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가 드디어 인텔칩 스마트폰을 공개했습니다. 


모토로라는 구글에 인수된 이후로 어떠한 제품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지는 회사입니다.

과연 이제부터 넥서스 폰 시리즈는  모토로라에서 나올것인가, 아니라면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표 메이커인 삼성이나 또는 다른곳 (HTC, LG)등에서 나올것인가가 화두이죠.

그와중에 인텔에서 출시한 메드필드 칩을 탑재한 모토로라 레이저i 가 출시된 이야기가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잘 모르시는분을 위해서 간단히 설명드리면, CPU에는 RISC와 CISC가 있습니다. CISC는 우리 많이 사용하는 PC에 있는 칩으로 인텔 펜티엄.i series등 이 이에 해당하죠.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클럭높이기가 좋습니다 다만 전력소모가 크다는 단점이있죠. 한동안 PC시장을 지배하면서 인텔이라는 공룡 반도체 기업을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인텔을 따라갈 반도체 회사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 삼성이 그나마 따라가고 있지만, LSI분야(비메모리)에서는 인텔이 최강자고, 메모리보다 비메모리 시장이 수배나 더 크죠. 

RISC같은경우에는 자주사용하는 명령어칩셋을 미리 구현해놓은 프로세서입니다. 영국에 위치한 ARM社에서 설계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 팹(공장)이없는 팹리스 회사로 제작사들(삼성,퀄컴, 엔비디아,텍사스인스트루먼트)등에 공급하고 라이센싱비를 받습니다. 모바일 제품에 주로들어가는 Mobile AP의 핵심기술이며  전력소모가 굉장히 낮습니다.

모바일 시장이 확대되고, PC,노트북시장이 점점 축소되고, 또 그이후에 나올 어떠한 형태의 컴퓨터도 이동형태가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전력소모가 적은 RISC시스템이 각광받을 확률이 높죠. 그렇기 때문에 인텔에서도 CISC CPU의 지속적 성장과 더불어서 전력소모가 낮은 제품을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그래서 나온 첫작품. 약간의 시제품의 성격을 띄기도 한것이 코드명 메드필드 CPU인데요. 싱글코어임에도 불구하고 꽤 좋은 성능을 보였다고 하네요.

그이후로 계속 개발될 칩들이(이미개발된것도) 있으니, 더욱 기대해봐도 좋을듯합니다. 정말 2년뒤에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장담못하는 상황이죠.

저도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있었지만, 정말 인텔의 기술은 살짝 살짝 귀동냥하는 수준에서도 엄청나게 느낄정도였으니까요.

모토로라 첫 인텔칩 스마트폰 공개

송주영 기자 jysong@zdnet.co.kr 2012.09.19 / AM 10:38 모토로라인텔레이저i


모토로라가 인텔칩이 탑재된 첫 번째 스마트폰을 1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레이저i로(Razri)로 명명된 이 제품은 유럽, 남미에서만 판매된다. 

 

레이저i는 최근 미국에서 출시된 드로이드 레이저M과 같은 제품이다. 프로세서만 인텔로 바뀌었다. 레이저i는 레이저M 등 최신 모토로라폰과 마찬가지로 4.3인치 스크린을 채택했다. 

 

싱글코어에 2GHz 아톰Z480 메드필드를 탑재했다. 2GHz 속도는 카메라가 초당 10개 이상의 화면을 찍을 수 있도록 한다. 레이저M의 퀄컴 스냅드래곤보다 빠르다.
▲ 모토로라 레이저i

통화시 배터리 사용시간은 20시간 이상이다. 짐 윅스 모토로라 수석부사장은 “레이저i는 레이저M보다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길다”고 설명했다. 레이저i는 800만화소 카메라에 안드로이드4.0 아이스크림샌드위치를 탑재했다. 

 

모토로라의 인텔칩 장착은 양사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인텔은 최근 IT업계의 생태계가 바뀌면서 스마트폰 시장 진입에 힘을 쏟고 있다. 인텔로서는 매출 텃밭인 PC 시장은 정체를 맞고 있는 등 스마트폰 시장 확대가 아쉬운 상황이다. 

 

그동안 인텔칩은 전력 소모량이 많아 스마트폰에서 사용되기에는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을 받으면서  시장 진입에 난항을 겪어 왔다. 최근에는 저전력 아톰칩을 기반으로 모토로라, 오렌지, 레노버, ZTE 등에 칩을 공급했다. 

 

모토로라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다변화에 나섰다. 모토로라는 퀄컴과 협력관계를 유지했지만 멀티벤더 전략을 위해 AP 업체를 물색해 왔다. 

 

모토로라, 인텔 연합은 스마트폰 시장에도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인텔이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지도 주목된다. 구글은 지난해 모토로라를 인수한 바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919085430 출처 ZDNET

아래의 VIew on   및 Facebook 좋아요!/공유는 더많은 네티즌들이 블로그의 좋은 정보를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Facebook/ 마이피플 등 아이콘을 누르면 공유 가능 >








Posted by Arse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이폰20 vs 갤럭시 23 이란 제목으로 올라온 패러디 사진입니다.

제품자체의 혁신없이 길이만 늘어난 아이폰5 와, 계속 넓어지기만 하고있는 갤럭시3 를 풍자한 사진인데요.

스타워즈의 캐릭터 오비완이 아이폰 5를 검처럼, 갤럭시 3를 방패처럼 들고 서있는 멋있는 사진입니다.

아이소드 vs 갤럭쉴드.


네티즌들은 이사진을 두고, 특허를 통해 소송을 계속 걸어 "공격"(칼) 하고있는 애플과,

특허를 방어해야하는 삼성"방패" 의 입장을 잘 대변하고 있다고 풍자하고 있습니다.

LG는 이러한 상황을 "3D"로 보고 있다고 하네요.


아래의 VIew on   및 Facebook 좋아요!/공유는 더많은 네티즌들이 블로그의 좋은 정보를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Facebook/ 마이피플 등 아이콘을 누르면 공유 가능 >


Posted by Arsen

댓글을 달아 주세요

드디어 LG전자에서 회장님폰인 옵티머스G가 출시되었네요.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91808272080877

LG전자, '회장님폰' 옵티머스G 출격…가격은?

다음주 이동통신3사 통해 출시…Q슬라이드 등 차별적 기능 대거 탑재


사진퍼가기 이용안내
image
LG전자 (75,800원 상승500 -0.7%)가 다음주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G'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다. 출고가격은 99만9900원.

LG전자는 18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컨벤션 센터에서 대규모 출시행사를 열고 옵티머스G를 공개했다. 옵티머스G는 다음주 국내에 출시되며 10월 일본을 시작으로 북미 등 해외에 진출할 예정이다. 

옵티머스G는 차별화된 UX(사용자환경)을 대거 탑재했다. 'Q슬라이드'는 하나의 디스플레이에 서로 다른 2개의 전체 화면을 겹쳐서 보여주는 기능이다. 슬라이드 버튼을 통해 투명도를 조절해 반투명 화면을 보여주는 방식이다.

예컨대 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을 볼 때 메시지가 오면 반투명 화면을 통해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라이브 줌'은 동영상을 재생하는 도중에 원하는 부분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는 기능이다. '듀얼 스크린 듀얼 플레이'는 스마트폰 화면을 TV 혹은 모니터에서 크게 보는 미러링은 물론이고 TV와 스마트폰에서 각기 다른 화면을 보여줄 수 있다. 

'안전지킴이'는 사용자가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하면 친구나 가족에게 자동으로 문자를 전송해 주는 기능이다. 

향후 탑재될 'Q트랜스레이터'는 44개의 언어를 카메라 스캔으로 인식해 최대 64개 언어로 문장단위까지 쉽고 빠르게 번역해 주는 기능이다. 'Q메모'도 대폭 개선돼 인터넷에서 유용한 기사나 웹 페이지를 공유하는 경우 메모와 함께 해당 URL까지 추가된다. 

옵티머스G는 고품격, 미니멀로 대표되는 LG전자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DNA와 헤리티지를 계승했고, 여기에 세련미, 절제미, 격(格) 등의 심미적 요소를 추가했다. 

옵티머스G 디자인에는 최신 공법들이 크게 기여했다. '커버 유리 완전 일체형 터치' 공법은 커버 유리와 터치센서를 통합해 3mm대 베젤과 8mm대 두께를 구현했다. 화면 색상과 본체의 블랙 색상이 일치해 화면의 경계가 사라져 보이는 효과도 있다. 

후면에 채택된 '크리스털 리플렉션' 공법은 보는 각도, 빛의 각도에 따라 디자인, 이미지를 다르게 보여준다. 크리스털 리플렉션 공법은 LG전자가 15개월간 연구했으며 최근 특허도 출원했다. 또 '레이저 컷팅'으로 스마트폰 가장자리의 메탈 라인을 깔끔하게 처리했다. 

옵티머스G는 해상도와 소비전력이 개선된 'True HD IPS+'를 처음 채택했으며 해상도는 아몰레드 대비 1.6배 높아 작은 글씨도 또렷하게 보인다. 

옵티머스G는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촬영음 기준으로 1초 전 이내의 순간 화면 5장을 포착해 내는 '타임머신 카메라'와 움직이는 사물을 흔들림 없이 촬영할 수 있는 '스마트 셔터', 음성촬영 등의 기능을 탑재했다. 

옵티머스G는 퀄컴이 새로 선보인 LTE 기반 차세대 쿼드코어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S4 프로(APQ8064)'를 탑재했다. 스냅드래곤 S4 프로는 1.5㎓(기가헤르츠) 쿼드코어로 기존 쿼드코어 보다 40% 이상 성능이 향상됐다는 평가다. 특히 전력효율도 개선됐다. 

옵티머스G는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이노텍 등 LG그룹 관계사들의 역량이 총 결집돼 일명 '회장님폰'으로 불린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부사장)은 "세계최강의 하드웨어에 창조적 UX(사용자경험)을 담은 옵티머스G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며 "스마트폰 사업의 확실한 모멘텀이자 세계시장 주도권 확보의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LG전자 주요 임원을 비롯해 이동통신사 3사, 퀄컴,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이노텍 등이 참석했다. 

사진퍼가기 이용안내
image


아래의 VIew on   및 Facebook 좋아요!/공유는 더많은 네티즌들이 블로그의 좋은 정보를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Facebook/ 마이피플 등 아이콘을 누르면 공유 가능 >

Posted by Arse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진정한 벤처 정신이란...

우리는 - 특히 스타트업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 - 다음과 같은 말을 자주 한다. "벤처 정신으로 한번 해보는거야..."
'벤처정신'이라는건 정확히 어떤 정신을 말하는걸까? 나도 벤처 관련된 일을 하고 있고, 벤처정신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지만 (어쩔때는 남발) 그 의미를 정확하게 정의하라고 하면 솔직히 잘 모르겠다. 아마도 그냥 뭔가 힘든 상황에서 굳은 각오를 가지고 남들의 시선과 비난을 받으면서도 하고자 하는걸 추구하는 뭐 그런 정신이 벤처정신이 아닐까 싶다.
오늘은 이런 벤처정신을 벤처가 아닌 일상생활에서 악조건을 무릅쓰고 실천하고 있는 어떤 일본인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분에 대한 글을 읽은 후로 나는 어렵거나 힘든일에 직면했을때 항상 이 분의 얼굴을 떠올리고 다시 한번 스스로의 정신을 중무장하고 전쟁터로 뛰어들어간다. 여기 그 놀랍고도 대단한 이야기를 공유한다:




2011년 3월 11일 금요일 오후에 히데아끼 아카이와씨는 미야기현의 항구도시 이시노마키 사무실에서 한주의 업무를 마감하고 있었다. 이 아저씨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시는지는 솔직히 아무도 모르지만, 앞으로의 활약을 감안해 짐작해보면 분명히 무슨 특공대원이나 야쿠자 행동대원임이 분명하다. 
그가 퇴근준비를 하고 사무실을 나오려고 하는 찰라에 땅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지진이었다. 하지만, 그냥 지진이 아니었다 - 일본이 지금까지 경험했던그 어떤 지진보다 훨씬 강도가 높은 초대형 9.0 지진이었다. 땅은 흔들리고, 빌딩들은 엿가락처럼 휘다가 무너지고, 간판은 종이처럼 하늘을 날라다녔다. 그리고 2년같이 길게 느껴졌던 2분 동안 일본 열도는 마치 놀이동산의 디스코 팡팡과 같이 미친듯이 흔들렸다.
하지만, 이시노마키시에 덮친 불행은 여기서 끝난게 아니었다. 아니, 이제 단지 시작일뿐이었다. 강진과 함께 발생된 높이 10미터 이상의 쓰나미는 3월 11일 아침까지만해도 162,000명이 복작거리던 이 도시를 순식간에 수심 3미터짜리 작은 호수로 만들어버렸다.

히데아끼 아카이와씨는 서둘러서 집으로 달려갔지만, 이미 그의 집을 비롯한 도시의 모든 집들은 물에 잠기어서 흔적조차 찾아볼 수가 없었다. 그를 더욱 더 미치게 만들었던 사실은 20년 동안 같이 살았던 그의 와이프가 물밑 어디선가에 갇혀있다는 것이었다. 집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던 와이프는 미쳐 쓰나미를 피하지 못했다. 아무리 전화를 해도 통화가 안되었다. 수심은 계속 깊어져만 갔고, 이제 해는 지고 있었다. 그의 주변에는 자동차를 비롯한 온갖 똥과 쓰레기가 둥둥 떠내려가고 있었고 현장에 늦게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현재로써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했다. 아카이와씨가 유일하게 할 수 있었던거는 그냥 앉아서 군인들이 빨리 도착해서 저 쓰레기더미 어디선가에서 와이프를 구하기를 바라는거였다. 그때까지 와이프가 죽지 않았다면 말이다. 이미 이시노마키시에서만 1만명 이상의 실종자가 발생하였고, 그의 와이프가 발견될 확률은 거의 제로였다.  

자, 이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이 상황이었으면 그냥 한숨만 팍팍 쉬면서, 정부랑 대통령 욕 졸라 하고 혼자 살아있음에 괴로워했을 것이다. 하지만 히데아끼 아카이와씨는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 절대 아니었다. 그는 하늘이 반으로 쪼개지더라도 그의 와이프를 저 더러운 똥물에서 가만히 죽게 놔둘 위인이 아니었다. 그는 그녀를 구할 생각이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 이후, 그가 어떻게 그리고 어디서 잠수복과 스쿠버 다이빙 장비를 그 짧은 시간안에 구했는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는 미스테리이다. 나는 지금 따뜻한 캘리포니아의 집에서 목이 말라 죽겠는데 콜라 하나 못 찾아서 온 집안을 해매고 있는데, 이 일본 아저씨는 생사가 왔다갔다 하는 이 절대절명의 순간에 산소통, 잠수복 그리고 스쿠버 장비를 어떻게 구할 수 있었을까. 정말로 뜻이 있다면 길이 있고, 강한 의지만 있다면 사막에서도 물을 찾을 수 있다는 말이 맞는것일까?
뭐, 그가 어떻게 이 장비들을 구했는지는 그닥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점은 그는 와이프를 구하기 위해서 스쿠버 장비를 구했다는 점이고 그는 잠수 장비로 중무장을 하고 바로 물로 뛰어 들어갔다. 와이프를 구출하거나, 아니면 구출하려고 노력하다가 물안에서 죽거나 그런 각오로 뛰어들어 간것이다. 
한가지 재미있는거는 - 그리고 다행임 - 아카이와씨가 이미 스쿠버 다이빙 장비를 다룰줄 안다는 것이다. 그를 아는 사람들에 의하면 그는 와이프를 바다에서 서핑하면서 만났다고 했다고 한다. 여기서 유추해보면 그가 이미 스쿠버를 할 줄 알았다는 결론이 생긴다. 어쨌던간에 그건 상관없다. 아마 이 사람은 스쿠버를 전혀 못해도 무조건 물속으로 뛰어들었을테니까. 그는 지진이던 쓰나미던 말도 안되는 자연재해가 사랑하는 가족의 목숨을 빼앗아가는 그런 현실을 받아들일 사람은 아니었다. 그는 차가운 물속으로 깊이 잠수해서 그의 집이 있던 위치로 헤엄쳤다.
물속은 정말 가관 그 자체였다고 한다. 자동차, 건물잔해, 아직 살아있는 전선 등등 온갖 대형 쓰레기들을 마치 오락에서 주인공이 장애물들을 피하듯이 그는 피해다녔다. 장난감 자동차와 같은 떠다니는 차들을 피해갔고, 깨진 유리조각들에 산소통이 긁히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수영하면서 그의 집을 찾았다.
아카이와씨는 이 와중에서도 평상심을 잃지않고 한가지 목표 - 와이프 구출 - 에만 온 정신을 집중했고, 그의 집을 발견할수 있었다. 다행히도 집안에는 얼굴만 물과 천장 사이에서 간신히 유지하고 있는 와이프가 살아있었다. 그는 와이프에게 미리 준비해간 예비 산소통을 입에 물려주고 안전하게 물위로 나왔다. 아카이와씨의 와이프는 무사히 구출되었다.  

하지만, 히데아끼 아카이와씨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아직 할일이 남아있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아니 군대도 못하는걸 단독으로 물속에 들어가서 와이프까지 구출했는데 또 무슨 할일이 남았단 말인가?"라는 질문을 하겠지만, 상황은 더욱 더 흥미진진해진다.아카이와씨의노모 또한 이시노마키에 살고 있었으며 그녀 또한 아직 발견되지 못했다. 
일단 아카이와씨는 임시보호소들을 시작으로 온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어머니를 찾기 시작했다. 이미 쓰나미가 도시를 습격한지 나흘이 지났고 그때까지 노모의 행방을 찾지 못하자 아카이와씨는 그가 뭘 해야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아직도 도시는 물에 잡겨있었고 (물론 수심은 약간 낮아졌다) 구조대원들은 여전히 꾸물대며 그가 원하는만큼 빠리빠리하게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그는 다시 한번 자신의 운명은 자신의 손으로 스스로 해결하기로 결심하고 다시 한번 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차가운 물로 뛰어들었다.
물속은 여전히 춥고, 컴컴하고 위험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는 와이프를 찾을때와같이 무서울 정도로 침착하게 집중력하면서 어머니를 샅샅이 찾기 시작했고 기적과도 같이 어떤 집의 지붕에 매달려있는 거의 죽기 일보 직전의 어머니를 발견했다. 그리고 마치 동화와도 같이 그는 노모 또한 안전하게 구출을 했다. 

여기서 이야기가 끝은 아니다 ㅋㅋ. 우리가 기억해야하는 점은 바로 히데아끼 아카이와씨는 우리와 같은 범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올해 43살인 그는 자신의 가족들의 안전은 보장되었지만 아직도 어디에선가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을 일본 시민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그 이후 매일 자전거를 타고 순찰을 돌고 있다고 한다. 그의 유일한 장비는 맥가이버칼, 물통, 후레쉬 그리고 썬글라스이다. 

히데아끼 아카이와씨가 우리에게 몸소 보여준 그의 행동 - 이게 바로 나는 진정한 벤처정신이라고 생각한다. 뭔가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 우리는 백만가지의 이유와 변명을 대면서 좌절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게 훨씬 쉽다. 하지만, 그런다고 누가 우리의 고민을 들어주거나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내가 무언가를 원한다면 내가 직접 두손 걷어붙이고 해결해야 한다.  아카이와씨가 일본 정부에서 그의 와이프와 어머니를 구해주길 기다렸다면 두 여성은 이미 죽었을것이다.
청년실업을 정부에서 해결해 줄 수 없다. 자신의 불운을 시대를 탓하고, 정부를 탓하면 기분은 좋아질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달라지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자신의 비참한 처지를 개선하려면 모든걸 내가 직접 해결해야한다. 쓰나미에 맞선 히데아끼 아카이와씨처럼. 
나는 이 글을 읽은 후 부터 아카이와씨의 사진을 오려서 벽에 붙여 놓았다. 오늘 아침도 이 사진을 보고 다시 한번 적군들로 우글거리는 전쟁터로 뛰어들어 승리하는 상상을 하면서...스스로를 벤처정신으로 재무장 하면서... 

아래의 VIew on   및 Facebook 좋아요!/공유는 더많은 네티즌들이 블로그의 좋은 정보를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Facebook/ 마이피플 등 아이콘을 누르면 공유 가능 >

7d82f617b13ea06903791a894128ce3b

Posted by Arse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스타트업이 고려해야할 5가지 포인트들을 VC이신 최환진님께서 간단히 정리해주셨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5가지중 가장중요한것은 "사업은 예측이아니라 대응"이라는 글귀입니다.

특히나 아직 조직,매출,제품등 여러가지로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자리잡지 못하는 스타트업들에게는 더더욱 중요한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About The Author

CEO, IgniteSpark,Inc

현재 IgniteSpark의 CEO이자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창업가들에게 필요한 교육, 멘토링, 투자 및 비즈니스 전략 수립등의 컨설팅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으며, 모바일, 소셜, 웹 비즈니스의 스타트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스타트업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체크할 5가지 포인트들

개인적으로 투자와 인큐베이션 업무를 담당하면서 ‘요즘 처럼 스타트업들이 투자를 받기에 좋은 시기가 앞으로 또 있을까?”라는 생각을 종종 해보곤 합니다.정부, 투자사, 그리고 기업들도 스타트업과 신생기업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분위기가 그 어느때보다도 높은 것 같습니다. 이제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시작한다면 체크해볼 5가지 포인트들을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5가지 포인트에서 정리해보왔습니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지속적 성장을 통해서 스타트업의 비전을 달성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점에서 아래의 사항들을 한번쯤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1.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는 사업 ‘아이디어’가 전부는 아니다

어떤 스타트업들이 투자를 받았다면, 그들의 ‘사업 아이디어가 정말 좋아서 투자를 받았겠지?’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만, 실제적으로 투자를 하는 입장에서 스타트업이 시작하려는 비즈니스 아이디어 비중은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습니다. 대신 스타트업 스스로가 사업을 바라보는 방향과 관점에 좀더 초점을 둡니다. 이때 스타트업의 관점과 시장에 대한 생각이 투자자와의 관점과 일체화될 때 투자의 가능성은 좀더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 스스로 자신이 진행할 비즈니스의 리더라는 자세를 견지하지 않는다면, 투자자가 이해하는 산업과 비즈니스의 이해를 뛰어넘기에는 그리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서 먼저 자신의 비즈니스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고, 시장의 판세가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매크로한 관점을 통한 예측, 마지막으로 그러한 시장에 도전하는 팀의 역량과 자세가 투자를 결정하는데 순수 아이디어 가치의 몇배나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2. 스타트업에게 투자한다면 ‘사람’에 대한 투자가 우선이다

스타트업에게 가장 불안하지 않는 요소를 나열하라면, 가장 첫번째가 ‘사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이디어’와 ‘사람’만으로 비즈니스와 서비스/제품들을 만들고 실현하는 IT와 모바일, 웹 분야의 특성을 고려할 때, 스타트업에게 있어 ‘사람’이 전부라는 생각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스타트업에 합류한 분들의 여러 꿈을 하나로 묶은 꿈는 일또한 쉽지 않으며, 그러한 꿈을 일관성 있게 현실화하는 일또한 스타트업이 갖는 원초적 위험(risk)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이러한 위험에도 불구하고 성공을 가능하게 하는데에는 역시나 꿈을 잃지 않고 매진하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이죠. 스타트업 스스로 정한 목표를 향해 흔들림없이 그 길을 향할 갈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현재 꿈이 그 빛을 잃더라도 다른 꿈에서 새로운 빛을 낼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분들이라면 어떤 투자자들도 투자에 망설임이 없을 것 같네요.


글 더보기 아래 클릭

http://platum.kr/archives/806    <--클릭하면 들어갑니다.



아래의 VIew on   및 Facebook 좋아요!/공유는 더많은 네티즌들이 블로그의 좋은 정보를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Facebook/ 마이피플 등 아이콘을 누르면 공유 가능 >

Posted by Arsen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cebook의 Instagram 인수 관련 기사

오래된 기사 하나 공유드리려고합니다.

Facebook 이 지난 4월에 $1 billion 이라는 큰돈으로 Instagram을 인수했는데요, 당시 직원이 13명 밖에안되는 작은 회사를 왜 그리 큰 금액에 인수했을까에 대한 facebook CEO인 mark zuckerberg 에 생각 및 전체 스토리를 정리 해놓은 글입니다.


그 기업의 Valuation 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파헤쳐보지는 않았지만, Facebook이 Facebook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는 여러가지 방안들을 생각하고 있다는것은 분명한것같고, 몇달이 지났는데 어떠한 변화가 생기는지 궁금해지네요.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Instagram과 Facebook 연동때문에 1조원을 썼다고 하면 너무나 큰 낭비일테니..



Facebook recently acquired Instagram for $1 billion. For those unfamiliar with Instagram, it is a smartphone application that allows users to take a photo and transform their photograph using 11 different filter effects. Users can then instantly share the picture through social media outlets such as Facebook, Twitter and Tumblr. Although the application allows users to follow other users, Instagram is widely used to only upload pictures to other social media applications.

So how does this application make money?

Well, at the moment it doesn't. Prior to the acquisition, Instagram had no business model to make revenue. The service is completely free and no advertisements are displayed to users, although there is definitely potential to monetize the company in the future, through ads or charging for additional effects. Instagram was surviving on venture capital funding.

History
Instagram is a company less than two years old, with zero revenue, and yet Facebook felt the startup was worth $1 billion. Are we missing something here? Facebook was not the only company to put a high price tag on Instagram; this company has been blessed with angel investors prior to launching. 

The first round of funding came back in March 2010 when Instagram, then known as Burbn, received $500,000 in seed capital. The second round of funding was received about a year later, this time for $7 million. At the time, Instagram had attracted roughly 1.75 million users in the four months since the launch. Funding round three came just recently, when Instagram closed a $50 million deal just days before the Facebook acquisition. With approximately 35 million users, made up of roughly 30 million iPhone users and about 5 million Android users, obtained in six days, Instagram was valued at $500 million.

Did Facebook Overpay?
This is a question that only time will tell. Facebook is a dominant force and photo sharing is one aspect it has always focused on, so acquiring the most popular photo sharing application should really not be much of a surprise. When you take a look at the price Facebook paid for Instagram compared to other tech acquisitions over the years, Facebook may not look so insane. 

Facebook bought Instagram's approximate 35 million users for $1 billion, or just over $28 per user. Yahoo acquired Geocities in 1999 for $3.57 billion. At the time, Geocities had around 4.3 million users, meaning Yahoo paid about $830 per user. Skype was acquired by eBay in 2005 for $2.6 billion, working out to roughly $240 per user. Google bought YouTube for $1.65 billion, or nearly $49 per user, and Yahoo acquired Broadcast.com for $5.7 billion at over $10,000 per user. Comparing those numbers to the Instagram acquisition, it appears that Facebook may have got a bargain.

The Bottom Line
A billion dollars for a company that has not made a single dime still sounds ludicrous, but in today's age, information can sometimes be more valuable than revenue to companies such as Facebook. Instagram's user numbers have been impressive since inception and if the trend continues, Facebook may have made a wise strategic move. If anyone could have success taking a non-profitable popular application and monetizing it into a billion dollar corporation, Mark Zuckerberg would be the person, and it wouldn't be the first time he did it, either


Read more: http://www.investopedia.com/financial-edge/0412/Did-Facebook-Overpay-For-Instagram.aspx#ixzz26ivKv4iG


아래의 VIew on   및 Facebook 좋아요!/공유는 더많은 네티즌들이 블로그의 좋은 정보를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Facebook/ 마이피플 등 아이콘을 누르면 공유 가능 >

Posted by Arsen

댓글을 달아 주세요


Biz Issue(0915).pdf

-------------------------------------------------------------------------------

매주 발행되는 Business Issue 토론방입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모든 방문자님들과 KAIST MBA들이 다같이 토론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고자 개설하였습니다.
------------------------------------------------------------------

<이용방법>
이번주 Business Issue에 나온 주제중 한가지를 "첫 댓글 게시자"가 선택하여 토론을 하게됩니다.
  - 계속되는 토론은 댓글에다가 다시 댓글을 달아서 진행 해주세요

-------------------------------------------------------------------

To. KAIST MBA 분들께.
저희는 항상 어떠한 현안들에 대해서 많은 토론과, 정리와, 분석등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지나간 Business case에 대해서 일경우 수업시간에 그러한 것들이 가능하지만,
현재 Business Issue들에 대해서는 그러한 통로가 없었습니다.
잠깐만 시간을 내어 현재 Business Issue들에 대한 현안들을 여러사람들과 토론한다면 더욱 배워나가며 발전할수 있지 않을까요.
-------------------------------------------------------------------------------

교보문고의 도젂, '핚국판 킨들' 만든다

교보문고 ‚고민 끝, 12월 e북 단말기 출시‛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 왕좌 차지…MS IE 제치고 33% 점유
日 샤프, 아이폰5 부품 양산 들어가…`품젃` 현상 우려
리먼브러더스 파산 4년, 코스피 40% 올랐지만…외풍에 툭하면 `출렁`
제임스 읶텔 부사장 "HTML5가 모바읷 OS 의 미래"
파나소닉의 추락…손댄 사업마다 `수렁`
에어버스, 보잉 제치고 세계 1위 항공기 제작사 된다
네이버 검색어 투명성 강화…'조작설 의혹 잠재울까?'
르노삼성 800명 희망퇴직 결정
라읶, 카카오톡 앞질렀다
롯데호텔, 우즈벡 짂출 추짂
외부지식 잘 가져다 쓰는 게 짂짜 R&D 역량
구글, 에이서에 중국판 안드로이드 포기 종용
방통위, 이통사 ‘과잉 보조금’ 조사 착수
[카카오톡도 6천만…라읶·카톡 경쟁 `후끈`]
격랑 속 HP, ‚2만9천명 추가 해고‛
[관젂기] 24읶용 텐트, ‘소셜’을 세우다
[블로터포럼] 애플-삼성 소송은 무엇을 남겼나

아래의 VIew on   및 Facebook 좋아요!/공유는 더많은 네티즌들이 블로그의 좋은 정보를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Facebook/ 마이피플 등 아이콘을 누르면 공유 가능 >


Posted by Arse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HS 2012.09.15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4인용 텐트> 소셜을 채우다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데요. 싸이도 그렇고 정말 요즘에는 어떤것이 이슈가 되는것에 대해서 정해진 틀이 없는것 같습니다. 소셜활동이 증가함으로 인해서 개개인의 미디어로써의 능력이 커지다보니까 처음 이슈화되는 계기가 정말 누구나 가능해졌구요.
    또 그것들이 퍼져나가는게 경영학적인 정확한 분석을 통해 제안될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
    그냥 정확히 알수 없는 사람들의 어떠한 심리에 따라서 어떤것은 되고, 어떤것은 안되는 형태를 띄고 있는것 같아요.
    참.. 그냥 재밌는게 잘 뜨는건지..

    • Favicon of http://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2.09.17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24인용 텐트 참 신기합니다. 예전부터 온라인상에서 어떠한 이슈로 인기몰이하는 방식은 여러가지 나왔지만.. 나올때마다 새롭고 형태도 다른것 같습니다. 한번더 연구해볼만한 필요가 있을듯?
      혹시 관련자료있으시면 올려주세요

  2. JH 2012.09.18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보문고의 도전, 한국판 킨들을 만들다> 교보문고의 행보를 보면서 수업시간에 자주 다뤘던 코닥의 케이스가 생각났습니다.
    아직 시기상조라는 말도 있고 한국에는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여러 우려의 시선이 있기는 하지만 서적의 구매율이 점차 줄어드는 상황에서 교보문고가 지금 가야할 방향을 잘 선택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킨들을 잠깐 구경한적이 있는데 기존의 전자 매체에서 글을 읽는것과는 달리 화면의 느낌이 실제 서적과 같은 느낌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전자매체를 통해 책을 읽는다는 것에 아직 많은 구매층을 형성하고 있지 못한 점이 전자매체로 읽는 글 이라고 하면 기사에 나온 것 처럼 블로그 글이나 기타 SNS 또는 인터넷 기사라고 하는 왠지 가벼운 주제의 쉽게 쉽게 읽히는 글이라는 선입견이 구매도를 낮게 하는 요인인듯 합니다. 때문에
    전자책 대신에 E북이라는 말을 써서 잠재고객들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시도 처럼 전자책을 출시한 이후의 마케팅 전략도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결국은 좋은 제품 + 마케팅 이 교보문고의 도전을 성공으로 이끄는 열쇠가 아닐지 ...^^

    • ecafe 2012.09.19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업시간이시라는것보니 MBAer신가봅니다.
      한국판 킨들이라.. 교보문고의 그것을 사용해보았는데, 킨들도 사용해보았고. 하지만 잠시 만져본것이라 디테일한 장단점을 파악하긴 힘들었지만 간단히 평해보면 교보문고의 전자책기기도 전혀 밀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 개발역사도 짧고, 여러가지 미숙한점도 있지만 충분히 더 잘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첫시작을 한것이 매우의미있다고 생각하구요. 아무래도 전자책이 눈에 편안하다는것 때문에 꾸준히 수요층이 생길것같습니다. 우선은 매니아 층이 많이 사용을 하겠지요. 일반인들은 아무래도 다른 기기로 보는 일이 많을것 같습니다. 교보문고도 ebook S/W 플랫폼도 같이 제공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진행될지 조금더 두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arsens.tistory.com BlogIcon Arsen 2012.09.19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판 킨들 기대가 큽니다. 실은 킨들 옆에 지인이 갖고있는것을 잠깐 사용해보았는데, 확실히 전자책이 눈에 잘들어오더라구요. 오래보는데는 확실히 편안할듯 합니다.

아이폰5’의 예상치 중 빗나간 부분이 있다면 CPU인 ‘A6'. 이 CPU는 당초 쿼드코어 프로세서일 확률이 높은 것으로 추측됐다. 그렇다고 쿼드코어 프로세서에 밀리지 않는다. 오히려 더 월등한 성능을 보여준다. 차세대 아키텍처를 사용한 A15 기반으로 제작됐기 때문.

  
▲ 애플 '아이폰5'에 탑재된 'A6' (출처 : Engadget)
12일(현지시간) 애플은 미국서 이벤트를 열고 ‘아이폰5’의 두뇌(CPU)인 ‘A6'를 소개했다. 이번 ’A6'는 듀얼코어 프로세서로 ARM 코어텍스(Cortex) A15기반 28나노미터(nm) HKMG 공정으로 제작됐다. 최근 스마트폰에 장착된 코어는 ARM의 A9 기반이다. A15는 A9에서 더 진화한 아키텍처를 사용하기 때문에 월등한 성능을 보여준다. 이 때문에 A9 기반의 쿼드코어 프로세서일지라도 A15 기반 듀얼코어가 동등하거나 더 향상된 성능을 선사해준다.

최근 탑재된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살펴보면 엔비디아의 ‘테그라3’와 삼성의 ‘엑시노스4412’, 퀄컴 ‘스냅드래곤S4 프로 APQ8064’를 들 수 있다. 앞의 두 CPU는 A9기반으로 제작됐으며, 퀄컴은 크레이트(Krait)기반으로 제작된다. 크레이트는 A15보다 소폭 낮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CPU만 놓고 따져봤을 때 ‘아이폰5’가 가시적으로 봤을 때 더 탁월한 성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A15기반 프로세서로 현재 양산 준비를 마친 CPU는 삼성 ‘엑시노스5250’으로 태블릿PC에 우선 적용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초 ‘갤럭시노트2’에 탑재될 것으로 예측됐지만 ‘엑시노스5250’ 대신 ‘갤럭시S3'에 탑재된 ’엑시노스4412‘가 적용됐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갤럭시노트2‘가 향후 엑시노스5250을 탑재해 나올 것이라는 추측도 나돌고 있다. 한편 첫 적용되는 태블릿PC로는 ’갤럭시탭 11.6‘가 유력한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애플 글로벌마케팅 필 쉴러 부사장은 “아이폰5에 장착된 ‘A6'는 기존보다 2배 이상 향상된 CPU파워와 그래픽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라며, “이와 함께 3G 전화 및 웹 브라우징 최대 8시간, LTE 웹 브라우징 8시간, 와이파이로 동영상 감상 시 10시간, 음악재생 40시간, 대기 225시간으로 보다 길어진 배터리 수명을 선사해준다”고 설명했다.


4214? 4212? 4224? 아마 코드명 세개중에 하나리라 예측이 되는데요. 아닐수도 있찌만..
듀얼코어라고 꼭 성능이 많이 떨어지는것이은 아닙니다. 어느 아키텍쳐를 적용하고, 어떠한 기술기반으로 제작되었는지가 중요하니까요.
28나노미터 High K metal Gate 로 제작된것을 보면 삼성에서 제작한것이 확실해보이네요.

저놈의 28나노 HKMG때문에 속썩는사람이 많았는데요..^^;이제 확실히 자리잡은듯 합니다.

아래의 VIew on   및 Facebook 좋아요!/공유는 더많은 네티즌들이 블로그의 좋은 정보를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Facebook/ 마이피플 등 아이콘을 누르면 공유 가능 >

Posted by Arse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VC인 임지훈/박지웅 대표님께서 기사에 나왔네요

라이벌이라고표현이 되어있는데 ㅎㅎ 같이 상생하는거 아니었나요? ㅎㅎ


다시 만난 벤처투자업계 라이벌 임지훈·박지웅

[중앙일보] 입력 2012.09.11 00:49 / 수정 2012.09.11 00:49

“벤처업계, 제2 넥슨 나올 수 있게 힘 합치겠다”

벤처투자업계 친구이자 라이벌인 임지훈(사진 왼쪽) 대표와 박지웅 대표. 임 대표는 3월 케이큐브벤처스 대표를 맡았고, 박 대표는 지난달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에 취임했다. 두 대표는 “부품회사 중심인 벤처업계 지도를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패스트트랙아시아]

벤처투자업계 라이벌이 다시 만났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공학 기반 대학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벤처투자업계에 투신하더니 이번엔 회사를 이끄는 대표로 마주 섰다. 박지웅(30)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와 임지훈(32) 케이큐브벤처스 대표 얘기다.

 사실 둘은 벤처투자업계 별종으로 꼽힌다. 투자금의 90%가량이 부품회사에 쏠리는 와중에 정보기술(IT) 서비스 기반 회사에 투자해 왔기 때문이다. 박 대표는 국내 최대 소셜커머스 업체 티켓몬스터에 34억원을 투자해 8배의 수익을 거뒀고, 임 대표는 최근 인기몰이 중인 게임 애니팡 제작사 선데이토즈에 15억원을 투자해 상당한 배수의 회수를 예상하고 있다.

 “국내 산업이 삼성전자·현대자동차 같은 제조기업 중심으로 짜여 있어서 벤처투자사도 여기에 납품하는 부품회사에 주로 투자해요. 하지만 이제 IT 서비스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게 맞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두 대표는 벤처투자업계에 뛰어들어 대표직에까지 도전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관심 분야가 비슷하다 보니 실무 투자자로 일하며 자연스럽게 알게 돼 친구가 됐다. 하지만 투자할 때만큼은 차이가 뚜렷하다. 두 사람이 선택한 회사만 봐도 그렇다.

 패스트트랙아시아는 티켓몬스터를 창업한 신현성(27) 대표, 초기 투자자 노정석(36) 아블라컴퍼니 대표와 의기투합해 차린 회사다. 투자를 넘어 인재를 모으고 회사를 꾸리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 티켓몬스터에 투자하면서 전자상거래야말로 1조원대 회사가 나올 분야란 확신이 들었다. 직접 사업하는 대신 인큐베이팅 방식을 택한 데도 이유가 있다. 의료·결혼·육아·집 장만같이 1인당 지출이 높은 분야의 상거래가 아직 온라인화되지 않았는데, 이를 사업화하려면 여러 회사를 빨리 키워 시장을 선점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미 의사 경력을 공개하고 온라인으로 진료 예약까지 하는 온라인 서비스 굿닥과 유아 전문 쇼핑몰 퀸시를 출범시켜 키우는 중이다.

 박 대표가 시장을 보고 투자한다면 임 대표는 사람을 보고 투자한다. 한게임에 이어 카카오톡을 성공시킨 김범수(46)씨가 차린 케이큐브벤처스에 합류한 것도 그래서다. 케이큐브벤처스는 기업을 인큐베이팅하기보다 창업가의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임 대표는 “투자자가 실제 사업을 하는 기업가만큼 업계 동향을 잘 알 수는 없다”며 인큐베이팅 업무를 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대신 회사가 커지면서 창업가가 겪는 어려움을 푸는 데엔 적극 관여한다. 능력 있는 인력을 충원하는 문제나 더 큰 규모의 투자를 받는 문제처럼 어느 분야 기업이건 겪는 보편적인 문제는 여러 기업의 성장을 보아온 투자자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IT 서비스 회사가 주름잡는 산업 환경’이란 같은 꿈을 꾸지만 국내 IT 서비스업계에 대한 진단도 달랐다. 한국에서 페이스북 같은 글로벌 서비스가 나오지 못하는 이유에 대한 견해에서 특히 그랬다. 임 대표는 “미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게 된 상황에서 미국 기업이 잘하는 걸로 승부를 보려 하면 안 된다”고 봤다. 커플 전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비트윈처럼 미국 기업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틈새를 노려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반면 박 대표는 두텁지 않는 투자층이 문제란 입장이다. 그는 “넥슨이 경쟁자 NC소프트를 인수할 정도의 글로벌 기업이 된 건 회사가 충분히 성장한 뒤 상장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상장으로 큰돈을 모아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했다는 얘기다. 박 대표는 “다양한 투자사가 충분히 클 때까지 페이스북을 뒷받침했듯 한국에서도 제2의 넥슨이 나오게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임지훈(32)

◆ 주요 경력
- KAIST 산업공학과(1999~2004)
- 액센츄어컨설팅, NHN, 보스턴컨설팅그룹(2004~2007)
- 소프트뱅크벤처스(2007~2012)
- 케이큐브벤처스 대표(2012~)

◆ 투자 경력
- 케이아이엔엑스, 처음앤씨, 한텍엔지니어링(상장)-로티플, 인포마크, 올리브스튜디오(M&A)

박지웅(30)

◆ 주요 경력
- POSTECH 산업공학과 (2001~2009)
- 스톤브릿지캐피탈 심사역(2009~2010)
- 수석심사역(2010~2011)
- 투자팀장(2011~2012)
-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2012~)

◆ 투자 경력
- 티켓몬스터, 엔써즈, 소셜리누스(M&A)-플라이팬, 애드바이미, 아이디인큐 등 투자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9/11/8909183.html?cloc=olink%7Carticle%7Cdefault

아래의 VIew on   및 Facebook 좋아요!/공유는 더많은 네티즌들이 블로그의 좋은 정보를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Facebook/ 마이피플 등 아이콘을 누르면 공유 가능 >



Posted by Arsen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제 지인이 발행하고 있는 주간 Business Issue 입니다.

경제/경영/IT등 관련 기사들을 스크랩하여서 보기좋게 만들은 것인데요, 

간편하게 주간 있었던 이슈들을 정리해보고 싶으신분들께 좋은 자료 일것 같네요.

각 기사는 출처가 표시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의 VIew on   및 Facebook 좋아요!/공유는 더많은 네티즌들이 블로그의 좋은 정보를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Facebook/ 마이피플 등 아이콘을 누르면 공유 가능 >


Biz Issue(0908).doc

Biz Issue(0908).pdf


Posted by Arsen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