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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VC] 스타트업 VC업계의 라이벌 임지훈대표-박지웅대표

제가 좋아하는 VC인 임지훈/박지웅 대표님께서 기사에 나왔네요라이벌이라고표현이 되어있는데 ㅎㅎ 같이 상생하는거 아니었나요? ㅎㅎ 다시 만난 벤처투자업계 라이벌 임지훈·박지웅[중앙일보] 입력 2012.09.11 00:49 / 수정 2012.09.11 00:49“벤처업계, 제2 넥슨 나올 수 있게 힘 합치겠다”벤처투자업계 친구이자 라이벌인 임지훈(사진 왼쪽) 대표와 박지웅 대표. 임 대표는 3월 케이큐브벤처스 대표를 맡았고, 박 대표는 지난달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에 취임했다. 두 대표는 “부품회사 중심인 벤처업계 지도를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패스트트랙아시아] 벤처투자업계 라이벌이 다시 만났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공학 기반 대학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벤처투자업계에 투신하더니 이번엔 회사를 이끄는 ..

임지훈 대표 K Cube Ventures ]임지훈 대표의 열네번째 VC 세션- 스타트업을 위한 경영이야기

K Cube Ventures 임지훈 대표의 열 네번째 VC 세션-스타트업을 위한 경영 이야기 Aug 13, 2012No Commentsby SunYoung.Park Share 지난 8월 9일, 역삼동 테헤란로에 위치한 포스코센터에서 스타트업들을 위한 VC 세션이 열렸다. K Cube Ventures의 임지훈 대표가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VC 세션은 벌써 14회차에 이르렀다. 30분간의 네트워킹 타임으로 행사는 시작되었다. 활기찬 네트워크 파티를 생각했던 기자의 예상과는 달리 세미나실은 어색함의 엄습, 침묵의 공포가 이어졌다. 임 대표 역시 이 상황을 염려했는지 “14회차 동안 이 네트워킹 타임이 한 번도 자연 발생적으로 제대로 되는 것을 본 적이 없다”며 스타트업이 성공하려면 조금 더 ‘Aggressiv..

Talk 201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