면 들이 부각 될 것인지에 대한 예측을 위한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먼저 이 글은 보고서나 제안서등과 같은 형식보다는 편하게 전반적 내용을 서술하는 것으로 글을 위해서 어떠한 추가적 조사나 인용이 들어가 있지 않은 개인적 생각만을 바탕으로 적은 것을 알려드립니다.

H/W 기반

스마트폰은 기존에 있던 여러 IT기술을 간략화 한 집합체 입니다. 전화, PC, 휴대용 카메라, MP3, 네비게이션등을 한 기기내에서 구성하고 있는데, 이는 embeded S/W 발전과 더불어서 H/W부문의 소형화와 기술융합화가 성공적으로 스마트폰의 성장을 뒷받침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각 부품/기술에 대해 살펴보면, 반도체 부문에서 시장에서 비주류로 인정받던 RISC Processor인 Arm 코어의 저전력기술을 토대로 모바일 AP가 빠른속도로 발전해왔고, Processing 기능 뿐 아니라 SOC(system on chin) 개념을 더 발전 시킬 수 있는 패키징, Photo, 물성(High K/metal gate)등 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스마트폰이 각 IT기기룰 집적화시킨 것처럼 One chip 안에서 고성능, 다기능을 구현함으로써 스마트폰 Set 업체의 Needs를 만족 시켜주었습니다. 현재 상태로는 종종 Photo 기술의 한계와 집적화시 생겨나는 문제점들 때문에 기존 방식으로 한계라고 여겨 졌던 20nm를 Tri-gate 방식으로 넘어섰지만, 14,10,7nm를 도입예정인 intel社를 필두로 본격적인 큰 장벽에 부딪히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90~65nm 전환 시 누설전류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것처럼)

디스플레이는 기존 화소 숫자와 화질경쟁이 화두였던 지난 3~5년간의 모바일 디스플레이 패널 전쟁에서 망막이 인식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의 한계를(약300ppi내외)를 넘어서고 있고 손안에서 수용 가능한 디스플레이 크기 한계도 넘어서고 있기 때문에 화면 자체보다는 다른 형태의 UX를 구현할 수 있는 플렉시블 패널과 현재 모바일 기기 전원사용의 가장 큰 소비 부품인 디스플레이 패널의 저전력 문제를 구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것 입니다. TV도 과거 인치 개념의 경쟁에서 가용인치 한계크기인 40~60인치에 도달하자, 3D 및 스마트TV와 같은 다른 개념으로 확장을 시도하였습니다.


LTE 4G 통신망의 각 나라마다 급속한 보급을 통해서 User 사용성이 증가하고 있고, 모바일 트래픽이 폭증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기존의 통신망에서 추가적 이익을 창출해내기 어려운 Telco들이 데이터 중심의 요금제로 전환하게 될 가능성이 높으나, 아직 이에 대한 구체적 합의나 제안들이 논의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기본적으로 현재 Telco들의 전략은 통신망에 기반한 데이터 중심 과금제 통해 망내에 모든 트래픽에 대해 과금하는 것이고,(무제한 요금제 불허용) 컨텐츠/서비스의 사용성에 폭증에 따라 자동적 동반 성장하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망자체 수익을 넘어서고, 기존 IT서비스 업체들의 영역에 진출하기 위해 서비스 관련 사업부서 통폐합등을 시행하고 있으나,(SK Planet, KTH, LG U+ SC본부) Global IT 업체들에 비해 개발 기술, 비즈니스모델 운영능력, 인력, 자금등의 경쟁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H/W 산업의 주류는 기존 전자기기업과 같이 투자와 기술 개발의 속도등에 따라 비슷하게 전개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스마트폰의 속도, 화면, 자원(전원,통신망)의 각 기술별의 발전의 장벽이 다가 옴에 따라 기존 기술의 스펙적 발전 보다는 다른 분야의 H/W 기술과의 융합화를 통해 멀티터치 패널의 스마트폰 적용이 했었던 것처럼 다른 형태의 User Experience를 제공하는 시도가 많아 질 것입니다. 기존의 스펙 숫자의 향상만으로는 고객들에게 기존보다 확실하게 뛰어난 가치를 제공하기 힘들고(고객의 기술 민감도가 낮아짐à H/W교체 필요성 저하) 예를 들어 Vega series의 최신 스마트폰인 No.6의 후면커버의 터치기능처럼, 점점 커지는 화면으로 인해 한 손으로 조작하기 힘들어지는 것등의 문제를 해결하여 차별화 하기 위한 시도가 늘어 날 것이고, 이와 관련한 개념에서 분명 기회를 잡는 업체들이 생겨날 것입니다.


S/W 기반

S/W 기반에서는 검색기술의 발달과 Big data, HTML5 발전 및 OS미래등을 핵심 키워드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현재 IT 서비스의 발전은 검색기술의 발달에 따라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포탈사(Naver, Daum, Yahoo등)는 트래픽들을 한 페이지에 집중시킬 수 있어서 다른 컨텐츠들의 delivery와 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었던 기본적인 검색기능을 시작으로, 그에 따라 이메일등 무료 부가서비스들이 발달되고, 쌓아진 Data Base를 토대로 타겟 광고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해 내는 비즈니스 모델이 발전하였습니다. 
이제는 다시 순환되어 그 많은 쌓아진 비정성적 Data base에서 유의미한 정보를 어떻게 가공/추출해 내어 insight를 뽑아 낼 수 있는가에 대한 비즈니스, Big data analysis에 대한 비즈니스가 발달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Big data라는 데이터 용량을 감당하고, 기술력을 제공할 수 있는 서버 및 대형 IT enterprise 업체등이 Big data 분석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서 적극적 시스템 개발과 영업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지만, 향후에 시장을 확고히 지배하는 플랫폼등이 구축된 후에는 이를 기반으로 마케팅이나 과학, 인문학등에 접목시켜주는 비즈니스가 활발해 질 가능성이 높습니다(현재도 진행중 이지만, 앞서 말한 시스템 레벨 시장의 안정화가 되지 않아서 제대로 활용되어 성공된 사례가 부족)

한동안 Web 플랫폼을 장악하고 있던 HTML4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 응용프로그램 및 동영상등 멀티미디어 구현에 다른 applet등을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보안, 호환, 성능 저하등을 극복하기 위해서 w3c 웹 표준기구를 필두로 각 IT업체들이 통합된 웹 표준, HTML5를 규격화 구현하기 위해서 노력 중입니다. HTML5 표준이 확립되고 생태계가 확대되면, H/W의 종류에 따른 호환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에 H/W와 S/W는 한 짝이라는 종속개념을 탈피해서 H/W와 S/W간의 독립 개념이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Application Level에서는 개발 편의성 때문에 서비스업체들이 서비스의 평등한 경쟁 시스템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현재의 App위주의 컨텐츠 Delivery의 체계가 Web 위주로 모바일상에서 다시 재편될 가능성이 있고, 이를 대비하기 위해 브라우저와 OS간의 융합이 빨라질 것 입니다. 그래서 Google은 안드로이드 OS외에도 크롬 OS를 진행시키고 있으며, 크롬 브라우저에서 web app을 실행 시킬 수 있도록 하는등 관련부문 융합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많은 가입자를 구축하여 사람들이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종속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이와 연계하여 카카오 스토리, 게임, 플러스 친구, 페이지등 서비스를 런칭 했고, 특히 카카오 게임은 비즈니스 플랫폼의 역할을 충분히 하며 타 업체들에게 수익을 안겨주는 하나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카카오톡이 문자서비스를 대체하여 좋은 메신저 서비스로 성장했지만, 한가지 서비스만 집중할 경우 언젠가는 더 좋은 서비스에 대체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어떻게든 플랫폼화를 시도하여 생태계 조성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카카오의 각 플랫폼 서비스의 질적인 면에 따라 플랫폼을 구성할 수 있는 고리의 강도가 달라질 것입니다.

카카오 플랫폼, 그 이후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윈도우가 여러 응용프로그램들을 거느린 플랫폼이었고, 포털 사이트가 카페,메일,각종 미디어등 서비스 제공으로 소비자들을 플랫폼 내에 묶어 놨었는데, 모바일 시대가 도래하면서 그 이용도가 급격히 떨어진 것은 서비스의 품질 저하보다는 UX의 혁신 때문입니다. 카카오톡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도 문자열을 파일형태로 변형시켜 전송하는 문자 메세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행동양식을 무료 메신저 서비스로 바꾸면서 스마트폰 발달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자주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으로 트래픽을 유발 시켰고, 그 트래픽을 통해 플랫폼 생태계를 구성하였기 때문입니다. 

결국 행동양식의 변화나, 행동양식의 편리함을 증대시켜주는 어떠한 H/W나 S/W, 그 외 다른 요인들을 잘 활용하여 소비자들의 행동양식을 바꿔버릴 때 기존의 플랫폼을 바꿀 수 있는 이유가 생성되는 것입니다.
그런 변화는 현재 스마트폰을 켜고, 앱을 실행시키고, 컨텐츠에 접근 하는 순서를 바꾸거나, 기존에 자주 이용하는 기능들인 통화나, 파일 송수신,등 기본적으로 자주 사용하게 되는 서비스에서부터 시작하게 될 확률이 높고, 이런 서비스들은 유틸리티의 성격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관련 서비스로 클라우드,Voip, OS등)  때문에 카카오와 같은 기존 서비스 플랫폼을 뛰어넘는 것은 유틸리티에서부터 시작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모바일 서비스 창업/투자

적은 Resource로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 환경 조성으로, 기존에 비용 투입대비 기대할 수 있는 비즈니스 크기의 비율이 현저하게 높아졌습니다. 대기업 단위의 H/W 비즈니스나 대형 IT서비스를 제외하고 보았을 때, 소규모 업체도 수십억, 수백억 단위를 충분히 창출해 낼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실제로 카카오 게임연동인 드래곤플라이트는 일 매출 15억원을 돌파하여 수백억대 매출을 몇 달만에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범람하는 컨텐츠/서비스들에서 실제로 성공하는 사례는 극소수에 불과하고, 플랫폼들이 성장했기에 다양한 서비스들이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 같지만, 다양한 종류의 서비스들이 성장할 수 있는것이지 한가지 종류에서 다양한 서비스가 공존하기는 오히려 플랫폼 발달, 소셜화(DB수집, 생산 필요)등에 의해서 더 어려워 졌고, 모바일 서비스를 통한 부의 집중화는 커지고 창업 대비 성공적 exit를 할 확률은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서비스 접근성이 커질수록 홍보나 기회창출 측면에서는 어느 기업에나 유리하지만, 그만큼 서비스 이탈도 쉬워지고 있다는 것이고, 반대로 소셜이나 클라우드 개념을 통해서 Data base나 사용자층 확보의 일정 수준을 넘어선 서비스들은 플랫폼개념에서 서비스 종속화가 심해져서 이탈을 방지할 능력을 얻게 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배경을 살펴보았을 때,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한 업체들에 대한 창업기반은 정말 뛰어난 아이디어와 실행이 뒤따르지 않는 다면 약할 수 밖에 없고, 이에 따라 모방이 불가능한 기술력 중심을 선호하는 벤처투자자나, M&A사례(엔써즈, 틱톡, 등)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수많은 인력들이 스타트업을 꾸리고, 생겨지고 없어짐에 따라 창업대비 성공 기업이 줄어들어서 투자자입장에서는 적은 수의 기업에 집중투자보다, 성공 가능성이 있는 여러 개의 기업에 투자를 함으로써 기업당 투자금액을 낮추고, 숫자를 늘리는 것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모바일 서비스의 성공에 미치는 요소들을 예측하기가 타 산업군보다 어렵다는 점 또한 이러한 마이크로 펀딩의 분위기를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S/W 서비스의 높은 영업이익률과 미래 발전가능성 때문에 제조, 통신, IT 가릴것 없이 많은 대기업들이 IT 서비스업에 뛰어들고 있고, 카카오,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페이스북 같은 서비스 플랫폼 생태계 하에서 저비용으로 성공 가능한 구조를 기반으로 창업이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등 IT를 구성하는 인력들의 이동은 대기업과 창업이라는 양 끝단으로 몰리고 있는 형태를 보이고, 중소, 중견기업에서는 인력난이 심화되고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또 경쟁력있는 중소, 중견기업에서는 저비용으로 비즈니스 모델 확립할 수가 있기 때문에 대량의 투자를 기피할 가능성도 큽니다. 그래서 기존에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주로 투자를 진행하였던 벤처캐피털 업체들도 이와 같은 상황에 영향을 받고 있을 것이고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빠르게 변화하는 서비스의 성장 속도에 맞춰서 기존 제조업과는 다른 유동적인 투자 금액과 시기등을 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Posted by A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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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형종 2013.02.14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봤습니다. 모바일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좋은 글 같네요^^
    지나가다 우연히 알게 됐는데, 앞으로 자주 들러서 좋은 글들 소화시키러 와야겠습니다. 주인장님이 아스날 팬이신가봐요! 헤헤 좋은하루 보내세요.

    • triones24@gmail.com 2013.02.15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치채셨군요. 아스날팬 맞습니다. 그런데 저단어가 al자 빼니 다른뜻도 있더라구요.
      블로그 있으시면 저도 자주가겠습니다.

      오른쪽에 메일구독 이용하시면 편할것 같아요~ 글도 자주안쓰니 스팸 으로 느끼시진 않을듯^^

  2. Favicon of http://widzard.tistory.com BlogIcon kaldaris 2013.03.13 0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부분씩 따로 다루는 기사는 많이 본 것 같은데 이렇게 모아서 정리해주시니 머리에 쏙 들어오네요 :)

    •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3.03.13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크게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업계에 잘 알고계신 분들 말고, 모르시는분들은 보시면 유용할것이라 생각됩니다.

This is cosmetic consumer product Neutrogena's marketing case for men.

뉴트로지나에서는 작년에 Neutrogena의 Men을 위한 제품라인 Facial cleanser 를 홍보하기 위해서 SNS를 활용한 Case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프로모션에서 제시하는 Research Data에 따르면 한국 남성들은 55%가 아직도 비누를 사용하고 있었고, 광고를 필요없는 귀찮은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비누를 사용하는 습관을 바꿔주고, 뉴트로지나의 Facial Cleanser를 사용하도록 만들도록 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하였는데,

프로모션을 진행하기에 앞서 기본적으로 간단한 개념은 이렇다.

1. 사람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간다 개념(소셜)

2. 사람들은 Email이 아니라 ME mail을 선호한다(개인화)

그리하여 뉴트로지나는 소셜에서 개인화 프로젝트를 시행하게 된다. 소셜네트워크상에서 개인화프로젝트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뉴트로지나는 소셜무비와 비디오 클립으로 방향을 정했는데,소셜개념을 Facebook으로, 개인화를 소셜무비로 판단한 전략적 선택이었다고 본다.

또한 세부적 내용으로 소셜에서 친구들과 정보를 나누는 행동과, 화장품등에 대한것은 여자친구에게서 조언을 들을 때,  설득력이 있다는점을 착안하여, "가상의 여자친구에게서 조언을 듣고, 소셜로 나눈다."  모토를 정한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미스코리아출신의 이하늬를 영입하여 모델로 기용하게 되는데, 서비스 내용은 사용자가 본인의 사진을 올려놓으면, 이하늬가 같이 출연해서 조언도해주고, Facial cleanser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하는 방식이다.
사람들은 '나도 가상의 여자친구가 생겼다'라는 생각에 페이스북에서 그에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는것이다.

아무래도 이쁜 미스코리아가 "나"에 대해서 언급해주고, 그러는데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을까? 물론 가상이긴하지만. 가상이라도 느낌이 온다. 그리하여 3달만에, 이하늬의 '가상의 남자친구'가 된사람은 40만명에 달하고, Facebook의 46만명이 이 광고를 시청하고 '좋아요'같은 action을 취하게 된다.(매일 접속하는 사람만도 2천명)

소셜은 플랫폼, 그러니까 채널로써의 역할을 하고, 사용자 행동패턴(여자친구에게 조언듣기)를 통하여 Needs(가상의 미모를 갖춘 여자친구)를 충족시켜준 "광고"이다.
 실제로 기능 만족시켜주는것은 '상품(서비스)' 인데, 광고가 그렇게 해줬다는 것이다.

 비용도 실제로 여배우를 모집한 비용외에는 12000 달러 밖에 들지 않았다고 하니, 천오백만원쯤으로 아주저렴한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보게 된다.

온라인 마케팅에서 주로 사용하는 분석툴은 CPA라는것이있는데 Cost Per Action. 보통 플랫폼이나 컨텐츠 내용에 따라 달리평가되기도 한다. 아마도 뉴트로지나의 마케터들은 페이스북상에서 저 광고를 시청하고, 좋아요등을 누르는 행위를 1 action으로 $ 4 정도로 평가한듯 한듯.약간 비싼것 같음감이 있지만. 미국이니까 그럴수도 있기도 하다

40여만명이 Action을 취했기 때문에 $ 4라면 160만불 (약 180)되고, 20억원에 달하는 마케팅 효과를 보게된것. 약간 과장되었다고 해도 높은 숫자임에는 틀림없으므로. TV광고등에 쏟아붇는 비용에 비해서 말이다.

소셜이 마케팅의 도구로 각광 받는것은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이 많아서? 다들 소셜하니까 대세라서?
마케팅은 효과를 기반으로 하는 영역이다. 제조은 제품의 생산을 기반으로 하고. 개발은 제품의 완성도를 기반으로 하고, 영업은 판매를 기반으로 합니다.

그렇다면 마케팅효과는?

마케팅 효과 = 마케팅 비용 투입  X  "A"(채널활용,컨텐츠,프로모션방법등등)

효과를 최대화하기위해서 마케팅 비용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Factor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것이 마케터가 해야되는것이고, 일반 소비자분들도 관심있게 보는 부분이다.. 저 값이 똑같다면 비용만 따러다니면 되고, 

저 "A"라는 값을 이해하기위해서 채널에 대해서공부(Facebook등 플랫폼), 컨텐츠에 대한 이해(이번건 같은 경우 소셜무비, 이하늬에 대한 정보), 소비자행동(여자친구에게 화장품조언을 받으면 신뢰도가 높아진다는것) 에대해서 다 꾀고 있어야 한다.

개인적으로 마케팅을 제대로 알고,실행하려면, 제품의 특성(기획)서 시작해서 제품 실현(개발,생산)을 소비자에게 전달(판매)하기 위해 효과적수단(홍보)를 모두 이해하고 있고, 서로 연관성있게 생각해야지 "마케팅"이라는것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마케팅 전문가라고 하고 흔히들 말하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홍보)등에만 전문이라면 전체를 보는 눈은 없겠죠. 물론 그런 전문가 분들도 대단히 중요하지만. 제품의 특성마다 브랜드가 중요한것이있고, 제품개발/생산이 중요한것이있고, 홍보가 중요한것이있겠죠. 그러한 특성은 제품이 지니는속성중에 다른 제품과의 제품 기능적, 가격적, 브랜드적 차별화에 따라 다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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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브라우저는 현존하는 브라우저중 가장 빠른속도를  자랑한다.
물론 실제 벤치마크를 돌려보면 firefox safari와 직접적 비교를 해보진 않았지만, 적어도 사용자들이 느끼는 체감성능에서는 그렇다는 의견이 지배적이고, 제품 속성자체도 속도에 초점을 맞추었다는점에서 타 브라우저와는 차별화 되는 포인트가 있다. 특히 익스플로러랑은 비교가 불가하죠아래 구글 블로그에서 가져온 기사를 보시면, 크롬은 계속적으로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중이고.

WHY?
왜이렇게 크롬은 속도에 집착하는것일까. 현재도 속도가 빠르고, 소비자들도 충분히 만족하는데 왜  소비자의 Needs를 넘어서는 속도까지 제공하려고 그렇게 수십차례씩 업데이트를 하고 있을까?  답을 알기위해서 모두 다 아시고 있는내용이지만, 다시한번 구글이 어떻게 수익을 내고 있는지 생각 해보려고 한다.

구글은 광고를 통해서 먹고 살고, 그러한 광고를 위해서 검색서비스를 core service로 제공함과 동시에 Sub service로 수많은. 정말 수많은 서비스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웹이든 무엇이든, IT이건 아니건 심지어 버스를 타고 갈때도 서비스 이용시간과 대기시간으로 나누어지고, 이용시간과 대기시간을 더하면 실 서비스에 노출되는시간, 즉 내가 어떠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 계산되어 나오게 된다.

" 실 서비스 이용시간 + 대기 시간 = 이용자의 총 서비스 투자시간 

속도가 빨라진다는것은 그만큼 대기시간이 줄어든다는것이다.
예를 들어서 버스를 정류소에서 기다릴때, 버스가 정말 쉴틈없이 도착해서 기다리는 시간이 전혀 없다면? 
버스를 금방 탈 수있다. 
만약에 버스안에 광고판이 정말 매우 효율적으로 배치되어있거나, 광고 이외에도 버스안에서 어떠한 비지니스가 이루어 지고 있다면 그만큼 그 비지니스는 더욱 많은 매출액을 창출해낼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물론 버스가 정말 1초에 1대씩 올 수는 없겠지만, 배차간격을 줄임으로인해서 그만큼 탑승객들이 버스안에 있게 되는 시간이 많아 질 수록 효율이 높아진다는 것 
(가정 1.
물론 버스는 이용자가 원하는 지정된 시간만큼 탑승하게 되어있고버스대수가 제한되어있는등 제약조건은 제외)

다시 구글로 돌아와서,
결국 크롬등,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도구(서비스)들이 빨라진다는것은, 
그만큼 그 서비스를 더욱 많이 이용할 이용시간이 늘어난다는것이고(대기시간은 감소) 그 안에서 제공하는 구글의 비지니스 모델(광고)에 대한 매출액은 상승한다는 것.
0.0x
초가 더빨라져서 무슨 효과가 있나 싶기도 하지만, 수백만, 수천만, 아니 수억명이 사용하고 있고, 그 수억명이 수번, 수십번, 수백번씩 접속하는 웹브라우저라면 정확히는 몰라도 수억에서 수백억정도의 페이지뷰가 있을것이다.

거기서 0.0x초를 더 빠르게 제공함으로써 사람들이 본인들이 1시간동안 인터넷을 이용할 예정이었는데 1페이지라도 더보게된다면, 거기서 다시 광고를 클릭하거나 보게될 확률을 곱한다면 그 수치들이 모인다면 엄청나게 많은 광고 매출이 증가하게 된다는 답이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은 계속 속도에 집착하는것입니다.

단순 웹브라우저에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크롬도, 검색창에서 real-time 으로 동시에 보여지는 '구글 실시간 검색'등도 어떻게든 조금이나마 사용시간을 늘려보려는(대기시간을 줄이는) 노력의 일환이다. 그 밑바탕에는 광고에 대한 매출 증대가 목표로 되어있을테고

당연히 Web 기반의 OS로 점점 발전해나가고 있는 크롬은 앞으로 점점 더 많은 부가기능들이 추가가 될 가능성이 많. 지금도 chrome web store를 통해서 게임,앱등을 실행할수 있지만 점점 그 구조가 복잡해지고 많아질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그에 대비한 효율성 과 기술들 확보를 위해서라도 기본 base 서비스의 속도 확보는 필수이다.


크롬이 더욱 빨라졌습니다.

작성일: 2012년 11월 9일 금요일

여러분이 크롬을 열 때마다 항상 같은 브라우저 창이 뜹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모르는 것은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6주마다 크롬의 엔진이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마치 기술자가 6주마다 직접 방문해 여러분의 차에 새로운 엔진을 설치해 주는 것과 같습니다. 

옥탄(Octane) 스코어를 보여주는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오늘 크롬 베타(Chrome Beta) 채널 출시와 더불어 크롬은 계속해서 빨라지고 있습니다. 옥탄은 웹에서 실질적인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측정하기 위해 구글이 디자인한 자바스크립트 벤치마크입니다. 때로는 안정성이 우위를 차지하지만 구글은 여전히 크롬의 속도를 개선하는 작업에 강한 열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옥탄차트에 따르면 크롬의 전반적인 속도가 지난해 대비 26%가 향상되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 속도는 자바스크립트 성능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따라서 저희는 크롬의 다른 부분에 있어서도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최근에는 크롬의 프린트 선택 대화창이 두배로 빨리 열릴 수 있도록 구글 클라우드 프린트에 서버와 관련된 변화를 주었습니다. 또한 브라우저의 시작을 더욱 빠르게 하기 위한 작업을 해왔고 크롬의 속도를 저하시키는 코드 변화를 잡아내기 위해 자동화된 테스트를 설치했습니다.   

속도는 구글의 핵심 원칙 중 하나입니다. 구글은 모든 방면에서 크롬을 더 빠르게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작성자: 툰 버웨스트(Toon Verwaest),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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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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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owfly.tistory.com BlogIcon 청산에푸르다 2012.11.12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익스플로러는 사용 안되는걸까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구글보단 익스플로러니깐... 우리나라가 좀 변해야하는 걸까요... 모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2.12.10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익스플로러가 한번 크게바뀌지않는다면 크롬으로 언젠가는역전되리라봅니다.
      다만 요즘 윈도우8이 얼마나잘되는가에 따라달렸죠. 크롬서 윈도우창쓰는방법은알고계신가요? 응용프로그램에 호환시킬수있는 프로그램이있습니다.왠만한 사이트는되더라구요.은행결제랑 쇼핑몰도됩니다^^

  2.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2.11.12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익스플로러가 많이 쓰이긴 할것 같습니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Active X 때문이죠.
    제가 알기로는 윈도우8에서도 active x 되는 버전과 안되는 버전이 나뉜다고 하는데, 참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자체가 변화해야될것같습니다. 금융회사나 쇼핑몰등이 결국 문제인데, 지금도 크롬이나 사파리,파이어폭스등 여러 브라우저를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으니, 2년 정도후에는 정말 익스플로러가 혁신적으로 들고나오지 않는한 크롬에게 완전히 뺏길수도 있을것 입니다.
    테블릿, 크롬북등 여러 플랫폼들이 생기고. OS자체도 클라우드기반으로 정말 넘어가는 추세이니..
    크롬북이 솔직히 가장 가능성있는 미래 운영치제가 될것같습니다.
    HTML 5로 넘어가면서 오픈플랫폼, 웹기반 운영체제가 타 운영체제보다 훨씬 응용력이 높으니까요, 성능은 native보다 떨어진다고해도, 워낙 통신속도, H/W속도가 받쳐주니까요

  3. Favicon of http://widzard.tistory.com BlogIcon kaldaris 2012.11.12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스플로러는 툴바 덕에 스크린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 크롬으로 바꿨습니다. 속도도 속도지만 안 그래도 와이드스크린이라 웹사이트 밑부분이 많이 짤리는데 툴바까지 가세하면.. ㅠㅠ 요샌 좀 나아졌다지만 바꾸고 나니 돌아갈 생각은 안 나네요 :)

    •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2.11.12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툴바가 문제죠, 엑티브 X 더불어서 툴바까지 참 답답할 노릇입니다. 물론 크롬도 플러그인 충돌이 있긴하더라구요; 그래도 훨씬 낫죠..
      크롬 사용하시는분들 익스플로러 호환원하시면, https://chrome.google.com/webstore/search/ie%20tab?hl=ko
      3번째 앱 받으시면 됩니다. 오른쪽 위에 버튼 생기게 되는데, 파란색. 이버튼 하나로 은행, 쇼핑몰등 이용가능합니다^^(우리은행, 11번가 확인완료)

    • Favicon of http://widzard.tistory.com BlogIcon kaldaris 2012.11.13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호 이게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2.11.13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많이 이용해 주시길~^^(마치 제가만든것 인양?)
      아직 다른 사이트들은 확인을 못해보았습니다. 잘 사용을 안해봐서.
      혹시 다른 사이트 확인되는곳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2.11.13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니까 블로그가 엄청나시네요. 혹시 혼자 운영하시는것인가요?

    • Favicon of http://widzard.tistory.com BlogIcon kaldaris 2012.11.13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천 안 해 주셨으면 아예 쓸 일이 없으니 인정해야죠? ㅎㅎ 저도 외국에 있어 한국 사이트는 포털이랑 티스토리만 쓰니 뭐 큰 도움은 못 되겠네요..
      블로그는 그냥 시간이 비어 시작하게 되었는데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주위에 IT에 관심있는 친구들은 아무도 없어 혼자 하루하루 꾸며가고 있습니다 :)) 엄청나단 소릴 들으니 더 분발해야겠네요. 아직 다른 블로거님들보다 많이 부족합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3.02.23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랫만에 리플 다네요~ xcly 님 블로그 자주들어 가고있습니다. 이렇게 리플을 달아주셔서 볼때마다 클릭해서 들어간다는.. ㅎㅎ
      정말 블로깅 열심히하시는것 같습니다. 전 게을러서 가끔이나 글쓰고 있는데, 정보올리시는 양을 보니 놀랍습니다~! 방문자수도 부럽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widzard.tistory.com BlogIcon kaldaris 2013.02.23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귀차니즘이 발병해서 이틀에 한개 꼴로 올리고 있네요 ㅠㅠ 항상 관심가져주셔 감사합니다 :)

    • triones24@gmail.com 2013.02.24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이틀에 한개군요 ^^; 역시 ㅎㅎ
      전 일주일에 한개도 버거운듯..ㅎㅎ 자주들르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s://grsn.tistory.com BlogIcon 리빌스 2012.12.30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E10도 상당히 속도 괜찮았습니다. 이전에 IE9는 자바스크립트 처리에서 많이 밀리던데 이 부분은 어찌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넷북에서도 IE10과 크롬이 비슷한 퍼포먼스를 보이더군요. 확실히 크롬이 시장의 판도를 뒤집어서 상향 평준화되는듯해요.

    • Favicon of https://grsn.tistory.com BlogIcon 리빌스 2012.12.30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용에 있어선 IE9와 같습니다. 메트로 UI 모드는 확실히 태블릿 최적화라는게 느껴졌고요, 데스크탑 UI 에서는 ActiveX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문제가 호환성이 지장 있을정도로 안 좋네요. 차라리 크롬이 더 괜찮은 ; 수준이에요. 그나마 호환성 보기가 있어서 다행이지만 그게 안 뜨는 페이지도 있더군요.

      IE를 국내의 IE에 맞춘 인터넷 환경때문에 쓰는 경우가 많은데 IE10이 되려 거기에서 막힙니다. 이 부분만 해결되면 IE10 정도면 적어도 국내에선 크롬의 성장세가 막힐정도로 괜찮았다-정도네요.

    •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2.12.31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IE 10은 아직 제대로는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평들을 들어보니 속도 처리면에서는 확실히 많이 따라왔다고 하는것 같더군요.. 혹시 다른 부분에서는 어떤지 설명 부탁드려도될까요?속도외에

    •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2.12.31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을 수정했더니 뒤로 밀리네요.^^
      윈도우 10 도 정말 태블릿 최적화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계속 하이브리드 모드인것이 헷갈려서.. 마우스로 모서리 부분 긁어내서 창 여는것도 힘들었습니다; 크롬은 호환성이 IE compatible Tab extension 쓰면 거의 되서 좋은것 같습니다. 은행, 쇼핑몰도 다될정도니..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5. 2012.12.30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2.12.31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지/ 비밀댓글 해제해주세요~
    초대장은 현재 남은것이 없구요. 이번주내로 친구에게 문의해서 남은것 있으면 발송토록 부탁해놓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comgoblin1.tistory.com BlogIcon 컴도깨비 2013.02.23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전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나 별 차이를 못느껴서 기능상 더 마음에 드는 파이어폭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개의 광고라도 1초라도 더빨리 노출하려고 크롬 브라우저의 속도에 집착하는거였군요~

    •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3.02.23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 이긴하죠. 구글이 모든 비지니스모델을 광고수익을 향상 시키는쪽으로 가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크롬 브라우저 경우 단순히 광고 뿐만 아니라, OS로도 발전시키려 하고 있기 때문에 수익 창출 부분은 여러곳에서 발생 가능할것 같습니다^^

      구글이 알아낸 열가지 비밀을 보면(검색) 빠른게 느린것보다 좋다고 합니다. 빠르면 사용자들이 빨리 구글 검색 페이지를 떠나게 되겠지만 그만큼 소비자들이 얻는 이익과 커지는 동시에 구글도 얻을 수 있는 신뢰도가 올라가고, 그만큼 구글 서비스를 이용할테니까요.

      다시 이야기하면 한번에 크게 팔아서 떼돈을 버는 모델 보다는, 야금야금 팔아서 계속 놀게하면서 빨대 꽂아놓듯이 뽑아먹는다고나 할까요 ㅎㅎ^^

  8. Favicon of http://zero-gravity.tistory.com BlogIcon 무중력고기 2013.02.23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롬이 속도에 집착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3.02.23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사진에 관심이 무척 많으신가봐요~ 자주들러서 봐야겠습니다. 저도 요즘 사진에 관심이 가고 있긴한데, 정말 하~나도 몰라서요. 입문 방법이라도 어찌 없으려나요 ㅎㅎ 싸고 좋은 카메라부터 시작해서..

스마트폰 사용자 이용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뻔한 이야기는 생략하도록 하겠다. 스마트폰의 증가와 더불어 온라인에서 사람들이 시간을 소비하는 절대적 양은 증가 하고 있고, 1년 사이에 트래픽은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하루 평균 30분이상 사용하는 비중이 80%이상으로 늘어 났고,  심지어 2시간 이상 이용자도 40%나 된다.

<스마트폰 이용 시간.일일>

재미 있는것은 스마트폰의 사용도가 증가할 수록 광고시장의 중요 매체였던, PC웹 인터넷, 잡지 및 인쇄물, 종이 신문, 라디오, TV의 사용도가 현저히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위 항목들에서 보다시피 전통적인 미디어 전송 매체들인 뿐만 아니라, PC web까지 큰폭으로 감소할 정도로 모바일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재미 있는것은 위의 매체들은 다 광고를 통한 BM을 가지고 성장하고 지금까지 영향력을 유지해 왔던 플랫폼이라는것이다.(공짜로 시청할 수 있는 라디오,TV. 구독료보다 리베이트가 더 큰 신문(광고 때문에 구독자수 확보가 더 중요))

모바일 광고 시장 성장성은 누구나 인정하는 추세이고, 관련 자료들도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접어두고, 보고서에나 나올뻡한 이야기말고 다른쪽으로 생각을 해보려고 한다. 

위의 6개 매체중에서 모바일 vs 나머지 를 비교해봤을때 무엇으로 나눌 수 있을까. MECE적 관점에 봣을때 모바일이라는 단어가 뜻하는 의미인 '이동성'을 생각해봐도 신문이나 라디오, TV등도 충분히 이동성을 가지고 있다. 내가 여기서 집중하고 싶은건 컨텐츠를 전달할 수 있는 H/W적 플랫폼의 크기다. 

모바일은 플랫폼의 크기가 작다. H/W적 속성으로 작은 화면에 여러가지 정보를 표시해야되고, 그 사이에 광고까지 끼워넣으려면, PC web이나 잡지,신문,TV등보다 훨씬 불리한 위치에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광고는 플랫폼안에서 어떤 형태로 존재 해왔을까.
모바일을 논하기 전에 잠시 광고 본연의 속성으로 돌아가 보자. 

1. 우선 플랫폼 내부에 컨텐츠와 광고가 각각 분리되어 같이 존재하는 경우가 있다.
     (컨텐츠 분리형 광고)

<컨텐츠 분리형 광고>

보통은 화면의 크기를 할애하여 광고하는 방법이 있고, TV같은경우에는 시간을 분할 하여 광고 시청 시간을 따로 설정하는 경우다. 이와같은 방법은 사용자들이 컨텐츠가 있는 프레임에만 눈,귀를 집중하고 광고 프레임에는 집중하지 않는다. 광고와 컨텐츠가 확연히 구분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구별되는 광고 프레임을 재밌게 만들기 위해서 광고천재들이 광고자체를 컨텐츠화 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쏟는다.
정말 가끔은 광고를 보고 있어도 재밌는것도 있지 않은가.. 
다른 방법은 없을까?

2. 컨텐츠 내부에 광고를 녹여 놓는 방법이다.(PPL)
   (컨텐츠 통합형 광고)

<컨텐츠 통합형 광고>

드라마에 보면 빵집, 커피, 의상, 자동차등 드라마 컨텐츠 안에서 마치 광고가 아닌척 하고 있는 물품들들을 자주 보여주는 PPL광고가 많다. TV에서는 드라마나 예능들이 주요 타겟이고, 뉴스는 일반 기사를 가장한 광고 기사등으로 존재한다.
이러한 컨텐츠와 통합된 광고들 같은 경우는 소비자의 거부감을 줄여주는데 한몫을 하지만, 소비자가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연출하는 난이도가 필요함과 동시에, 화면에 잘잡히도록 내세우기도 해야한다. 컨텐츠 자체의 스토리나 내용에도 악영향을 미치지 않아야 한다. 

광고 효과가 높기 때문에, 무분별한 PPL광고 집행 자체를 위해서 정부에서는 따로 관리 지침을 만들어 규제하고 있다.아마도 규제가 없으면 엄청난 PPL 광고 러쉬가 몰려올듯 하다.

그렇다면 모바일은?

지금 현재 존재하고 있는 배너광고 같은 경우는 대부분 1번 컨텐츠 분리형 광고에 치중되어 있다. 
사진 하단에 네이버 광고 플랫폼 같은 경우에는 각 서비스들의 하단에 네모 박스배너를 구성했는데, 과연 이러한 광고의 효과가 어떨지 궁금하다. 아무리 타겟 광고를 한다고해도 수많은 page view중에서 클릭하는 rate, CTR(Click Through rate)은 실수/중복클릭등을 제외하면 0.03%~0.1% 내외 수준에 불과하다
컨텐츠와 지극히 다른 모양을 하고 있는 배너광고를 클릭하지 않는것이다.(TV 프로그램 끝나고 광고 시청시간이되면 채널을 바꾸는것과 똑같은 행위다)

모바일은 화면의 크기가 작아서 특수한 위치에  광고를 분리시켜 위치 할 경우 UX(손가락 클릭)에 따라 부정클릭등이 일어날 확률이 매우 높다. 또 한 화면에 표시된 컨텐츠 양이 적어서 화면의 전환이 매우 많고, 페이지 구성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지속적인 동일 광고 노출이 힘들다.
1.짧은 시간안에 노출시키고, 2.부정클릭을 제외하고, 3.클릭하더라도 제한된 정보만 제공하는 단점들만 무수히 많은 시장인것이다. 적어도 현재 가장 많은 광고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배너광고 시장에서는.

위에서 나온 PPL같은 컨텐츠 통합형 광고 같은 경우에는 광고 효과 증대를 위해서 생겨 났긴하지만,
어쨋거나 다른 프레임을 생성하지 않아서 컨텐츠 와 분리되지 않았다는 측면에서 모바일에서 다른 개념으로 활용해볼만 하다. 

위와 같은 단점들을 가지고 있는 분리형 방식 말고, 통합형 방식을 차용해서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 다만 컨텐츠 내부에 통합을 시키는것은 기존의 개념과 다를바가 없고, 같은 수준의 효과와 같은 수준의 단점을 보유하게 될 뿐이다.

모바일은 TV나 신문, 잡지등과는 다르게 컨텐츠를 접근하고, 실행시키고, OS level에서 머무는 시간이나 횟수가 굉장히 많은 편이다. 우리는 컨텐츠를 소싱하기 위해서 다양한 앱들을 보유하고 있고(뉴스앱, 동영상앱, book앱, 등등..) 컨텐츠를 접근하기 위해 기기를 켜고 끄면서 OS에 수시로 접근,종료를 반복한다.
그러한 행동 패턴내에서 자연스럽게 광고를 연결시켜줄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분리형 방식이 가지고 있는 광고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주면서도 컨텐츠 통합형 방식보다 더욱 뛰어난 형태의 광고가 만들어 질 수 있을 것이다.

몇일전 설치한 ADhours (애드아워스)라는 리워드 광고 앱이다. 스마트폰을 켜면 잠금화면을 광고형태로 만들어서 광고가 노출되는 시간단위계산으로 리워드를 제공한다. 어짜피 잠금화면엔 별거없는 사진이나 기본화면을 쓰는 사용자들이 있는데, 광고를 보고 돈을 받아갈 수 있다. 더군다나 정말 마음에드는건 광고가 이쁘다;(디자이너 칭찬하고 싶다) 이쁘니까 별로 거부감도 없고, 계속 바뀌니까 오히려 돈 안줘도 그냥 깔고 싶을 정도다(사실은 이런 마음이 리워드를 적게 제공할 수 있는 이유인듯)

리워드앱이지만 애드아워스에서 Key Indicator는 리워드의 유무가 아니다. 

<ADhours 애드아워스; 스마트폰 잠금화면 광고>

모바일 광고는 배너외에 다른 방식으로 진화를 시작하고 있는듯 하다. 물론 페이스북 같이 서비스 자체내에서 광고를 소화해 내는 방법도 많지만, 서비스가 광고를 탑재할 수 없는 경우에는 배너광고를 많이 사용하는데, 배너보다는 모바일 디바이스의 특성등을 활용해서 다른방법으로 접근하는 광고 기법을 사용해야 광고주도, 매체 보유자들도 높은 이득을 얻어갈수 있을것 같다.

Posted by A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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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eejj.tistory.com BlogIcon 희제이 2013.02.18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프로젝트 하면서 리워딩앱을 분석해본적 있엇는데... 광고시장에 대해 좋은글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3.02.19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혹시 그 분석해보신것 간단히 언급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아니면 블로그나 관련 자료에 올려놓으셨다면.. 궁금해집니다^^


코카콜라 코크 댄스 자판기 (2PM 자판기)


카콜라 댄스 자판기가 나왔습니다.
영화보느라 사람들이 많은 CGV에서 여렸는데요. 위치선정이나 프로모션 컨텐츠 구성이 아주 잘 구성된것 처럼 보입니다.
물론 코카콜라측에서 찍어서 올린 영상이긴하지만. 그래도 구경하는사람들의 즐거움이 느껴지는데요.
한번 알아볼까요?
[프로모션 내용]
8초부터 시작하는 첫장면을 보시면 자판기의 대형 LCD화면에서 진열되어있던 콜라의 긴 줄이 확 깨지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전에는 그냥 코카콜라가 쭉 늘어져있음으로인해서, 전통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자판기의 형식과 똑같은 그것을, 콜라들이 무너지면서 쏟아져나오는 화면을통해서 ' 나는 그냥 자판기가 아니다, 전통자판기의 개념을  깨다(break)"라는점을 말하고 있는것 입니다.그 이후로는 '아 이 자판기는 그냥 음료가 전시되고, 골라서 먹는게 아니구나.' 하고 다른 기능이있다는것을 알려주는 서막이죠.
다음 코카콜라의 전속모델인 2PM이 나옵니다. 2PM의 선정이유로는 댄스곡을 주로 불렀고, 파워풀함을 강조하는 그룹인 2PM의 이미지와 신선하고, 활발하고,  짜릿함을 원하는 코카콜라의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새로이 생기는 고객층인 청소년 층의 머리속에 펩시보다 앞서기 위해서 청소년이 좋아하는 아이돌그룹을 섭외 한것 같기도 합니다. 스포티하다고 30대중반에 멋잇는 영화 배우들이 파워풀하게 나와서 콜라한잔 들이키는것은 효과 자체가 다른 타겟에 나타나겠죠.(말하고 나니 이것은 왠지 맥주에 쓰면될듯한 느낌이네요) 어쨋든 그 2PM이 대형화면에서 같이 춤을 추자고 제스쳐를 취하고,앞에 선 이용자들은 2PM을 따라서 춤을 추게되고, 그 순간에 자판기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서 춤독작을 촬영하게 됩니다.춤을 잘춰서 Success를 하면, 콜라하나를 보상으로 받게되죠.춤도 여러가지 동작으로 구분을 시켜서, 아마 난이도별로 선택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자세히 보니 앞에서 춤을 추는 이용자들이 전부 일반인이 아니라 알바도 조금 보이는것 같네요.

[분석]
이런류의 이벤트 프로모션은 사람의 이동성을 고려해야 하는데,이번건의 장점은 우선  사람들이 멈춰있는 곳에서 시행했다는 것입니다.사람들이 많은곳중에서는 '이동하는 사람들'이 있는곳이 있고, '서있는 사람들이' 있는곳이 있습니다.그렇다면 어떠한 프로모션자체가 '이동하는 사람들'을 멈추게 하기위해서 그만큼의 강렬함이 있고, 멈추게만드는 다른 노력들이 투입될것인가를고려할 것인가,아니면 대부분이 멈춰있는 사람들에게  보여줄 것인가를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다시 한번 더 뜯어서 생각해보면,서있는 사람들은 이동하는 사람들과는 다르게, 무언가를 위해서 기다리는 목적성이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이동하는 사람들은 왜 이동할까요? 무언가 어디로가야하는 목적이 있기 때문이죠. 그 목적의 종착점은 다다를것입니다. 길 하나에도 그 길을 지나치긴하지만 그길의 갈림길에서, 중간중간에 자신이 원하는 대부분이 다른 종착점을 향해서 이동하고, 지금 가야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서있는 사람들은 그 주변에 있는 무언가의 다른 목적을 실현시켜줄만한 시설이나, 이유때문에 기다리는겁니다. 그 목적성을 실현시키기 위해서영화관에서 영화기다리기, 공항이나 기차역등에서 기다리기, 그 외에 콘서트장등에서 공연시작기다리기 등이 있겠네요.
이렇게 무언가를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멈추게만드는' 다른 노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거기에 더하여 기다리는 사람은 기다리는 목적을 실현할때까지는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것이기 때문에, 그 낭비되는 지루한 시간에 뭔가 재미있거나 의미있는 일들을 제공함으로써 만족감을 올려줄수 있다는 것이죠.다시 영화관으로 돌아가보겠습니다. 영화관은 은행등과는 다르게 대기장소에 사람들이 쌓이고 나가는 시간이 매우 집중됩니다.은행 같은경우는 수시로 들어오고, 한명씩 불려가서 일처리하고, 수시로 나가죠.  하지만 영화같은경우는 물론 아닌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이 영화시간 수십분전에 입장을 하고, 영화가 시작하게 될때 한꺼번에 빠집니다. 즉 한꺼번에 모여있는 시간이 집중된다는 것이죠. 그만큼 사람들이 한꺼번에 집중할수 있는 시간자체가 길어지기 때문에 군중효과를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죠.
장소를 생각해본다면, 요즘 대형 영화관들, 특히 CGV의 경우에는 왕십리점, 용산점, 그외 여러점포를 가보았을때 새로 지은 곳의 경우에는 이번 프로모션 진행한 장소와 같이 넓은 공터가 있습니다.이것은 여러개 상영관이 배치되야되는 특성상으로 생기게되고,  사람들이 이동하는 동선을 편리하게 만들고, 여러가지 부가시설(예매소,스낵바, 카페, 오락실)등을 설치하고 한꺼번에 보여줌으로인하여 추가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  큰 로비를 만드는것이 필요하게 되고, 마지막으로 화재시 수많은 사람들이 대피해야하는 영화관의 구조상, 대피경로를 확보하기 위해 소방법 적용상 필요한 면적으로써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적의 장소죠. 제가 자주 사용하는 '내가 그상황이라면? 나의 경험 되돌아보기'를 사용하면 영화보기전에 저 공터에 배치되어있는 의자에 앉아서 영화언제 시작하지.. 하고 한탄을 하면서 휴대폰을 가지고 놀거나, 같이간 사람과 수다를 떨었던것 같습니다. 시간 때우기죠.저 공터는 위에말한 여러가지 이유등 특히 소방법 때문에, 무언가 배치하지도 못합니다. 어쨋든 저런곳에서 프로모션을 한다는것은 프로모션의 Target인 사람들과의 싸움(볼것인가, 말것인가)에서 우선 메리트를 얻고 시작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영화관은 콜라가 가장많이 소비되는곳 중 하나죠. 자세한 수치를 들여다 본것은 아니지만, 아마도 콜라가 단위 지역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소비되는곳은 영화관과 패스트 푸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패스트푸드점보다는 공간적, 인원적으로 보았을때 영화관이 더 유리할것입니다.완벽한 장소입니다.사람들도 쉽게 많이 모여있고, 어디 가지도 않습니다. 더군다나 콜라도 많이 먹는 사람들구성이고, 심지어 콜라가 손에 들려있습니다.이런 완벽한 프로모션장소는 듣도 보도 못했네요. 처음입니다.이런곳에서 프로모션을 하는것은 벌써 절반의 성공을 보장받으면서 들어간다는것이나 마찬가지인데, 더 좋은 점은 춤을 추고 보상을 받는다는 개념으로 재미있게 풀어감으로써 단순히 전달이아니라 사람들이 참여하고, 보고 ,느끼고, 재미있어하는 요소들을 충족시켜줌으로써 더욱 만족감을 준다는것이죠.무의식적으로 동질감도 느껴지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같이 영화를 기다리는 사람들.'
'우리는 다같이 춤을 추고, 환호하고, 보상받고 좋아하는 사람들'

이런 마케팅 효과는 사람들이 그 좋았던 기억을 얼마나길게, 얼마나 강하게 받아들일것인지 생각해보면 매우 효과적일 것입니다.

다음은 비용으로 넘어가 볼까요
제가 자판기 제작/판매 전문가는 아니지만 저도 군대있을때 자판기 관리병을 해보고, 전자회사에 다니고, Automation 회사에도 다녀봐서 저 기계에 들어갈 대략의 부품들이 떠오르기는 합니다. 물론 그가격을 정확하게 매겨보지는 않았지만.그래도 대략 생각해보면은 LCD 패널과 기계몇가지종류, 등을 생각해볼때 TV나 다른 매체광고들 보다 훨씬 저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심지어 크기가커서 안에 기계도 필요없을것 같기도하네요. 화면만 틀어주고 뒤에서 타이밍이되면 고용한 알바가 앉아있다가 콜라를 하나 던져주는 아주 효율적인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겠습니다.



비용이야기로 넘어오니 Social Network를 논하지 않을수가 없겠죠.You tube에 영상을 이렇게 올리고,  저같은 블로거들이 또 글을 올립니다. 네. 무료로 홍보를 해주는것이죠. 제 블로그의 방문자들과 제자신을 위해서 무료로 코카콜라 이름이 언급되고 심지어 프로모션을 공유하고, 보여주고 설명해주고, 칭찬까지 해주고 있습니다. 저한테 코카콜라 두박스정도 선물로 줘야되는것 아닌지 모르겠네요.제가 쓰는 블로깅은 페북과 트위터에 친구로 등록된 수천명의 친구에게 자동 전송되고, 카이스트 MBA내에 사람들에게도 메일 전송이되어 마케팅을 공부하는 그들에게서 x %의 확률로 지속적 언급 or기억에 남게 됩니다. 네이버나 다음, 구글 검색창에 뜨게되는 효과도 있죠. 소셜네트워킹에 대한 정확한 효과는 논할때가 아닌것 같고 다음에 한번 전문가를 초빙해서 다뤄보고 싶습니다.

결론은 잘만든 프로모션하나에, 더하여 Youtube에 올리고 적절히 관리해주는 방법을 통해서, 제가 접하게 될 수 있었고, 저렴한 방법으로 2차, 3차의 파급효과를 가질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코카콜라는 youtube에 채널페이지도 가지고 있는데, 다른 프로모션들을 한꺼번에 공유하고 홍보목적을 달성하는데도 좋은것 같습니다. 비용이 얼만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찾다보니 2011년 크리스마스이브때 강남역에서 했던 공연도 있네요. 이것도 시간이 되면 나중에 한번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HXa7J8FrcI&feature=autoplay&list=UUzCxSb_RYZuaiaP3u9QNR_A&playnext=17



Posted by A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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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모토로라 홈 사업부문을 23억 5천만 달러에 매각했다.

예전에 구글이 처음 모토로라를 인수할 당시부터 궁금했던 사실이 이제야 명확해졌는데, 역시나 모바일 사업에 대한 집중을 위하여 홈 사업부문을 매각한 것이다. 아마도 홈 셋톱박스와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였는지 지금까지 정리를 안했는지는 몰라도, Google TV 와 Google fiber도 있기 때문에 그닥 큰 효과를 기대하지는 않았던듯 싶다.

재미있는 점은 모토로라 사업부의 이익을 비교해보면, 모바일 사업분야가 2012년도 3분기 순손실 5억 500만 달러, 홈 분야가 2200만 달러 홈분야가 더 적다는것이다. 뿐만아니라 2012년 1분기까지만해도 홈분야는 순매출8억 8천 4백만 달러에서 영업이익이 6천8백만 달러로 2011년 동기보다 5 천 3백만 달러 이익개선으로 이익률이 나쁘지 않았다는것이다.

<Motorola's 2012 3Q Revenue & Operating loss>

구글이 모토로라를 처음 인수할 당시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특허 1만7천여개도 동시에 인수하였는데, 그에 대한 권리를 홈사업분야에서도 일부 주장할수 있을테니, 인수 대상자인 네트워크 장비업체 Arris도 홈네트워크 부문 인수외에 다른 부가 효과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여담으로 모 인터넷 전문 사이트에서 흉흉하게 돌던 괴담?으로 LG전자가 모 컨설팅 업체의 판단Miss(Deloitte 근무당시에 들었던 업계 컨설턴트들의 소문에 의하면 (근거는 없지만), 잘못된 판단인줄 알고 있었지만 사내 정치적, 클라이언트-컨설팅사의 Top management간의 관계에 의해 어쩔 수 없는 잘못된 컨설팅이 이루어졌다는 풍문도 있음. 그후 LG전자는 구본무 회장 체제로 전환후 해당 컨설팅사 출신들과 결별) 로 인하여 스마트폰 시장내에서 LG전자가 거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을때, 구글이 인수대상자로 LG를 검토하지는 않을까? 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결국 LG전자는 MC 외에도 HE, HA, BS등 다양한 사업부가 존재하고 전체가 하나의 기업으로 이루어진 집합체(자본구성또한)이기 때문에 재무적, 모기업(LG전자,LG그룹)의 포기 불가설로, 분리 매각 자체가 쉽지 않을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어쨋든 구글은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인수했던 인수가액 125억 달러에서 23억 5천만 달러를 Arris에 매각함으로써 20억 달러를 현금화 하였고, 3억 5천만달러의 Arris의 주식을 확보하여 약 15%를 가진 주주가 되었다.

모토로라와 아리스는 12년 5월에 열린  2012 케이블 박람회(알다싶이 케이블 TV 산업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미국은 엄청나게 큰 시장이 형성되어있고, 한국에서 이용료는 5천~2만원정도지만 미국에서는 100불 내외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을정도. Cable Guy가 드라마, 시트콤,영화에서 자주등장하는 이유가 괜히 있는것이 아닌듯) 에서 집안내 다양한 기기들을 TV셋톱박스를 통한 게이트웨이에 연결해서 다시 그 게이트웨이는 인터넷 망에 접속되어있으므로 다양한  무선기기, 원격조종을 통해 가정내 기기들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일 수 있다. 이는 2000년도 초반에 유행하였던 유비쿼터스 기기와 같은 개념이다.

아마도 구글이 홈네트워킹에 대한 지배 야욕을 완전히 포기할 것 같지는 않지만, 당장에 셋톱박스를 만드는 부문이 구글 내에 존재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듯 하다. 현금 확보와 더불어, 요즘들어 자주 등장하고 있는 구글의 우주정복론도 잠재울 수 있고, 또 구글은 넥서스 Q를 통한 다른 플랫폼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업내 중첩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을 것이다. 홈 네트워킹 부문이 적자만연한 사업부는 아니었기 때문에.

Posted by A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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