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2

MKT case] 하이네켄 소셜이벤트 + 마케팅에 대한 생각

하이네켄에서 했던 Social Marketing Case study 입니다. 남자들에게 남은 제일 성스러운 시간은 친구들과 축구를 시청할때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 성스러운 순간들을 놓치게 됩니다. 그래서 하이네켄에서 큰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죠..The most sacred moment guys have left is watching football with friends. But as time goes by, that moment is increasingly at risk. So, Heineken have held big event for men.[내용] 동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UEFA챔피언스리그 날짜에, 클래식 콘서트를 가장한 이벤트를 열어서, 여자 친구, 교수등이 그 이벤트에 남자친구,제..

Business/Marketing 2012.09.12

NEWS-VC] 스타트업 VC업계의 라이벌 임지훈대표-박지웅대표

제가 좋아하는 VC인 임지훈/박지웅 대표님께서 기사에 나왔네요라이벌이라고표현이 되어있는데 ㅎㅎ 같이 상생하는거 아니었나요? ㅎㅎ 다시 만난 벤처투자업계 라이벌 임지훈·박지웅[중앙일보] 입력 2012.09.11 00:49 / 수정 2012.09.11 00:49“벤처업계, 제2 넥슨 나올 수 있게 힘 합치겠다”벤처투자업계 친구이자 라이벌인 임지훈(사진 왼쪽) 대표와 박지웅 대표. 임 대표는 3월 케이큐브벤처스 대표를 맡았고, 박 대표는 지난달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에 취임했다. 두 대표는 “부품회사 중심인 벤처업계 지도를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패스트트랙아시아] 벤처투자업계 라이벌이 다시 만났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공학 기반 대학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벤처투자업계에 투신하더니 이번엔 회사를 이끄는 ..