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구 이화여대 교수님께서 좋은 말씀 해주셨네요. 윤정구좋은 네트웍은 평소 술도 사주고 밥도 사주고 커피도 사주는 등 인간관계를 잘 관리함에 의해서도 창출될 수 있지만 이보다 더 파워풀한 네트웍은 영혼을 흔들 수 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살아갈 비로서 만들어진다. 자신과 타인의 영혼을 흔들 수 있는 스토리를 구현하기 위해서 주변사람이 볼 때 측은할 정도로 혼신의 힘을 다할 때 이들은 운명을 공유한 친구가 되어 다가 온다. 또한 이들은 물심양면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자원을 동원해준다. 특히 비슷한 운명을 공유한 사람들은 이들의 측은함과 열열함을 보고 지나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은 네트웍을 구현하기 위해 첫째 방법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는 것 같다. 첫번째 네트웍은 도움을 구할 수 있는 범위가 자신의 주변경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