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쳐 5

NEWS-VC] 스타트업 VC업계의 라이벌 임지훈대표-박지웅대표

제가 좋아하는 VC인 임지훈/박지웅 대표님께서 기사에 나왔네요라이벌이라고표현이 되어있는데 ㅎㅎ 같이 상생하는거 아니었나요? ㅎㅎ 다시 만난 벤처투자업계 라이벌 임지훈·박지웅[중앙일보] 입력 2012.09.11 00:49 / 수정 2012.09.11 00:49“벤처업계, 제2 넥슨 나올 수 있게 힘 합치겠다”벤처투자업계 친구이자 라이벌인 임지훈(사진 왼쪽) 대표와 박지웅 대표. 임 대표는 3월 케이큐브벤처스 대표를 맡았고, 박 대표는 지난달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에 취임했다. 두 대표는 “부품회사 중심인 벤처업계 지도를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패스트트랙아시아] 벤처투자업계 라이벌이 다시 만났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공학 기반 대학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벤처투자업계에 투신하더니 이번엔 회사를 이끄는 ..

ZD NET] 훨훨 나는 국내 IT 벤쳐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906112435&type=xml해외서 ‘펄펄’ 나는 국내 IT벤처들사진 앱 개발사 젤리버스의 김세중 대표는 최근 가슴 벅찬 경험을 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폐막한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에 삼성전자의 주요 협력 파트너사로 참가하게된 것. 엿새간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나라의 참관객과 통신사업자, 오픈마켓 관계자 등을 만났을 뿐 아니라 삼성 개발자 대회에 발표자로 나서기도 했다. 평소 국내 벤처업계 ‘마당발’이자 ‘스타CEO’로 꼽히며 자타공인 무대 체질인 그도 “무척 떨렸다. 박수소리가 아직도 여운이 남는다”며 유럽 진출 신고식을 치른 소감을 밝혔다. IFA 데뷔전을 치른 젤리버스의 제품은 ..

한국의 스타트업-프로그램스 박태훈 대표

한국의 스타트업-(93)프로그램스 박태훈 대표한국의 startup 2012/08/30 09:29 Posted by wonkis즉흥적으로 결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대부분 창업을 하는 이들은, 사업을 일궈 일가를 이루고 싶은 이들은, 몇년 간의 준비 과정을 거쳤다. 프로그램스의 창업자인 박태훈 대표도 마찬가지였다. 영악하다고 할 정도로 그는 창업을 일찌감치 결심한 뒤 딴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이름으로 사업을 하기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해 왔다. 그런 박 대표도 사람을 모으고, 아이템을 선정하고, 성과물을 내기까지는 제법 긴 시간이 필요했다.  그래도 그가 결국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아 갈 수 있었던 것은 오랫동안 준비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7년을 준비한 창업서울과학고를 졸업하고 한국과..

Lean Start up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행후, 고객 Feedback을 통한 서비스에 재반영 방식의 경영기법.

Lean Start up 성장기법입니다.빠르게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그에 대한 Feedback을 통해서 빠르게 고객이 원하는 바를 제품에 반영하는 방법을 설명해주는 자료입니다.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소자본/저기술인 상태의 스타트업 또는 사업을 하려는 이는 Lean 개념의 핵심부분을 잘 이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부족하지만, 꼭 사업이 아니라할지라도 하물며 회사생활에서도 새로운것을 시도하거나, 힘들것이라고 예상되는것을 시도하게된다면,리스크를 잘 생각해보아야겠지만, 초기 투자(인력,시간,노력)에 대한 실패의 리스크가 성공의 보상(고객 Feedback, 내부프로세스완성, 제품완성도등)보다 작다고 판단되는 경우(사실상 기업규모나 프로젝트의 규모가 작을수록 리스크는 작은듯)에는 이와 같은 기법을 생각해서..

Business/Etc 2012.09.01

임지훈 대표 K Cube Ventures ]임지훈 대표의 열네번째 VC 세션- 스타트업을 위한 경영이야기

K Cube Ventures 임지훈 대표의 열 네번째 VC 세션-스타트업을 위한 경영 이야기 Aug 13, 2012No Commentsby SunYoung.Park Share 지난 8월 9일, 역삼동 테헤란로에 위치한 포스코센터에서 스타트업들을 위한 VC 세션이 열렸다. K Cube Ventures의 임지훈 대표가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VC 세션은 벌써 14회차에 이르렀다. 30분간의 네트워킹 타임으로 행사는 시작되었다. 활기찬 네트워크 파티를 생각했던 기자의 예상과는 달리 세미나실은 어색함의 엄습, 침묵의 공포가 이어졌다. 임 대표 역시 이 상황을 염려했는지 “14회차 동안 이 네트워킹 타임이 한 번도 자연 발생적으로 제대로 되는 것을 본 적이 없다”며 스타트업이 성공하려면 조금 더 ‘Aggressiv..

Talk 201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