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 분류, 그리고 장단점
국내에서 2010년도 이후 클라우드 서비스는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PCC: Personnal Cloud Computing)으로 발전하였고, 구글 및 애플을 비롯한 수많은 IT서비스 업체들, 포털 Daum, Naver, 통신사(SKP,KT,U+), 그외 서비스 제공자들(세컨드 드라이브, Skydrive(MS),Box.net)등이 시장에 뛰어들었다.아시다시피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인식은 확대되었지만, 실제로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사용하는 사람은 여전히 10%에 불과한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나머지 90%의 사용자들을 가져오는것, 즉 트래픽을 어느쪽으로 가져오는가에 따라서 그와 관련된 부가가치 제공에 있어서 연결성을 도모할 수 있는지 여부가 결정되게 될 것이다.개인의 기기 보유대수가 증가하고, 여러 서비스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