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라니아(RANIA) KAIST 강의실 문을 두드리다.

2012072614515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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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여했던 1학기때 진행했던 Girl Group RANIA 프로젝트가 카이스트 경영대학 잡지인 Frontier에 실리게 되었습니다.그동안 Entertainment 산업 특히 개별 컨텐츠에 대한 프로젝트 진행이 거의 전무했던 경영대학원에서 색다른 새로운 시도라고 볼 수 있었는데요, 섹시함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파격적 안무와 노출논란등이 있었던 전작 Dr.Feel good 과는 달리 은유적인 섹시미를 발산하기 위해 활발하고 파워풀한 면을 더욱 강조해야된다고 제안하였던 내용대로 이번에 Style이라는 새로운 미니 앨범이 출시 되었습니다.

국내최초로 YG 에서 다른 그룹을 프로듀싱해서 화제가 되었는데, 타블로가 작곡한 곡으로 양현석 YG대표도 프로듀싱에 참여하였다고 하네요.아직 노래에 대한 평가는 조금더 두고 봐야겠지만, 터프하면서도 내면의 섹시함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후속곡도 더 준비해놓았다고 알고 있는데, 라니아의 터닝포인트 이후로 더욱 기대가 됩니다.

720p로 세팅



Posted by A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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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통신사  측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마케팅 프로젝트로 진행했던 K-POP 걸그룹 전략방안에 대하여, 관련하여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니

관련 내용 공유 및 토론을 간단히 해보자고 하여서 다녀왔습니다.

우리팀이 4개월동안 진행했던것은 개별 그룹에 대한 전략이었고, 실제로 A사에서 진행하려던 프로젝트와는 직접적 연관성은 없지만,

MBA들 시각에서 본 K-POP, 걸그룹들의 수익모델 또는 경쟁력, 활용할수 있는 모든 정보;; 연예기획사들의 뒷이야기..들의 공유와

향후 진행할 서비스에 대한 토론을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10장짜리 슬라이드로 발표및 토론을 두시간 가까이했으니 엄청나게 오래 한것 같네요; 역시나 그분들이 공개된 정보는 잘아시는 부분이 있었지만,

연예기획사나 아이돌 그룹차원입장에서는 생각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시각자체가 조금 달랐던것 같습니다.

발표와 토론을 이어가던중. 한 과장이신분이 엄청난 매니아틱하신 열정으로 질문을 하시기에 엄청나게 당황했습니다.;

심지어 KAIST MBA 출신이시고, 벤쳐 경력도 있으신분이셨는데, 어찌보면 덕력?이 엄청나셨던 분이신듯.

 

통신사등 플랫폼사에서는 컨텐츠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자세한것은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페이스북이나, 구글, 애플등이 각각의 컨텐츠공급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정말 H/W적으로만 플랫폼인 회사형태로

이어질수 있기 때문에, 여러방면으로 수익모델을 찾으려고 하는것 같더군요.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각 통신사마다 모바일 광고, App market, 여러 컨텐츠 플랫폼들을 런칭시키고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는 상태인데,

이제는 K-POP 컨텐츠를 직접 제공하거나, 가공하여 판매하는 일까지 하게될런지도 모르겠네요.

한번쯤은 Entertainment와 통신사들이 서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연구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래는 KAIST 경영대학에 김영걸 교수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  경쟁력 보고서 2012"

http://www.business.kaist.ac.kr/download/2012/2012KAIST_%EA%B8%80%EB%A1%9C%EB%B2%8C%EC%97%94%ED%84%B0%ED%85%8C%EC%9D%B8%EB%A8%BC%ED%8A%B8%EC%82%B0%EC%97%85_%EA%B2%BD%EC%9F%81%EB%A0%A5%EB%B3%B4%EA%B3%A0%EC%84%9C.pdf

 

Jae-hwan Park.

KAIST Business School
 MBA (T-MBA) Candidate

010   9181    2901
triones24@gmail.com
triones@business.kaist.ac.kr

Posted by A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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